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이 따듯해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꽃잎들은 바람에 날리고 책 제목도 바람에 날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면지를 지나 그림책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추운 겨울이 배경입니다. 어느 추운 겨울, 한 사람이 "호." 하니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이 주인공은 아기 바람입니다. 사람과 사람 볼 사이에 끼어 있는 아기 바람의 모습이 보여요. 사람들과 아기 바람 모두 평온해 보입니다.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꽃잎들은 바람에 날리고 책 제목도 바람에 날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면지를 지나 그림책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추운 겨울이 배경입니다. 어느 추운 겨울, 한 사람이 "호." 하니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이 주인공은 아기 바람입니다. 사람과 사람 볼 사이에 끼어 있는 아기 바람의 모습이 보여요. 사람들과 아기 바람 모두 평온해 보입니다. 입김을 타고 태어난 아기 바람이라고 합니다.

 

아기 바람 이름은 '따듯해'입니다. 참 따듯한 이름이네요. 세상에 태어난 아기처럼 아기 바람도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해요. 바다와 파도 놀이도 즐겼고요.

 

그러나 숲에서 만난 친구들은 따듯해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죠.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따듯해는 자신의 이름도 소개하고, 도움을 주기도 했어요. 그러나 모두들 따듯해를 피해 꼭꼭 숨어버리네요. 슬픈 '따듯해'는 누군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따듯해에게 도움을 청하는 친구들 만나게 되지요. 그렇게 따듯해는 친구를 꼭 안아줍니다.

 

봄이 되었습니다. 따듯해가 안아준 친구는 따듯해에게 고맙다고 말합니다. 이제 따듯해는 왜 자기 이름이 따듯해인지 알게 됩니다. 봄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준 따듯해는 행복해진 것 같습니다.

 

그림과 글 모두 따듯한 그림책이었어요. 서정적인 그림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림책 지은이 소개에 '영원한 친구를 찾는 아이들에게'라는 글이 쓰여있었는데, 그 말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했어요. 자신의 정체성을 잘 알지 못했던 따듯해가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림책으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기 바람인 '따듯해'가 처음 친구들에게 다가갔을 때 모두 자신을 피해 슬퍼했지만, 자신이 필요한 친구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름이 왜 '따듯해'인지 알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저의 마음도 따라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내가 왜 살아가는지 생각해 보게 될 때가 있는 것 같은데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 '따듯해'처럼 자신의 이름을 잘 찾아가는 여정을 지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가치 있는 시간인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참 따듯한 그림책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더해 작성하였습니다

d*****m 202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이 따듯해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바람이 따듯해 안효림 저자 웅진주니어     안효림 작가님의 그림책은 <너는 누굴까>를 시작으로 <감나무가 부르면>, <파도가 온다> <개구리 우산이 물었어>, <인연>을 다 읽어봤어요. 안효림 작가님의 그림책은 글과 그림 모두 작가님이 직접하셔서 항상 궁금했어요. 글이 먼저일까? 그림이 먼저일까? 글과 그림의 작가가 다를경우에는 보통 글을 통해 그림을 표현하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바람이 따듯해

안효림 저자

웅진주니어


 

 

안효림 작가님의 그림책은 <너는 누굴까>를 시작으로 <감나무가 부르면>, <파도가 온다> <개구리 우산이 물었어>, <인연>을 다 읽어봤어요.

안효림 작가님의 그림책은 글과 그림 모두 작가님이 직접하셔서 항상 궁금했어요. 글이 먼저일까? 그림이 먼저일까?

글과 그림의 작가가 다를경우에는 보통 글을 통해 그림을 표현하는데,

안효림 작가님은 그림을 먼저 그리고, 글을 쓰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왜냐, 글과 그림 연결이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지기에,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색감이라는 것이지요.

파스텔 톤으로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표현이 너무 따듯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람이 따듯해>도 파스텔톤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림책으로 힐링받고 있는 전, 여러번 그림책을 읽어보는데, 많이 읽을수록,

그림책이 따듯하게 느껴지네요.

