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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 4.0
이 책의 목적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런 말로 이 책의 목적을 말해준다.
신문지상에 보면 다양한 과학 정보가 쏟아지는데 뉴스만으로는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과학 관련 뉴스를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 그렇게 단편적인 뉴스를 통해서는 아무리 해도 전체적인 구도가 잡히지 않는다. 또한 읽게 되는 과학 기사중에서 만나게 되는 새로운 용어들이 많다는 것도 문제다. 일일이 그걸 찾아봐야 하는데, 개인의 역량으로는 그게 힘이 부친다는 것이다.
해서 이런 책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런 책은 어떤 책일까
그래서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과학기술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더불어 현재의 진행상황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 그런 책인 것이다.
이 책 먼저 다루고 있는 주제가 다양하다. 현재 시점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과학기술이 무엇인가를 다양하게 찾아내 정리해 놓고 있다. 일단 무엇 무엇인지 살펴보자.
큰 카테고리로 구분하자면, 다음과 같이 5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러니 일단 이 카테고리를 사용해서 우리의 시각을 정리해놓자.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과학의 차원으로 살펴봐야 할 분야가 적어도 그렇게 다섯 가지 분야라는 것이다. 그렇게 다섯 분야로 나눈 다음에 구체적으로 챙겨야 할 분야가 어떤 것이지 살펴보자.
먼저 모빌리티에서는 어디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까
아무래도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자율주행이 아닌가 싶다. 운전하면서 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그간 기술발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데. 그래서 더더욱 자율 주행 분야의 기술이 어떻게 진척이 되고 있는지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지금도 주차할 때 기술발전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점점 기술이 발전해가고 있으니 자율주행 분야에 놀라운 진척이 일어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기대해 보는 것이다.
거기에 내연기관이 사라지고, 이제 전기 자동차의 시대가 온다니, 그것에도 관심이 간다. 전기자동차와 관련해서는 배터리가 문제가 되는데, 이게 아주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의 개발과 폐배터리의 처리문제 등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는 기술들이 많이 보인다.
<2장 우주와 로봇 그리고 소재>와 관련해서는
우선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페이스 X의 일론 머스크가 있다. 그가 발사체를 재활용한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주산업에 뛰어든 이후, 하늘에 대한 인식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 그만큼 우리의 관심을 우주로 끌고 갔다는 말이기도 하다.
어제도 일본발 기사로 일본의 민간기업이 달을 향하여 쏘아올린 발사체가 발사에 제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발사체는 이제 1년여 후에 달에 착륙할 예정이라 한다. 그렇게 우주를 향한 인류의 발걸음은 쉬지 않고 달려가는데. 그런 사항을 이해하기 위해 우주 에 대한 과학 지식 충전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3장 정보통신> 분야에도 관심을 쏟을만한 일들이 많다.
오픈 AI의 GPT - 3은 그 발전 속도가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이제 인공지능으로 글을 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림도 그리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런 기술 발전에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이제 인류는 이런 문제를 다루는 시점에 이르렀다. 인공지능에 윤리를 같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거기에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문제, 윤리의 문제가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런 범용 인공지능이 등장했으니. 그 활용을 위한 기술 발전 및 인식을 위한 노력을 어느 정도 해야 하는가도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들이다.
