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다보니 제목처럼 시어머니가 29명씩이나 등장하지 않습니다. 나주원 부인이 간간이 나오지만 오히려 연우에게 잘 대해주니 제목에서 풀풀 풍기는 고부 갈등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연우가 왕무와의 관계에서 옛날 관습까지 필사적으로 떠올리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
| 유금필의 오해대로 주인공이 병법 공부 열심히 해보면 좋겠네요. 왕무가 왕 되고 나서 진짜 북벌해서 발해 땅까지 다 되찾으면 좋겠습니다. 발해 역사 볼때마다 그 땅 크기 보면서 입맛만 다셨었는데 픽션으로나마 그 욕심을 채워보고 싶습니다. 유금필 하나만 있어도 정말 든든합니다. 관우를 바라보는 유비의 마음이랄까. 부디 유금필 쭈욱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아버지는 도움이 안 되네요. 이게 다 장인이 너무 많은 왕건 탓입니다. 좀 적당히 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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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작가님의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6권.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정신차려보니 새벽까지 이 책을 읽다가 시뻘건 눈으로 출근을 하고 있네요.... 페이지 넘기는 걸 멈추지 못하게 하는 마력의 cm29. 이야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작가님의 상상력이 좀 더 발휘되는 것 같고 (역알못) 주인공과 왕무의 슬쩍슬쩍 로맨스도 잦아지고 있다. #판소 #대체역사물 #고려시대배경 #남주인지여주인지 #전생/빙의 #이거슨로판인가판소인가 #아무튼재미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