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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이가 읽고 싶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오기 전 책이 먼저 도착해 읽게 되었는데 유익하면서도 짧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어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도 꽤나 많았는데 그만큼 개인정보라든가 저작권등의 중요성이 이미 널리 알려 진거겟죠. 작가님이 변호사이시기에 법률정보에 치중하여 딱딱하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이는 메모도 하면서 읽더라구요. 책을 읽고나서 함께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덕분에 집에서 꽤 재미있는 토론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