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이걸 하면 뭐가 좋고, 저걸하면 뭐가 나쁘고 하는 등의 이야기가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 순간 믿지 않게 되는 말들이 알게모르게 많습니다.
먹으면 좋다는 것들 하면 도움된다는 것들은 많은데 왜 그런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작용기전이 없이 주입식 압력 같은 글들이 많은데.
오랜기간 약사로서 공부한 전문가의 입을 거쳐 다시 본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이 이제 "왜 그런가요? " 하는 질문을 많이 없애 준 것 같네요.
시간 날때, 한번 보기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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