이번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따듯하게 다가올 그림책인거 같아요

<인연>이라는 그림책은 조금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여겼는데,

<바람이 따듯해>는 나의 존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주는 시간이 될 수 있기에,

다시 한번, 나의 존재, 나의 이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어느 추운 겨울,

누군가의 입에서 입김이

하아아아호오오......나오면서

"따듯해"라고 말하는 순간,

아기바람이 태어났어요.


 

아기바람은 자신의 이름, '따듯해'가 마음에 들었어요.

풀에서 떨어지지 않으려했던 아기바람은 스스로 나는 법도 터득해가면서 놀이를 즐겼어요.

하지만, 아기바람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혼자놀기보다는 친구들과 놀기를 원했지만, 어느 누구도 아기바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어요.

만약, 나의 이야기를 친구들이 들어주지 않는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이대로, 아기바람은 친구들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아님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했을까요?

 

아기바람은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가까워지려했지만, 그럴수록 친구들은 도망갔어요. 왜 그랬을까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기 딱 좋은거 같아요.

 

아기바람의 노력이였을까요? 비가 내리는날, '따듯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한번도 '따듯해'를 찾는 이가 없었는데 누굴까요?

자신의 이름을 얼마만에 듣는건지, 또 누가 날 부르는건지 너무 궁금해지죠?

아기바람은 누구를 찾아가 '따듯해'이란 이름으로 어떻게 해줬을까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야기를 나눌것이 많아 지네요.

 

나중에 '따듯해'는 자신의 이름이 왜 따듯해인지 알게되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더욱 더 '따듯해'라는 자신의 이름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지 않았을까요?

여러분의 이름은 어떤 뜻이 담겨있으며, 나는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볼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m*****7 202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이 따뜻해
"바람이 따뜻해" 내용보기
요즘 아기를 위한 동화책을 정말 열심히 읽어주고 있어요. 아기가 제 목소리를 좋아하는지 몽글몽글해지는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읽어주면 아기가 뱃속에서 잘 듣고 있다는 듯이 반응해요. 오늘은 마음을 따듯하게 해 줄 아기 바람의 이야기를 읽어주었어요.   <바람이 따듯해>는 안효림 작가님께서 파스텔이 아닌 색연필로 완성한 멋진 그림책이에요. 색연필로 이렇게 멋지게 표현을
"바람이 따뜻해" 내용보기

요즘 아기를 위한 동화책을 정말 열심히 읽어주고 있어요. 아기가 제 목소리를 좋아하는지 몽글몽글해지는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읽어주면 아기가 뱃속에서 잘 듣고 있다는 듯이 반응해요. 오늘은 마음을 따듯하게 해 줄 아기 바람의 이야기를 읽어주었어요.

 

<바람이 따듯해>는 안효림 작가님께서 파스텔이 아닌 색연필로 완성한 멋진 그림책이에요. 색연필로 이렇게 멋지게 표현을 할 수 있다니 보는 내내 색감이 너무 예뻐서 포근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인공인 아기 바람 '따듯해'는 무지개 컬러로 표현이 되어 있어요. 

 

이 그림책은 아기 바람 '따듯해'의 성장기를 그려낸 창작 동화에요. 추운 겨울날 '따듯해'는 입김을 타고 태어났어요. 아기 바람이 태어나서 처음 들은 말은 ' 따듯해'였고 그렇게 이름이 되었어요. 아기 바람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바다와 숲으로 떠났어요. 친구들에게 자기를 멋지게 소개하며 다가갔지만 동물도 사람들도 너무 춥다며 아기 바람을 떠나버렸어요. 실망한 아기 바람의 곁으로 비가 한 방울 씩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그때 '따듯해'를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과연 아기 바람 '따듯해'가 만난 것은 누구였을까요? 외면만 당하던 '따듯해'에게 어떠한 일들이 생기는 걸까요? 

