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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태어나서 어떤 감정부터 느낄까요? 엄마가 주는 우유에 행복감과 기저귀의 찝찝함과 장난감을 보며 호기심을 느끼겠죠. ? 이런 하나하나의 감각을 어른들은 소중하게 생각하여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생각만 하도록 하죠. 하지만 아이는 점점 크면서 자신이 배우지 않은 감정들을 느끼기 시작해요. 그것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모르기때문에 울거나 떼를 쓰는 아이들도 있죠. ? 혹은 그 감정들을 드러내지않고 참는 아이도 있어요. 행복할 땐 행복한 감정을 불편할 땐 불편한 감정을 표현할 줄 알아야하는데 아이들은 아직 크는 중이라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모르죠. 감정공부 책에서는 일곱가지의 감정을 다루고 있어요. 모두 중요한 감정들이죠. 하지만 어려운 감정이기도 해요. "우울이.신남이.화남이.놀람이.불편이.부끄럼이.궁금이" 7가지의 감정친구들을 그림책을 통해 만나면서 아이의 지금 감정은 무엇인지 물어보고, 저번에 있었던 그 일의 대해서는 어떤 감정이였는지 대화해보았어요. ? 저희아이는 불편함과 부끄러움일 때 표현을 하는게 제일 어려워했대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지금 드는 감정이 어떤 것이지 이해하기 어려웠었나봐요. 감정친구들과 함께 지금 느끼는 감정은 모두 소중하다는 걸 아이도 알게 되었죠. ? 잘못 된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게 맞다는 걸. 아이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길 바라는 엄마로서 아이의 감정을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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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생활하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해 속상해 할 때가 있어요. 그럴때 어떤 기분인지 어떤 감정인지 스스로 잘 알아차리고 대처할 수 있으면 좋은데 쉽지가 않아요. 이럴 때 스스로의 감정을 잘 알고 대처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일곱가지 감정 공부>
책에는 총 7가지 감정 친구들이 등장해요.
성격도 특징도 다른 여러 감정들.. 이 감정들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책을 좀 더 살펴 볼까요? 먼저 우울이를 만나봐요. 우울한 마음이 들면 눈물이 고이기도 하고 쓸쓸한 기분이 들어요. 책에서 나온 이야기를 토대로 아이의 경험을 적어 보세요. 아이의 우울한 감정도 공유해보고 우울한 기분을 날려 버릴 수 있는 그림도 그려 보세요.
다음은 신남이. 아주 기분이 좋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이에요.
놀람이를 만난 이슬이를 위해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지 함께 생각해 봐요.
부끄러울 때는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해 봐요. 지나고 나면 큰 일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정해진 답은 없어요. 아이가 스스로 느낀 감정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전 특히 '놀람이' 이야기에서 아이의 감정을 더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무서운 꿈을 꿨던 기억으로 인해 아이가 한 동안 울거나 어려워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감정을 차분하게 살펴보고 이야기 나눴어요. 다행히도 지금은 그 놀람에서 많이 벗어나 잘 생활하고 있거든요. 그 때의 기억을 떠올려보며 아이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도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의 감정은 스스로가 잘 이겨낼 수 없을 때가 있어요. 그럴때 지나면 다 괜찮아져 하고 이야기를 마무리 짓기보다는 그때 아이가 느꼈을 아픔이나 슬픔, 기쁨 등을 함께 이야기하며 엄마, 아빠의 경험담이나 어린 시절에 느꼈던 감정들을 함께 공유해주고 잘 극복하거나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전해 주면 좋을 거예요. 어른들도 가끔은 감정을 컨트롤하기 힘들잖아요. 그러니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을 다루기가 쉽지 않을테니,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며 잘 알아보고 서로의 감정에 공감해 주는 시간을 가져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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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알려주고 함께 이야기해보기 좋은 책이였어요.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일곱감정이지만 종종 표현을 하지 못하거나 어떠 감정인지 아이가 헷갈려했는데 이야기와 함께 감정에 대해 알려주니 아이도 쉽게 이해를 하고 마치 이야기속 이야기가 자신이듯 함께 이야기도 해봤어요. 아직 어리니 아는 감정에도 조금 서툴게 행동할 수 있는데 감정에 대해 조금더 섬세하고 이럴 땐 이렇게 행동해보는건 어떨까? 하며 이야기를 해볼 수 있어 좋았던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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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기질의 아이를 둔 부모님은 항상 아이 마음이 걱정이시죠?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것이 늘 서툰 우리아이는 본인의 기분을 좋아/안좋아 정도로 표현하는데요, 사실 저도 그렇게 감정이 풍부하지 못해서 아이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잘 못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더더욱 아이와 함께 감정과 관련된 그림책을 많이 보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 노력한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일곱가지 감정 공부 > 는 마음속에 있는 7가지 감정들을 캐릭터화 해서 내 안의 또다른 나, 나의 감정을 내가 잘 보듬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예요.
케릭터들 하나하나가 다 표정이 살아있어요, 너무 귀여워요. 저는 표정만 봤는데 저희아이는 "다 다른 동물/곤충들이야" 하면서 "이건 생쥐, 이건 고양이, 이건 귀뚜라미.. " 아이들 관찰력이 좋은건지 동화가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취향 저격인건지 어째뜬 화려한 케릭터에 "이건 누굴까?, 화남이는 어디있을까? " 이름을 찾아가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 많은 감정 친구들 중에 저희아이가 가장 친해져야하는 "화남이" 편을 보여드릴께요. 친구와 놀이중에 억울하다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될때 아이들은 화남이를 만나게 되죠. 화남이는 나의 머리카락을 쭈뼛쭈뼛하게 만들어요. 발을 굴리게도 만들지요.