다시, 이 책은
만약에 옛날 사람이 시간 여행을 한다고 현재 시대로 찾아온다면, 그의 눈에 요즘 시대는 어떻게 보일까? 당연히 천지가 개벽했다고 평가할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그런 기술은 그냥 지나칠 정도로 하나도 신기하지 않은 보통의 일상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러니 이 책으로 매일 매일 과학 가술의 발전을 체크해보고, 그에 맞춰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 앞서 가지는 못할망정 뒤에 처져 따라가기에 급급해서야 되겠는가? 그래서 이런 책의 필요성이 저절로 증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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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모든 산업분야에서 지구촌을 들끓게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이하 제4차 산업혁명,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물결, 알다시피 ‘제4차 산업혁명’은 독일 태생의 스위스 경제학자인 클라우스 슈바프(Klaus Schwab)의 시대를 관통한 통찰력이 집중된 개념이다. 그는 왜, 두번씩이나 거듭해 4차산업혁명을 주창했으며 오늘날 그 영향력은 지구촌을 미래로 이끌 유의미한 개념으로 자리잡았다. 사실 2015년 4차산업혁명이란 개념이 발표될 당시만해도 오늘날 각 산업에서 펼쳐지고 있는 첨단산업과 그 결과물의 영향력 아래서 전개되는 청사진들이 인류를 또 한단계 업그래이드 시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듯 하다. 6, #디지털트윈 #미래식량 #심우주탐사 #수소경제 #오픈AI #쳇GPT #아르테미스프로젝트 #초전도체 #차세대항암제 #행융합발전 #우주태양광발전 #비트코인 #채굴 등 일일히 나열하기도 어려운 산업분야들이 디테일하게 언급되고 있다. 특히 #암호화패 #트렌잭션 채굴 #데이터 #해시 #중앙집권식~을 거부한 #탈중앙화 또 #불록해시~를통한 #생성일시 #버전 #루트해시 #이전블록해시 #임시값 #작업증명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렉트 그리고 #웹30 #시맨틱웹30 차이 #NFT #대체물가능토큰 등을 쉽게 학습할수 있으며 오늘날과 미래 #비트코인 #Bitcoin #이더리움 #Ethereum #BTC #ETH 각각 어떤 형태로 진화할지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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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의 발전 속도는 빨라지고, 개개인의 삶의 영역을 차지하는 부분이 넓어지고 있다. 인공지능, 생명공학,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서부터 진행된 기술의 진보 연장선에 오르는 발명이 있는가 하면, 과학기술의 양날의 칼에 위기를 맞이한 인류가 재앙을 수습하고자 하는 목적의 발명도 있다. 그 외에도 인간의 본성의 욕망에 의한 것 등 수많은 기술의 변화가 있으며, 이러한 발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고, 미래에도 이어질 것이다.
빠른 발전 속도와 넘쳐나는 기술들에 대응하려면 알아가는 것이 첫 번째다. 더불어, 그것을 활용하고자 한다면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기후 위기 등 작금에 마주한 재앙은 부작용 등을 무시한 채 기술력을 남발한 대가다. 그럼에도 기술의 진보는 멈출 줄 모르고, 거기에 수반하여 새로운 윤리적, 환경적인 이슈들이 대두되고 있다. 과학기술에는 항상 양면성이 존재한다. 순수하고 유익한 의도와 다른 측면, 부작용 등에 대해서 고민을 멈출 수 없다. 과학 기술의 양날에 더 다치지 않도록 시스템과 규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입법자와 전문가의 일이라 해서 일반인들이 손놓고 있을 것인가? 저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는 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관련 정보를 익히고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그러한 일종의 직업적 사명이 고스란히 이 책에 녹아있다. 분야별 핵심 주제의 기술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 알려준다.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고난을 직면하고 있는지까지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필요한 만큼 전문적인 용어들을 사용하면서도 기술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압축적으로 설명을 잘하고 있기에, 효율적으로 과학기술의 진척도를 파악하고 학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네이버 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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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한 책인데, 예상대로 다양한 과학 지식을 담고 있어 매우 유익했고 책을 통해 현재 발전 중인 과학기술들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해 봄으로써 아이의 진로 결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시작하는 말 부분에서 작가는 이 책의 목표를 "현시점에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과학기술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더불어 현재의 진행 지점과 과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함"이라고 명시하는데요, 이 목적에 딱 맞는 내용들이 키워드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총 5장에 걸쳐 주제별로 나뉘어 있는데요, 뉴스에서 한번쯤 들어봤지만 잘 알지는 못하던 개념들을 알아볼 수 있어 좋았고, 필요한 부분들을 사전 찾듯 찾아볼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1장 모빌리티 1. 전기자동차 2. 자율주행 3. 도심항공 모빌리티 4.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5. 탄소 제로 모빌리티 6. 초고속 모빌리티