 

아기 바람 '따듯해'의 성장기의 마지막은 자기 이름이 왜 ' 따듯해' 인지를 알게 되며 끝이 납니다. 외면과 다정함 등.. 여러 여정을 지나 멋지게 성장하는 바람의 이야기는 왠지 모르게 뭉클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아기를 위한 태교였지만 제가 힐링하며 밤잠을 이룰 것 같습니다.
 

m********2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이 따듯해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얼마 전 무서운 좀비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는 데 전화가 왔다. 나도 모르게 전화기에 대고 '아, 왜!!!' 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화나는 이야기도 아닌데, 큰 소리를 내게 되어 나도 놀랐고 상대방도 너무나 당황했던 일이 있었다. 사람은 예쁜 것을 보면 예쁜 표정이 지어지고, 미운 것을 보면 저절로 찡그리게 된다. 그래서 항상 좋은 것을 보고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얼마 전 무서운 좀비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는 데 전화가 왔다. 나도 모르게 전화기에 대고 '아, 왜!!!' 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화나는 이야기도 아닌데, 큰 소리를 내게 되어 나도 놀랐고 상대방도 너무나 당황했던 일이 있었다. 사람은 예쁜 것을 보면 예쁜 표정이 지어지고, 미운 것을 보면 저절로 찡그리게 된다. 그래서 항상 좋은 것을 보고 좋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 《바람이 따듯해》는 정말 고맙고 훌륭한 책이다. 너무나 따듯한 책, 감성 충만한 책으로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계속 웃고 있다. 작가 안효림은 2018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너는 누굴까》로 라가치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따듯하고 아름다움 그림책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파스텔을 사용한 것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색필을 사용하여 바람결을 가득 담은 '따듯해' 주인공 친구를 표현하고 있다. '따듯해' 친구는 추운 겨울날 입에서 나온 김을 타고 태어난 아기 바람이다. 아기 바람 '따듯해'는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친구를 만나려고 노력하지만, 번번히 외면받는다. 어떻게 해야 '따듯해'는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책은 이미 표지부터 완벽하다. 글의 제목 서체부터 꽃잎 하나하나 반짝이는 모양이 너무나 아름답다. 거기에 따듯한 아기 바람과 파스텔톤이 가득한 색연필의 선의 느낌이 너무 훌륭하다. 따듯하고 멋진 그림에 민트플란츠의 북디자인 솜씨가 더해지니 뭐 하나 아쉬운게 없는 책이 나왔다. 따듯한 봄날 아기 바람과 함께 예쁜 그림 여행을 하길 바란다.

 

 

※ 이 글은 협찬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l*****7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이 따듯해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지금의 계절인 봄에 어울리는 그림책을 만났다. 제목도 내용도 그림체도 모두 따뜻했던 '바람이 따듯해'. 작가 안효림을 찾아보면 파스텔 질감의 작품이 많이 보인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색연필을 이용하여 바람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바람을 무지개빛 색상으로 표현했는데, "무슨 색깔을 좋아해?"라고 물으면 "무지개 색깔이요!"라고 대답하는 우리집 아이가 이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지금의 계절인 봄에 어울리는 그림책을 만났다. 제목도 내용도 그림체도 모두 따뜻했던 '바람이 따듯해'. 작가 안효림을 찾아보면 파스텔 질감의 작품이 많이 보인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색연필을 이용하여 바람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바람을 무지개빛 색상으로 표현했는데, "무슨 색깔을 좋아해?"라고 물으면 "무지개 색깔이요!"라고 대답하는 우리집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인 바람을 무지개 바람이라며 좋아했다. 책 이야기를 살펴보자.

어느 추운 겨울. "호오~" 입김을 통해 아기 바람이 태어났다. 아기 바람의 이름은 '따뜻해'. 스스로 날 수 있는 법을 배운 따듯해는 바다와 파도놀이를 즐겼지만 금새 심심해진다. 동물들과 놀기위해 불러보지만 동물 친구들은 도망가기 바쁘다. 어떡하면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진 따듯해. 어린이 친구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따듯해는 눈사람 만드는 것을 도와주고 어린이 친구들을 따라가보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은 춥다며 집으로 돌아간다. 왜 따듯해가 다가가면 모두들 춥다고 도망가는 것일까? 따듯해는 속상하다. 그때 새싹이 따듯해의 이름을 부른다. 봄이 깨어난 것이다. 따듯해는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 식물과 봄에게 생기를 가득 불어넣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름이 왜 따듯해인지 깨닫게 되고, 아기 바람이 태어난 그때처럼 따듯해는 온 세상을 흠뻑 품어주었다.

