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대체역사물은 읽어본 적이 없는데 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픽션 속의 왕건의 모습이 흥미로웠고 연우와 왕무의 연애 서사도 좋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 왕건이 견훤에게 대하는 태도가 휙휙 바뀌는 모습을 보니 소름이 끼치기까지 합니다. 저래야 나라를 통일할 수 있나 싶기도 합니다. 인물들이 상황에 맞게 변하는 모습을 보니 실제 역사에서도 그랬을 거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아직까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 견훤이 생각보다 허망하게 갔습니다. 왕건이 처리하는 거 보고 저는 좀 꺼림칙했는데 주인공은 그러려니 하고 넘기네요. 원 역사에서 왕무에게 확실하게 왕위를 넘긴다는 것을 알아서 그러는 걸까요. 그런데 개판으로 줘서 왕무가 2년만에 아웃되는데. 왕건은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네요. 왕무가 왕건 아들이라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시간의 흐름이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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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작가님의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7권. 붓을 들어 김선우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쓴 뒤 화로에 던져 넣는 부분에서 외 내가 눈물이 나는 거조 ㅠㅠㅠㅠ 김선우에게 안녕을 고하고 왕무를 끌어안는 임연우. 그리고 벤츠남 왕무와 연우는 재미있고 시간 잘 가는 일을 많이 하게 된다^^ 이 책이 싯구금 로판이었으면 이 부분만으로도 한 권 뚝딱이었을텐데.. 바위도 번쩍번쩍 옮기는 왕무의 체력이라면 10만자로도 부족했을텐데 정말 아쉽다쩝. #판소 #대체역사물 #고려시대배경 #남주인지여주인지 #전생/빙의 #이거슨로판인가판소인가 #아무튼재미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