2장 우주와 로봇 그리고 소재 1. 발사체 2. 인공위성 3.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4. 로봇 5. 생분해성 플라스틱 6. 상온 초전도체
3장 정보통신 1. 반도체 2. 슈퍼컴퓨터 너머 양자컴퓨터 3. 인공지능 4.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5. 사물인터넷과 통신 인프라 6. 블록체인 7. 디지털 트윈 8. 메타버스
4장 생명공학 1. 크리스퍼 혁명과 합성 생물학 2. GMO 3. 백신의 현재와 미래 4. 미래 식량 5. 바이오칩 6. 차세대 항암제
5장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 1. 태양광발전 2. 풍력발전 3. 에너지 저장장치와 스마트 그리드 4. 원자력발전 5. 산업 부문 탈탄소 전략 1: 제철산업 6. 산업 부문 탈탄소 전략 2: 탄소포집 7. 행융합발전 8. 우주 태양광발전 9. 수소경제
각 장에서 다룰 주제들을 들어가기에 앞서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대략적인 내용을 먼저 읽고 각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읽으니 더 이해가 잘 되어 좋았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위에서처럼 되돌아보기 부분이 있어 앞서 읽은 내용들을 다시 한번 머릿속으로 정리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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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봤던 내용이 있는가 하면 아주 생소한 부분도 있다.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이게 무슨말인가 싶은 것들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아서 어렵다 느껴지던 과학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계기가 되었다. 오랜만에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 꼼꼼하게 읽었다.
책의 뒷표지. 자율주행, 블록체인, 메타버스, 인공지능 처럼 들어본적 있는것과 크리스퍼 혁명, 디지털 트윈 처럼 생소한 내용들이 있다. 쉽게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그리 어렵게 느껴지진 않는다. 5장으로 나눠 과학을 쫘악 풀어주신 느낌이다.
1장 모빌리티 에서 여섯가지를 설명
p.18 ... 가장 큰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게 기후위기 때문입니다. 250년 전 산업혁명 이래로 인류는 석탄이나 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너무 많이 소비함에 따라 온실가스 농도가 너무 높아져, 지구 표면 평균온도가 1.1도 올라갔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뒤늦게 위기감을 느꼈고, 다들 2050년까지 어떻게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자고 합니다. 전기자동차도 그 노력 중 하나입니다. 화석연료가 부족해서 전기자동차를 개발한것이 아닌 기후위기로 인한 것이란다. 너무 많이 써서 고갈된것이 아니었다. 환경보호 차원에서 다른쪽으로 눈을 돌린것..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왔을때 정말 신기하다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입이 떡...ㅎㅎㅎ 완전한 자율주행이 되려면 정보공유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야 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순간적으로. 그래서 다른분야까지도 같이 연구하고 개발이 되야 한다고 책은 말한다.
서울은 경유차 운행이 안된다 하기도 하고... 이것이 지구를 지키려는 움직임(?) 이 책을 보면 왜 그러는지에 대한 답을 알수 있다.
블록체인... 뭔지는 모르지만 들어는 봤다. ㅎ 이부분을 보면 아하 하게 된다. 메타버스 , 비트코인 등
-이제 대다수의 사람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구분할 수 있지만, 아직도 둘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암호화페는 블록체인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가정 내에서 전자레인지로 국을 데우기도 하고, 냉동식품을 해동하기도 합니다. 블록체인이 전자레인지라면 암호화폐는 전자레인지로 할 수 있는 여러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예시로 이해가 쉽다.
요즘 장난아니게 농지를, 임야를, 염전을 바다를 장악해 가는 태양광, 풍력발전에 관한 내용도 있다. 왜 이런쪽으로 눈을 돌리나 싶었던게 .... 해결이 된거 같다.
이 부분에서 가장 신기했던게 날개가 있는 풍력발전기만 봤는데 다른 형태의 풍력발전, 타워형 풍력발전기도 있다니... 원기둥 형태인데 바람에 의해 흔들리면서 발행하는 와류로 ...이게 타워형 발전기 내부에 있는 탄성 있는 실린더가 진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어려운듯 싶지만 설명이 정말 잘되어서 곰방 이해됨.. 그렇다고 남한테 막 줄줄줄 설명할 정도는 아니지만..
