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완결입니다. 판무치고는 조금 짧은 분량이었는데 그래도 잘 마무리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나라가 망하고 분열되었다가 건국하고 통일하는 혼란스러운 시대였지만 생각보다 잔잔했습니다. 아무래도 주로 수도에 있어서 그런건가요. 고려시대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9권 (완결)리뷰입니다. 제목과 소재가 신기해서 읽어보았는데 마지막권까지 흥미로웠어요. 왕무는 왕건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고 연우의 능력?에 힘입어 북벌을 성공합니다. 대체역사 장르는 처음 읽는데 실제 역사가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필로그가 수능 국사 대비 특강이라 인상적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 왕무가 무사히 왕위에 오르고 오랜 염원인 북벌에까지 손을 뻗칩니다. 대체역사지만 실제로 고려 때 발해의 땅을 되찾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습니다. 에필로그에서 연우에 관한 이야기가 역사 속에서 나오는데 정말 후대 사람들이 그리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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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작가님의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9권 (완결). 왕건의 뒤를 이어 왕무와 함께 주인공이 고려의 대왕과 왕후가 되었다. '대체'역사 소설이므로 여전히 주인공은 먼치킨다운 활약을 해서 왕무의 왕권을 튼튼히 했고, 백두산 폭발이라는 역사적인 사실을 이용해서 (우리가 북진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라고 서술하심) 여진을 휘어잡고 북벌을 성공시킨다. 이 사실이 미래 수능 국사에도 출제가 되고... 후략. 9권이라는 긴 글이었지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고 다음 권이 궁금해서 새벽까지 읽기를 멈출 수 없었다. 주인공 임연우가 반짝반짝 빛났지만, 왕무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만큼 벤츠남이라서 싯구금 외전이 꼬옥 나왔으면 좋겠다 ㅠ #판소 #대체역사물 #고려시대배경 #남주인지여주인지 #전생/빙의 #이거슨로판인가판소인가 #아무튼재미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