아기 바람의 성장기를 담은 따듯한 그림책. 살랑이는 봄바람을 느껴보며 읽어보면 더욱 좋을 그림책이다.



m*****9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이 따듯해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지금의 계절인 봄에 어울리는 그림책을 만났다. 제목도 내용도 그림체도 모두 따뜻했던 '바람이 따듯해'. 작가 안효림을 찾아보면 파스텔 질감의 작품이 많이 보인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색연필을 이용하여 바람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바람을 무지개빛 색상으로 표현했는데, "무슨 색깔을 좋아해?"라고 물으면 "무지개 색깔이요!"라고 대답하는 우리집 아이가 이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지금의 계절인 봄에 어울리는 그림책을 만났다. 제목도 내용도 그림체도 모두 따뜻했던 '바람이 따듯해'. 작가 안효림을 찾아보면 파스텔 질감의 작품이 많이 보인다. 그러나 이번 작품은 색연필을 이용하여 바람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바람을 무지개빛 색상으로 표현했는데, "무슨 색깔을 좋아해?"라고 물으면 "무지개 색깔이요!"라고 대답하는 우리집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인 바람을 무지개 바람이라며 좋아했다. 책 이야기를 살펴보자.

어느 추운 겨울. "호오~" 입김을 통해 아기 바람이 태어났다. 아기 바람의 이름은 '따뜻해'. 스스로 날 수 있는 법을 배운 따듯해는 바다와 파도놀이를 즐겼지만 금새 심심해진다. 동물들과 놀기위해 불러보지만 동물 친구들은 도망가기 바쁘다. 어떡하면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진 따듯해. 어린이 친구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따듯해는 눈사람 만드는 것을 도와주고 어린이 친구들을 따라가보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은 춥다며 집으로 돌아간다. 왜 따듯해가 다가가면 모두들 춥다고 도망가는 것일까? 따듯해는 속상하다. 그때 새싹이 따듯해의 이름을 부른다. 봄이 깨어난 것이다. 따듯해는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 식물과 봄에게 생기를 가득 불어넣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름이 왜 따듯해인지 깨닫게 되고, 아기 바람이 태어난 그때처럼 따듯해는 온 세상을 흠뻑 품어주었다.

아기 바람의 성장기를 담은 따듯한 그림책. 살랑이는 봄바람을 느껴보며 읽어보면 더욱 좋을 그림책이다.



m*****9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이 따듯해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따듯한 바람이 부는 봄날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 [바람이 따듯해] 흩날리는 꽃잎에 편하게 기댄 듯한 따듯해의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호~~ 호~~ 불어대는 입김 속에 태어난 아기 바람 '따듯해' 마치 엄마와 아이가 볼 살을 부비며 서로간에 느끼는 따뜻한 감정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아기 바람 따듯해는 '따듯해'라는 자기 이름이 좋습니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따듯한 바람이 부는 봄날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그림책 [바람이 따듯해]

흩날리는 꽃잎에 편하게 기댄 듯한

따듯해의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입니다.

 


 

호~~ 호~~ 불어대는 입김 속에 태어난

아기 바람 '따듯해'

마치 엄마와 아이가 볼 살을 부비며

서로간에 느끼는 따뜻한 감정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아기 바람 따듯해는 '따듯해'라는 자기

이름이 좋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 바람 따듯해는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도 참 많아 보입니다.

이곳저곳 날아다니며 지나가는 동물

친구들에게 아는 척을 합니다.

하지만 동물 친구들은 놀라 달아나기

바쁘고 아기 바람 따듯해는 친구들이

달아나자 속상해 합니다.

 


 

우울해 있는 아기 바람 따듯해를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아기 바람 따듯해가 태어난 걸 지켜본

친구는 따듯해에게 안아달라 청을 합니다.

따듯해의 품으로 들어온 친구는

초록초록의 새싹이 되어 나타납니다.