4장의 생명공학 부분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 백신개발까지 나와서 더욱 흥미로웠다. 정말 다양한 분야까지 쫙 풀어주셨다.
책의 뒷표지에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라는 말에 공감이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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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종목 선정 가이드북이 있을까 싶다. 책을 보는 내내 한 챕터 읽고 관련 산업과 기업들에 대해서 찾아보느라고 정신이 없었다.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다. 예를 들면 달에서 자원을 채취하는 민간기업에 대해 미국은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는 내용(85P,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과 말라리아 모기를 근절시키기 위해 불임 유전자 모기를 실험한 내용(241P, 유전자 드라이브)는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달에서 자원을 채취하는 것은 아직 비싸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불임 유전자 모기를 통해서 4세대가 지나면 75%의 모기가 불임이 되지만, 실험이 25세대가 되면 변이가 생겨서 모기 개체수가 다시 늘어난다는 내용은 아직 아쉽기만 하다.
1. 자율주행, 초고속 모빌리티 2. 우주, 로봇, 소재 3. 반도체, 인공지능, 블록체인, 메타버스 4. 합성생물학, GMO, 미래식량, 바이오칩, 항암제 5. 태양광/풍력/원자력/핵융합/우주 태양광발전, 수소경제
챕터별로 이어지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목차에서 골라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최대한 쉽게 정리해서 분류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읽어보기에 어려운 내용들도 많았다. 두 번 세 번 읽어보고도 이해가 안 가서 넘어간 챕터도 있다. 그래도 종목은 건졌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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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 4.0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요새 기술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서적이라고 생각했다. 트렌드를 알아두면 타인과 대화할때도 유용하게 쓰이고 주식 투자를 할때도 도움이 된다.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글에 깊이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한줄평을 내려야 한다면 '딱 대학 교양 서적으로 적합한 책' 이라고 평할 것이다.
개발자라서 IT 트렌드는 뉴스레터를 구독함으로 쫓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분야는 아예 관심도 없고 상식도 없는 문외한이기에 정보통신 파트 외의 모든 내용이 새롭게 느껴졌다. 한 때 주식시장에서 2차전지 관련주가 뜨기도 했고 희토류 주식도 뜨고 난리도 아니었었다. 당시에는 그저 A주식은 희토류 테마구나 B주식은 2차전지 테마구나 생각했는데 모두 모아놓고 보니 전부 전기차 관련 테마에 속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재밌는 이유는 단순히 트렌드인 기술의 개념만 설명하는게 끝이 아니란 점이다. 과거에는 어떤 기술이 바탕이 되어왔고 현재는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서술한다. 이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방향성, 그리고 거기서 파생되는 각종 문제점까지 다뤄준다. 이 구조 덕분에 거부감 없이 책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기술에 투자를 하려는 사람 외에도 교양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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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과학상식이 단지 내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대화거리로 필요했다면, 이제는 아이의 교육에 있어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중요한 도구가 되기도 하네요. 아이들이 독해학습이나 그밖의 영역에서 공부하다 모르는 걸 물어보면 답하는 일이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빠르게 발달하는 과학에서 최소한 엄마가 대답을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있어야겠다 싶어, 요즘 과학서적들을 많이 들여다보곤 합니다.
이 책의 저자 박재용 선생님은 저술가이자 커뮤니커ㅔ이터시래요. 과학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계신 분이라 이 분이 집필하신 과학책은 주제는 어려워보이지만, 내용은 술술 읽히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이미 <과학을 달리는 십대: 생명과학>이라는 책을 읽어본지라 박재용 선생님의 이번 <과학 4.>0도 재미있으리란 기대감을 갖고 읽었습니다.
