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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축구 선수 그만 할래! 일단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의 흥미를 끌만한 제목입니다.
대승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인데 지우개 시합, 축구시합 등 정말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생길 수 있는 주제들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읽다보면 중간 중간 분배, 공평, 기회, 공정에 대한 주제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고민할 수 있도록 녹여져있어서 주제에 관해 생각해보고 토론해볼수 있게 이끌어줍니다. 특히 대승이라는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좋은 조건으로 지우개 시합에서 이기게 되고, 축구시합 준비중에 상현와의 다른 상황인 부분들이 나오면서 주어진 환경이 다른 상황에서의 분배, 공평, 기회, 공정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레 하게 되더라고요. 교과 연계 도서(3학년 도덕, 4-2 사회, 6-1 사회, 6학년 도덕)로 아이들과 고민하고 토론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초등 첫 인문 철학왕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나 축구 선수 그만 할래!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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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 셋에게 무엇인가 나눠줄 때 늘 똑같은 수량으로 나누어줬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것이 공정한 분배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먹을 것을 나누는 것에 있어 나이나 체구가 월등히 큰 첫째가 둘째, 셋째와 같은 양을 먹는 것이 맞는건지 고민이 되었다. 함께 어떤 게임을 할 때도 같은 조건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맞는건지 생각하게 되었다. 당장은 아이들 눈에 보이는 것으로 공정함을 알려주고 있지만 커가면서 보이지 않는 불공정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초등 첫 인문철학왕 '분배'편은 대승이라는 아이와 상현이라는 아이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뭐든지 월등한 조건에 놓인 대승이와 열악한 조건에 놓인 상현이가 지우개 시합, 축구 경기를 함께 하면서 자신밖에 몰랐던 대승이의 마음이 성장하게 된다. 나에게만 주어졌던 특혜를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공정한 분배란 무엇인지,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한다. 만일 대승이처럼 내가 타인에 비해 잘하는 것이 있다면 내가 잘나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런 환경을 제공해준 주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일깨워준다. 인문철학왕 시리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이들로 하여금 상황에 따른 문제해결력을 기르게 하고 여러 각도에서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도서라고 느꼈다. 어른들이 하라고 해서, 맞다고 해서 행동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고 더 나은 선택을 통해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래본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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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축구 선수 그만 할래!] 책은 어린이들에게 공정과 분배에 대해 친구들이 겪을 만한 상황으로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부유한 집 외동아들로 태어나 자신밖에 모르는 대승이와 축구화 살 돈도 없고, 동생까지 돌보느라 축구 연습할 시간도 없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상현이의 이야기로 보다 쉽게 공정과 분배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학원을 많이 다녀서 공부도 잘하고, 개인코치 선생님에게 배워 축구도 잘하는 대승이, 대승이는 어떤 것이든 지기 싫어하고, 딱 한명만 할 수 있는 1등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1등을 하기 위해서 무엇이든 열심히 합니다. 대승이는 지우개 시합도 잘하는데요. 대승이에게 도전하는 친구들은 늘 지고 맙니다. 그 이유는 대승이에게는 대승이 삼촌 회사에서 특별하게 제작 된 왕 지우개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반 친구들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하지만, 대승이는 이런 왕 지우개를 가지는 것도 능력이라고 하면서 친구들의 말을 무시합니다.
