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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여운과 연출의 완급이 아주 절묘하다. 인물 간 관계가 한층 정교해져, 대사 하나에도 복합적인 감정이 스며든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긴장감이 계속 흐르고, 장면 전환이 유려하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서정적인 감정이 차오르며, 작가가 감정선을 얼마나 섬세하게 다루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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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순으로 구매하고 있는 샤이입니다. 이 작품이 외부적으로 큰 문제가 2가지가 있는데... 일단 제목이 검색해서 찾기 좀 귀찮은 한 단어인데다 영문으로 적어야만 검색되기도 한다는 점. 두 번째론 중간권들이 품절되어 언제 증쇄될지 기다리는 중이라는 게 되겠네요. 아무튼 작품 내부적으론 엄청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반드시 소장하게 말겠다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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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10권을 읽었다. 샤이는 조만간 애니화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하차하지 않고 꾸준히 초판으로 모으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왜 샤이라는 제목이 지어지게 됐냐하면 샤이의 뜻은 부끄러움쟁이다. 이걸 그린 미키 부키미가 딱 부끄럼쟁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마 자신을 투영하여 만화를 그리고 있지 않나 그런생각이 들고 나는 샤이가 좀 심심한 느낌이 있어도 묘한 무언가로 계속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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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리뷰할책제목은SHY10권입니다역시나재미있고사람들에게사랑을받는코믹스의경우에는투자가들어와서애니메이션이제작이됩니다2023년애니메이션방영이예정된SHY입니다히어로사이는우츠로의반지를끼우자바람을다루는능력을얻게됩니다우츠로의반지의특성상반지를낀사람의마음속으로깊숙히파고들게됩니다따라서샤이에게변화가생기게됩니다재미있었던SHY10권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