이 책은 총 5장에 나누어 과학과 관련된 이슈들을 다루고 있어요. 제1장에서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 예상되는 자율주행의 세계와 수소선박, 수소비행기 등 연료체계의 변화들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제2장에서는 발사체, 인공위성, 로봇,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우주와 로봇, 소재에 대해 설명해주죠. 나로호 등 국내 우주기술의 발전을 눈으로 볼 기회가 많아지면서 인공위성 시장이 어떻게 발전하는지도 알 수 있었네요. 제3장에서는 반도체, 양자컴퓨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무수히 쏟아져나오는 정보통신에 대한 모든것을 배울 수 있어요. 최근 뉴스에서 반도체에 대한 규제로 국가의 경제규모 변화를 듣고 있어 더 관심이 가는 주제더라구요. 제4장에서는 합성 생물학을 비롯 GMO, 미래식량, 백신 등 생명공학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었어요. 코로나19백신 등 전세계 생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이미 경험한지라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이 더 집중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현대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 주제도 관심있게 바라보았어요. 태양광 발전을 비롯하여, 에너지 저장장치, 탈탄소 전략, 수소 경제 등 아직은 멀지만 우리가 실현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과학의 모습 앞에 정체된 우리보다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변화를 기회로 삼아 활발하게 활용하여 건강한 사회로 만들 수 있는 팁들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
과학기술의 발전을 보면 눈부시다는 생각과 함께 급격히 이뤄지는 발전에서 소외된다는 생각과 두려움이 느껴질 때 보면 좋은 책입니다. 뉴스를 챙겨보아도 새로운 용어와 회사들 등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는 낯선 용어때문에 미처 그 영향력을 예측해보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에는 실질적인 투자방향, 미래의 진로, 관련 산업으로 파생될 미래 직업과 창업 분야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즉 인공지능은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현재 인공지능의 방향은 어디인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원리, 삼성과 TSMC가 경쟁하는 3나노공정은 무엇이고 이 향방은 어떻게 될 것인지, 관련 기업은 어디가 있는지, 원자력발전을 계속하려는 숨은 뜻은 어디에 있는것인지, 기후위기와 위협으로 변화하는 산업과 새로 창출되는 저력은 어디에 있는지, 미국과 중국의 우주경쟁의 의도는 무엇인지 등등 투자, 창업, 진로 모든 분야에 도움이 될 책입니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주식투자할 기업이나 부문을 찾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되네요.^^ 가짜뉴스와 가짜 정보를 가려내려면 실질적인 지식으로 방어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1. 모빌리티 : 열차에서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행기, 선박의 등장으로 전환점이 이뤄졌고,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수소선박, 수소비행기 등 연료 체계의 변화와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새로운 모빌리티, 자율주행이 등장했습니다.
2. 우주와 로봇, 그리고 소재 스페이스 X의 출현으로 우주항공산업이 변모하였습니다. 발사체, 인공위성 제작 및 운용 시장, 인공위성 응용 시장의 발전과 이를 응용한 새로운 과학기술은 이미 우리 삶에서 실현되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산업 분야, 소재 산업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3. 정보통신 : 1980년대 이후 성장한 반도체분야에서 중국, 한국, 일본, 대만, 미국, 유럽연합이 주도하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이 불튀는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은 산업과 각국의 경제 전체에 끼치는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에 뉴스에서도 자주 거론되고 있지요. 미래 컴퓨팅도 중요한 영역입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과 연관된 서비스, 암호화폐, 웹3.0, NFT 등 새로운 개념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투자 대상이 되고 있지요.
4. 생명공학 : 유전공학의 발전은 코로나19 백신을 통해 성큼 성장했습니다. 대체육, 배양육으로 표현되는 식량생산, 전자공학, 소재공학, 나노공학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바이오칩, 유전자 치료, 차세대 항암제 등 새로운 의료 기술에 대해 살펴봅니다.
5.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 :
전 세계 과학기술의 최전선은 단연코 기후위기와 대응이 큰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엘니뇨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바다는 최고수온으로 끓고 있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어제 스페인의 이상고온으로 지면이 달아올라 말이 탈수로 죽었다는 기사를 봤어요. 대부분의 주요국가가 2050년 탄소제로를 목표로 액션플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탄소기반 산업 체계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국가적, 기업적 연대로 시행되고 있는데요. 기후 위기의 해결과 관련한 과학기술의 동향을 살펴봅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 산업, 수소산업, 전기차 산업 등에 대한 주요 국가들의 어젠다가 되는 과학기술의 성장동력을 읽습니다.