아기 바람 따듯해는 식물들에게 따뜻한

봄을 알리는 존재인 듯 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에 읽으면 좋은 그림책! 바람이 따듯해
"봄에 읽으면 좋은 그림책!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 파스텔 톤의 따듯하면서도 섬세함이 묻어나는 안효림 작가님의 <바람이 따듯해> 지금과 같은 봄에 읽으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분홍빛 꽃잎들에 둘러싸여 어디론가 날아가는 듯한 모습의 노란 소녀 혹은 노란 아기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봄이 오기 전 어느 추운 겨울날 차갑게 언 살에 따습게 내려앉은 입김을 타고 아기 바람은 태어납니다. "호~~~ 따듯해?" 물으면 잠시
"봄에 읽으면 좋은 그림책! 바람이 따듯해" 내용보기

+

파스텔 톤의 따듯하면서도 섬세함이 묻어나는 안효림 작가님의 <바람이 따듯해>

지금과 같은 봄에 읽으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분홍빛 꽃잎들에 둘러싸여 어디론가

날아가는 듯한 모습의

노란 소녀 혹은 노란 아기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봄이 오기 전 어느 추운 겨울날 차갑게 언 살에 따습게 내려앉은

입김을 타고 아기 바람은 태어납니다. "호~~~ 따듯해?" 물으면 잠시 추위를 잊고

"응, 따듯해"라고 다정하게 말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아기 바람이

처음 들은 말이 "따듯해"였습니다.

결국 '따듯해'라는 아기 바람의 이름이 되었지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아기 바람 역시 온 세상을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누비고 다닙니다.

들로, 산으로, 바다로, 강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찾아봅니다.

"나는 따듯해야"라고 말하며 새 친구들에게 다가가도 아기 바람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 친구들은 모두 '춥다'면서 아기 바람을 외면해 버립니다.

 

절망과 외로움을 느끼며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잠시 내려앉은 아기 바람... 그런데 겨우내 앙상했던 나뭇가지 위에

초록빛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

 

들판엔 꽃이 피고, 새들은 노래를 부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생명들이 소생하듯 춤을 춥니다.

아기 바람은 비로소 자신의 이름은 따듯해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봄의 소생, 봄바람, 봄의 입맞춤

:)

 

5월은 봄의 계절이자

녹음이 짙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은 따듯한 봄날. 산들산들 나뭇잎 위를 스치는 바람 속에

봄의 기운을 느끼며, 살결에 닿는 봄의 감촉을 느낍니다.

지금도 세상 곳곳에선 아기 바람 따듯해가 불어 가고 있겠죠?

이제는 모두 따듯해의 다정한 손길을 고마워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을 것이고요.

이 계절이 끝나기 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 봅니다.

"아기 바람, 따듯해야 안녕?"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3.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이 따뜻해/안효림/웅진주니어
"바람이 따뜻해/안효림/웅진주니어 " 내용보기
#너는누굴까 로 볼로냐아동도서점 라가치상을 수상한 #안효림 작가님의 신간을 소개합니다.《바람이 따뜻해》안효림 글.그림웅진우리그림책웅진주니어어느 추운 겨울.한 아이가 호~~ 하고 부는 입깁에서 아기 바람이 태어났어요.'따뜻해?' 라는 질문에 '따뜻해' 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처음 듣는 #따뜻해 란 말이 곧 아이 바람의 이름이 되었고,아기 바람은 자기 이름이 좋았어요..아기
"바람이 따뜻해/안효림/웅진주니어 " 내용보기
#너는누굴까 로
볼로냐아동도서점 라가치상을 수상한
#안효림 작가님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바람이 따뜻해》

안효림 글.그림
웅진우리그림책
웅진주니어




어느 추운 겨울.

한 아이가 호~~ 하고 부는 입깁에서 아기 바람이 태어났어요.

'따뜻해?' 라는 질문에 '따뜻해' 라고 대답하는 아이들.

.

처음 듣는 #따뜻해 란 말이 곧 아이 바람의 이름이 되었고,
아기 바람은 자기 이름이 좋았어요.

.

아기 바람은 곧 나는 법을 배워
먼바다에서 바다와 파도 놀이를 즐겼어요.


그리고 이번엔 숲으로 향했지요.
아기바람은 숲에서 새와 거북이, 개구리, 고양이를 만나
"나는 '따뜻해' 야. 반가워. " 라며 다가갔지만
아무도 아기 바람과 놀지 않았어요.

