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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허밍] 파리에 꿈결처럼 다녀왔다
"[파리 허밍] 파리에 꿈결처럼 다녀왔다" 내용보기
처음에 '시로 여행하는 Paris'라는 문구를 보고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나의 오랜 로망인 파리를 시로 여행하는건 어떨지 궁금하고 설레었다. 평소에 시집은 잘 읽지 않았지만,,, 왠지 이 책은 보통의 시집과 다를 것 같았다. 작가님이 파리에 머물면서 쓰신 시와 직접 찍은 파리 사진들이 담겼다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책 디자인까지 직접 하신대서 응원하는 마음도 있었다
"[파리 허밍] 파리에 꿈결처럼 다녀왔다" 내용보기

처음에 '시로 여행하는 Paris'라는 문구를 보고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나의 오랜 로망인 파리를 시로 여행하는건 어떨지 궁금하고 설레었다.

평소에 시집은 잘 읽지 않았지만,,, 왠지 이 책은 보통의 시집과 다를 것 같았다.

작가님이 파리에 머물면서 쓰신 시와 직접 찍은 파리 사진들이 담겼다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책 디자인까지 직접 하신대서 응원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리고 <파리 허밍>을 받아본 첫날 밤에 나는 그야말로 "파리에 꿈결처럼 다녀왔다"(작가님 말을 빌려,,) 

봄 여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구성과 파리의 풍경이 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게 좋았다.

파리에서 작가님이 느낀 감상이 잔잔하게 다가왔다. 마치 나한테만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박지윤 작가님의 시는 전체적으로 과하거나 어렵지 않으면서도 곱씹을수록 와닿는 표현들이 있어 좋았다.

또 무조건 파리를 예찬하는 시가 아니라 오직 작가님의 마음으로 느낀 있는 그대로의 파리를 그려내셔서 좋았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시는 '오픈 스테이지'. 제일 마지막에 있는 시인데 파리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이 담겨있는 것같았다.

<파리 허밍>을 다 읽고서 파리가 배경인 영화를 찾아 볼 정도로 파리에 빠져버렸다,,!!

파리에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 파리를 다녀온적 있는 사람 모두에게 <파리 허밍>은 꿈결같은 여행이 되어줄 것이다.

  

c******d 202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