전기자동차편에서 배터리전쟁과 향후 자동차시장의 전망도 짚어보고, 자율주행 전용차선이 구축되면 변화하게될 미래의 도로를 예측하면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에 대한 틈새시장의 규모를 읽습니다.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에서는 플랫폼의 가능성과 공유서비스의 차원이 어디까지 열릴 것인지 예측해보고, 탄소제로 모빌리티로 인해 수소, 태양광의 가능성을 발견해봅니다.
스페이스X의 살사체 재활용은 게임체인저라네요. 우주 발사체 산업의 주도권도 정부에서 기업으로 옮겨가서 항공운송비용이 저렴해져서 우주에서 하고 싶은 수많은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수만 개의 인공위성이 지구를 덮게 될겁니다. 향후 10년만 되어도 대기업의 자체 인공위성이 예상될 정도지요. 같은 해에 달에 인간이 거주하는 기지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달의 자원을 이용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미국, 중국, 러시아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로봇의 활용이 눈에 띄게 많아졌지요. 고령인구를 위한 헬스케어로봇 산업이 기대되네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도약이 눈에 보이고, 상온초전도체가 개발되면 모빌리티와 전력 수급으로 인해 인간의 삶이 또한번 뒤집어지겠죠.
궁금했던 반도체 경쟁이 흥미로웠어요. 주식투자에 있어서 연일 보도되기도 하고.... 실제 지식을 접하고 나니 앞으로의 추세가 더욱 궁금하네요. 대한민국 두 기업의 약진이 지금처럼 눈부시게 발전을 이루길 바라구요.
양자컴퓨터는 실험단계라 상용화까지는 10년 정도 예측되고 인공지능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챗GPT의 열풍에서 이미 입증이 되었지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필요성도 눈여겨볼만하고, 통신 인프라가 5G로 대체되는 가운데 6G로 대체되는 10년후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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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이 시작될 때마다 전체 개요가 잘 설명되어 있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핵심만 간추려 설명해주어서 복습까지 깔끔합니다. 지식이 돈이 된다는 얘기가 맞네요. 투자, 진로, 창업 모두에 도움이 될 책이네요. 유익한 지식을 쌓아 기분좋게 책거리를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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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4.0> 을 만나보았어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4.0> 가 도착했어요~
MZ세대를 위한 과학기슬 필독서!
우리 시대의 과학, 미래 과학혁명의 모든 것!
적당한 두께에 깔끔하게 제본되어 있어요~
자율주행 / 블록체인 / 메타버스 / 인공지능 / 크리스퍼 혁명 /
디지털 트윈 / 미래 식량 / 심우주 탐사 / 수소 경제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잡는 최신 과학기술 트렌드!
표지 안쪽에 지은이 소개가 있어요~
차례를 살펴보니 총 5장의 주제 아래 여러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 또한 전기자동차를 중심으로 재편 중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게 기후위기 때문입니다.
2050년까지 어떻게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자고 합니다.
전기자동차도 그 노력 중 하나입니다.
지금 쓰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신 보다 안전하고 같은 부피에
더 많은 용량을 충전할 수 있는 값싼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2020년에 나온 테슬라의 4680배터리,
2022년 공개된 중국 베터리 업체의 셀투팩 이 있습니다.
자율주행은 보통 다섯 단계로 나눕니다.
레벨 1은 차선유지 시스템, 레벨 2는 고속도로에서의 주행,
레벨 3은 운전자의 조각 없이 운행이 가능한 수준,
레벨 4는 모든 상황에서 차가 스스로 주행하는 단계,
레벨 5는 운전자가 타지 않아도 주행이 가능한 단계 입니다.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가 앞으로 확장될 한 부분은
각종 교통수단이 추가되고 모든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는 온라인 예매가 잘 되지 않는 각종 연안 여객선, 공유차량,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포함되고,
이들의 이용이 하나의 앱에서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한장이 끝나면 되돌아보기를 통해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줘요~ ㅎㅎ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과학4.0> 을 읽으며
최첨단 과학기술의 다양한 주제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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