.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드는 것을 도와준 후
함께 놀자며 따라가 봤지만
아이들마저 춥다며 집으로 들어가버려요.


겨울에 만나는 바람은 차갑고 춥잖아요.
'따뜻해'도 아기 바람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춥게 느껴졌을 거예요.

함께 놀고 싶은 아기 바람의 마음과 달리
혼자가 된 #따뜻해 ...

아기 바람은 과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


#바람이따뜻해 는
그간 파스텔로 그림을 그린 #안효림 작가님께서
처음 색연필로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색연필로 태어난 무지갯빛 아기 바람의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친구랑 함께 하고 싶었던 아기 바람은
자기 이름을 소개하며 먼저 다가가요.
그런데 모두들 피해버리는 상황에서
아기 바람은 혼자가 되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다가갔는데
하나같이 피하는 상황이라면...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였던 아기 바람은 누군가 자기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

'따뜻해'야 안녕.?

아기 바람에게 다가온 빗물이었어요.

봄비에 스며든 '따뜻해'는 겨울동안 움츠려 있던 나무를 꼬옥 안아 줬어요.

아기 바람이 아이들이 호~~ 부는 따뜻한 온기에서 태어났듯
'따뜻해'의 온기 가득한 포옹은 봄의 새싹들을 깨어나게 했어요.

'너는 우리를 깨워 준 따뜻한 친구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친구를 만난 아기 바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 준 친구를 만난
'따뜻해'는 너무나 행복했을 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도 그런 친구를 만나길~
친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친구가 되길 바라봅니다.



5월.
봄의 끝자락에 만난
#웅진주니어 #바람이따뜻해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바람이 따듯해
"[서평] 바람이 따듯해 "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 봄을 연상하게 하는 [ 바람이 따듯해 ] 색연필로 그려낸 포근한 그림체의 책으로 마냥 아이의 책처럼 귀여운 느낌이 아니라 눈보라, 바람의 느낌이 생동감있어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었어요. 입김으로 시작된 작은 바람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읽어보았어요. 아기바람 따듯해의 성장기를 담은 책으로 추운 겨울 작은 입김에서 태어난 주인공 따듯해. 아기바람에게 처음
"[서평] 바람이 따듯해 "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 봄을 연상하게 하는 [ 바람이 따듯해 ] 색연필로 그려낸 포근한 그림체의 책으로 마냥 아이의 책처럼 귀여운 느낌이 아니라 눈보라, 바람의 느낌이 생동감있어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었어요. 입김으로 시작된 작은 바람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읽어보았어요.

아기바람 따듯해의 성장기를 담은 책으로 추운 겨울 작은 입김에서 태어난 주인공 따듯해. 아기바람에게 처음 들은 말이 "따듯해"였기에 아기바람의 이름이 따듯해가 되었어요. 추운 겨울에 태어났기에 그랬던걸까요? 따듯해가 친구가 되고싶어 찾아가면 다들 피하고 떠나버리고 마는데요. 날이 춥다보니 바람인 따듯해는 이름과 달리 차가운 바람일 수 밖에 없었어요. 추운 겨울에 부는 바람은 누구라도 피하고 싶어지는 차가운 바람이잖아요. 따듯해는 친구를 만들고 싶었어요. 혼자남은 따듯해에게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바로 봄이었어요. 따듯해를 있는 그대로 조건없는 포옹으로 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며 봄을 깨우게 되요. 봄은 따듯해의 친구가 되고 따듯해는 비로소 자신의 이름이 따듯해인지 깨닫게 되는 따듯한 내용이 담긴 책이었어요.

작은것에서 시작했지만 점점 커져가는것을 보고 처음엔 사소한 것이라도 결과는 거대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이에게는 필요없는 것일지라도 제주인을 찾게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된거 같아요. 아이에게도 처음이라, 작지만, 사소한거라도 하다보면 조금씩 쌓이다보면 자신에게 큰 결과가 다가올거라는걸 알려주고 싶은 책이에요. 특히 필요없을지라도 쓸모 없는게 아니라 상황이나 환경이 주어진다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뜻 깊은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r****0 2023.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