이런 대승이가 상현이와 같이 축구시합을 준비하면서 변하게 됩니다. 공을 찰때가 제일 좋고, 공을 막아 냈을 때는 자신이 제일 멋진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상현이가 대승이에게 수학 백점 맞았을 때 이런 기분이 드냐고 묻습니다. 그 순간 대승이는 머뭇거리게 됩니다. 친구들은 상현이가 축구팀 주장이 되길 바랬지만, 대승이가 주장이 됩니다. 그 뒤 상현이는 집에서 동생을 돌봐야하는 상황에 축구연습에 참여 할 수 없게 됩니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주장 대승이가 그 뒤로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상현이는 축구시합에 참여할 수 있었을까요? 읽을수록 아이들의 변화가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중간중간 기회의 분배, 공정한 분배, 기회가 공평하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등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해볼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 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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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교육학회 추천 도서로 초등 첫 인문 철학황 시리즈 중 '공존'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도서입니다. 3.6학년 도덕, 4.6학년 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교과연계 도서입니다. 생각실험, 만화&동화, 인문철학왕되기, 소(소크라테스)쌤의 철학특강, 인문특강, 창의특강으로 구성되어진 책입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무엇이든 꼭 이겨야 하는 대승이와 공부는 잘 하지 못하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은 상현이는 같은 반이예요. 대승이와 상현이를 비롯한 친구들은 지우개 시합을 해요. 대승이의 지우개는 친구들의 지우개 보다 크기도 크고 승부사인 대승이는 결코 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아요. 결국 대승이는 친구들의 지우개를 전부 가지게 되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공정한가? 공정하지 않은가?에 대해 토론을 합니다. 대승이와 상현이를 포함한 친구들은 축구시합을 준비해요. 다음달에 있을 축구시합에 나갈 선수와 주장을 뽑는 날 상현이는 누구보다 마음이 두근거리고 기대했지만 주장은 대승이가 뽑혀요. 친구들은 상현이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했지만 개인코치도 받는 대승이가 주장이 되지요. 축구시합을 앞두고 친구들도 잘 챙기고 축구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려주는 상현이는 동생을 돌봐야 하기에 연습을 나오지 못해요. 일주일쯤 지나고 나니 축구팀 분위기가 전과 많이 달라요. 대승이도 그것을 느끼지요. 대승이는 상현이를 찾아가고 코치선생님께 배운것을 상현이에게 가르쳐 줘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도 함께 훈련하게 되요. 시합날 첫번째로 만난팀은 전년도 우승팀이예요. 그렇지만 대승이와 상현이 그리고 친구들은 승리를 거두지요. 리뷰에 대승이의 마음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다 적을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고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하는 이런 과정들이 책을 읽으면서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게 했어요. 모든 아이들의 출발선이 같으면 좋겠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도우며 성장해 갈 수 있는, 경쟁하지만 나, 너가 아닌 우리로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이 멋진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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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로 구성되어있고, 아이들과 토론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는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있습니다. 초등과정 3학년 도덕, 4-2 사회, 6-1 사회, 6학년 도덕교과 연계되어있는 스토리입니다. 아이들에게 분배, 공평, 기회, 공정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동생이라고 무조건 양보해야할까 동생이 있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불편한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 불편한점중에 하나는 양보겠죠. 동생이 실수하고 잘못해서 형이 양보를 습관처럼 하게 될때.. 형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거에요. 무조건 양보해야할까, 그렇지만 대부분의 형들은 양보를 하고 부모들도 그렇게 교육시키죠 그런데 한번쯤 생각해보고 토론해볼 수 있는 주제라서, 만화로 구성된 스토리를 보고 아이랑 이야기 나눈 결과 무조건적인 양보라기보다 가족이고 형이니까 상황에 따라 양보를 하고 동생에게 잘 설명해서 이해하고 공감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아이랑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공정한가 지우게게임을 통해서 아이들의 일상의 공감을 줄 수 있는 스토리라서 흥미로웠고,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이야기를 들을때 잘 몰랐지만 공정한지에 대해 이야기나누니까 관점에 따라 여러 의견이 나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사는 사회는 공정한지, 그리고 공정하고 불공정하고에 대해 아이들 시선에서는 어떻게 느끼는지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또 축구시합을 통해 주장으로 선발되고 축구를 잘하고싶은 아이들의 욕심에 부모의 도움을 받는 아이와 그렇지않은 아이를 통해 아이들 또한 공정에 대해 삶속에 이미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이 주제만으로도 정말 한참 토론을 해볼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이 책은 만화구성과 글감이 있는 구성이고 신화적인 스토리와 함께 엮여있어서 1권의 책을 보면서 여러권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분배, 공평, 기회, 공정에 대해 다양한 스토리 구성으로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금방 다 읽을 수 있고 글감이 많지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에서 다양한 이야기의 답변을 끌어내고 아이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그래서 아이랑 같이보면 좋은 책이고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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