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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대한 이론적 지식은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컴퓨터를 직접 만들어보는 책이 없었습니다.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퓨팅 시스템》을 통해 컴퓨터를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키우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기초적인 논리 게이트를 만들어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1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범용 컴퓨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12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공식 웹사이트입니다.
Coursera 강의와 유튜브에 강의가 있습니다. https://www.coursera.org/learn/build-a-computer
유튜브 강의 Part 1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qirVc5SlW0&list=PLrDd_kMiAuNmSb-CKWQqq9oBFN_KNMTaI
유튜브 강의 Part 2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BTg0ju4rxM&list=PLrDd_kMiAuNmllp9vuPqCuttC1XL9VyVh
프로젝트나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설명하신 분도 있어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RT1O6mLTZw&list=PLu6SHDdOToSdD4-c9nZX2Qu3ZXnNFocOH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루프문 작성이나 OR 게이트를 설계하는 것처럼 간단한 작업부터 본격적인 컴퓨터나 컴파일러를 구축하는 복잡한 작업까지 직접 만들어 보면서 나도 직접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는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다음 장점으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더 명확하게 구분하여 구현과 추상화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그림과 예제, 기술적, 이론적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부록이 포함되어 하드웨어에 대해 다뤄본 적 없는 독자를 배려했습니다.
이 책을 우선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다음으로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에게 추천합니다. 정보처리기사와 자격증을 공부하거나 독학을 하면서 어려운 부분인 하드웨어 아키텍처, 운영체제, 컴파일러,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지식을 하나의 과정으로 배울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퓨팅 시스템》은 핵심 개념을 설명하기 때문에 컴퓨터 구조의 복잡함을 이겨내고 컴퓨터를 이해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부실하거나 깊이가 부족한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은 달랐습니다. 많은 대학, 코딩 부트 캠프에서 강의의 교재로 활용되어온 책답게 끝까지 독자들이 집중할 수 있게 한 구성이 좋았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이 책을 읽고 실습한다면, 컴퓨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자신을 발견할 것 입니다. |
| 비전공으로 하면서 컴퓨터 밑바닥에 더 알고싶게 되었고 몇권의 책을 수집하면서 이 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제목부터 밑바닥부터 올라가기 때문에 따라올 수만 있다면 컴퓨터에 대한 좋은 내공이 쌓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 다 못봤지만 지금까지는 훌륭하다 |
| 대학 전공과목인 컴퓨터 구조의 악명에 이어, 이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퓨팅 시스템 역시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컴퓨터의 동작 원리를 이해해야 따라갈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직접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야 완독 가능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