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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자아이가 공룡을 좋아해서 구입했습니다만 아이에게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필요할 거 같아요. 올림픽이나 미술관은 아무래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으니까요. 워트북이 있다는 점이 끌려서 이 책의 구입을 결정했었는데 아이는 워크북 만들기에 흥미를 느끼지만 정작 엄마가 다 만들어야 해서 4세에는 적합하지 않고 적어도 6,7세 정도는 되야 할 거 같아요. 직접 만들기가 가능해야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 보다 위의 연령에게는 공룡 책이지만 수준이 애매할 거 같네요. 공룡의 특징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책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