동화에 나오는 이슬이는, 화남이를 어떻게 하면 돌려보낼지 알고 있어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차분하게 화남이를 달래보아요.
비겁한 친구를 혼내는 진짜 좋은 방법, 너무 좋지 않나요? 왜 저는 아이에게 그래도 맞춰서 잘 놀아보라고 조언한 걸까요 ㅜㅜ 부끄러워집니다. 감정들이야기 뒤에는 항상 <감정 바로 알기>부분이 나와요. 어떨때 이런 느낌이 들었는지, 무엇 때문이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의외로 별일 아니였던거라고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을수도 있고, 그땐 정말 참을 수 없었어라고, 그때의 감정이 화가 났던 감정이였구나, 하고 인지하는 연습도 될것 같네요.
저는 이 <감정 바로 알기> 섹션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바로 감정을 잠재울 수 있는, 스스로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거든요. 화날땐 1부터 10까지 천천히 세어본다던지, 부끄러울땐 "괜찮아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해보는거야라고 스스로 다독일줄 아는 단단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고 있어요.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삽화가 정말 마음에드는 그림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성이 느껴져요. 스스로 감정을 다독일줄 안다는건 정말 힘든 일인것 같아요. 어른도 힘든데 하물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일곱명의 감정친구들의 이야기를 함께보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와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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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평소와 다르게 더 툴툴대고 짜증을 부려 "오늘 무슨 일 있었니?"하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몰라"이다 내 감정을 모르는 아이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엄마도 슬그머니 화가 나기 시작한다. 아이와 좀 더 잘 이야기해보고자 어린이를 위한 일곱가지 감정공부를 읽어보았다.
감정공부
어린이를 위한 감정공부에는 총 7가지 감정이 나온다. 우울이, 신남이, 화남이, 놀람이 불편이, 부끄럼이, 궁금이로 아이들이 많이 느끼는 감정들이다.
감정에 따른 에피소드가 짧게 다루어진다. 이슬이가 감정을 느끼게 된 상황, 감정이 생겼을 때의 신체, 마음 변화와 해소하는 과정이 나온다. 감정 바로 알기에서 다시 한번 감정을 되짚어보고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이 여러 형식으로 제시되어 있다. 우울이에서는 그림을 완성하거나 부끄럼이에서는 "그럴 수 있지!"라는 감정전환의 말을 제시하기도 해서 아이들이 사용하기 딱 좋구나 싶었다.
정말 대단한 능력이다 마구잡이로 화나는 내 마음을 알아보고 마음을 풀기 위해 어떤 걸 하면 좋을지, 또는 우울한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를 아이에게 알려준다면 마음의 레벨이 더욱 올라갈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감정공부를 하며 5살, 7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걸 느낀 어린이를 위한 일곱가지 감정공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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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감정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해?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책은 감정에 대해서 좀더 정확하게 알고 다스리는 방법을 이야기해요.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영화에서 처럼 기쁨이만 있으면 다 될것 같았던 순간 기쁨이가 자신이 잘못생각했다는 것을 깨닫고 슬픔과 기쁨 등 다양한 감정이 공존해야 된다는 걸 알게되죠. 기뻤던 기억 이면에는 슬펐던 기억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것을요~ 그런것처럼 내 감정이지만 이감정이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아는 것도 중요하고 그 감정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야할것인지 가끔은 내감정인데도 어른인데도 넘치는 감정에 힘들기도 할때가 있는데요 이책은 그림책이지만 40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으로 가벼운 그림책은 아니예요. 어른이들도 함께보면서 내감정에 대해 알아보게 만드는 감정공부 한번 같이 보실래요? 일곱가지의 감정 우울, 신남, 화남, 놀람, 불편, 부끄럼 , 궁금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감정들이죠. 이 감정들은
힘이 빠져서 기운이 없는 '우울이' 지치지 않고 힘이 넘치는 '신남이' 거칠고 사나운 '화남이' 나쁜 꿈에서 도망치게 도와준 '놀람이' 떫은 열매를 먹었을 때 나를 구해 준 '불편이' 당황하고 수줍음을 타는 '부끄럼이' 마지막으로,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궁금이' 라고 소개해요. 일곱친구들이 어떤지 살펴보기로요~ 이슬이가 감기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어느날 제일 큰 눈사람을 만들고 싶지만 마음이 얼어붙는것 같았던날, 우울이가 다가와 슬프고, 쓸쓸하고,억울하고,외롭고 눈물도 날거라 이야기해요. 우울이란 감정을 친구를 만난것처럼 표현해내는 것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순간 우울함을 달래낼 뭔가를 생각해내고 실행하는 이슬이 그러면서 우울이는 점점 작아졌죠.
신나서 눈물이 나기도 하고 웃게하고 통통튀는 신남이 이렇게 각 기분의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네요. 따스한 그림체로 좀더 다가간듯 느껴지도록 해주기도 하고요. 나의 감정을 알아가는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일곱가지 감정공부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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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린이를 위한 일곱가지 감정공부 글 키아라 피로디 그림 알레산드라 맨프레디 보랏빛소 어린이 예전에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영화를 보고 내 안의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일곱가지 감정 공부는 우울이 신남이 화남이 놀람이 불편이 부끄럼이 궁금이와 함께 마음속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이해하고 표현하고 다스리는 법을 쉽게 알 수 있게 그려놓았습니다. 주인공 이슬이가 느낀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동화 이슬이의 감정을 따라가면서 아이 스스로 느낀 감정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면 다양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감정을 연습할 수 있는 효율성 높은 책입니다. 귀여운 7가지 감정들을 살펴보며 하나하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감정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요즘 아이의 상황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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