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3%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고요한 포옹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박연준 작가의 산문집은 (모월모일)이후 두 번째인데 이번 책은 재미있고 쉽게 읽어졌다.(단, 미친 말들의 슬픈 속도라는 마지막 챕터는 시의 내용을 해석하고 있어서 대체 무슨 말인지;;;어려웠다)* 마음이 마음을 안다. 내 자신감 없음을 저쪽에서 알게 되면 같이 불안해진다. 내가 고양이를 믿으면 고양이도 나를 믿는다. 사람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p50 *세상엔 두렵다고, 못할 것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박연준 작가의 산문집은 (모월모일)이후 두 번째인데 이번 책은 재미있고 쉽게 읽어졌다.(단, 미친 말들의 슬픈 속도라는 마지막 챕터는 시의 내용을 해석하고 있어서 대체 무슨 말인지;;;어려웠다)
* 마음이 마음을 안다. 내 자신감 없음을 저쪽에서 알게 되면 같이 불안해진다. 내가 고양이를 믿으면 고양이도 나를 믿는다. 사람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p50 
*세상엔 두렵다고, 못할 것 같다고 물러서면 다시 시작하기 어려워지는 게 있지 않은가. 못하는 건 별 문제가 안된다. 할 수 없을거라고 단정하는 마음. 시도하지 않는 마음이 더 문제다. 못하는 건 잘할 때까지 계속하면 된다. p135
YES마니아 : 골드 k*****3 2024.10.0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는 얼마나 나를 포용하고 포옹하고 있나.
"나는 얼마나 나를 포용하고 포옹하고 있나." 내용보기
나는 얼마나 나를 포용하고 포옹하고 있나. - 수용, 포옹, 사랑. 모두 낱말 끝에 ‘ㅇ’이 붙는다. 당신에게 상처를 줄만큼 날카롭지 않아 안전하다는 신호 같고, 둥글게 감싸 안는 모양 같고, 긍정의 뜻을 내포하는 상징 같다. (그러고 보니 긍정이란 단어에도 ‘ㅇ’이 붙는다. 무려 두 개나!)   위 세 단어에 ‘ㅇ'이 모두 낱말 끝에 붙었다는 점이 특히 재밌다. 마치 종결에 이르
"나는 얼마나 나를 포용하고 포옹하고 있나." 내용보기

나는 얼마나 나를 포용하고 포옹하고 있나.

-

수용, 포옹, 사랑. 모두 낱말 끝에 이 붙는다. 당신에게 상처를 줄만큼 날카롭지 않아 안전하다는 신호 같고, 둥글게 감싸 안는 모양 같고, 긍정의 뜻을 내포하는 상징 같다. (그러고 보니 긍정이란 단어에도 이 붙는다. 무려 두 개나!)

 

위 세 단어에 '이 모두 낱말 끝에 붙었다는 점이 특히 재밌다. 마치 종결에 이르기까지 탄식과 푸념, 불만과 불안, 갈등과 갈증 등 소란한 오만 감정을 거치지만, 끝내 수용하고, 끝내 포옹하고, 끝내 사랑하고 만다는 의미처럼 다가온다.

 

생각에 잠긴다. 나는 얼마나 나를 포용하고 포옹하고 있나. 스스로 자주 꾸짖고 때론 폭력적이기까지 하지는 않나. 나에게 난 균열을 극복하지 못해서, 나의 모난 부분이 거슬리고 못마땅해서 열을 올리다 더 큰 균열 내기를 자초하고 있진 않은가. 끌어안음으로써 나와 나를 결속시키는 것이 우선이겠구나. 지금 내게 필요한 건 포옹이겠구나.

 

불현듯 피는 불안이나 걱정을 다스리는 방법도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감정이 불어나지 못하도록 강제로 옭아매며 힘을 가할수록, 부정의 감정은 활개 치며 발악하고 더 거세질 뿐이다. ‘그래, 불안할 수 있지그럴 수 있다며 포용해 줄 때 서서히 가라앉았다.

 

고요한 포옹은 포옹에 관한 이야기 집약체다. 남편(역시 작가)의 유별난 () 수집 사랑을 이해하기로 한 이야기. 동의 없이 고양이를 입양함으로 한동안 남편의 심기가 예민한 고양이처럼 날카로웠지만 결국 이해받은 이야기. 또한 작가 자신의 상처를 포옹하고, 과거를 끌어안는 이야기. 현재의 서툶을 감싸 안음으로 용기 내는 이야기.

 

이 모든 이야기는 독자인 나에게도 포옹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읽는 내내 문장을 끌어안았다 책을 끌어안았다 반복하다 보니 나를 감싸 안는 경험에 닿는다. 서글퍼서 감싸 안고, 불쌍해서 감싸 안고, 대견해고 고마워서 감싸 안고, 앞으로 잘해보자 부둥켜안았다. 작가는 고요한 포용을 건넸는데, 나 홀로 요란한 포옹 대잔치..! 어찌 됐든 이토록 스스로 감싸안는 희귀한 경험을 선물해 주시니, 정말 감싸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3.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고요한 포옹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마음산책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연준 작가님의 '고요한 포옹'을 읽었습니다. 종이책으로 읽었으면 더 좋았을 뻔 ㅎㅎ 하고 아쉬움이 조금 남았지만 지하철에서 읽고, 집 오는 길에 읽고, 자기 전에 읽기 위해선 이북으로 잘 구매해 읽었다~ 생각도 들었네요   박연준 작가님만의.. 건조하지만 따뜻한 문제와 시선들에 매료되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언뜻 보면 건조하고 차갑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마음산책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연준 작가님의 '고요한 포옹'을 읽었습니다.

종이책으로 읽었으면 더 좋았을 뻔 ㅎㅎ 하고 아쉬움이 조금 남았지만

지하철에서 읽고, 집 오는 길에 읽고, 자기 전에 읽기 위해선 이북으로 잘 구매해 읽었다~ 생각도 들었네요

 

박연준 작가님만의.. 건조하지만 따뜻한 문제와 시선들에 매료되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언뜻 보면 건조하고 차갑지만 사랑이 가득한 글들...

 

꼭지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서 읽고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s*******4 202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고요한 포옹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마음산책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연준 작가님의 <고요한 포옹> 리뷰입니다. 책속에 구절들이 예쁜게 많아서 더 인상이 깊었던 책 입니다. 시인이 썼다는 책이라고 하길래 기대감이 컸는데 역시 기대만큼이었어요. 시인들은 시뿐만이 아니라 이런 산문들도 잘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흐르듯 흘러가는 책들의 내용이 좋았습니다. 책갈피도 많이 해놨어요.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마음산책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연준 작가님의 <고요한 포옹> 리뷰입니다.

책속에 구절들이 예쁜게 많아서 더 인상이 깊었던 책 입니다.

시인이 썼다는 책이라고 하길래 기대감이 컸는데 역시 기대만큼이었어요.

시인들은 시뿐만이 아니라 이런 산문들도 잘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흐르듯 흘러가는 책들의 내용이 좋았습니다.

책갈피도 많이 해놨어요.

 

YES마니아 : 골드 o*****t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깊고 다정한 포옹
"깊고 다정한 포옹" 내용보기
박연준의 산문은  언제나 나를 무장해제시킨다 나를 펑펑 울게 하는 글이 한두꼭지씩은 꼭 있다. 이번 산문집도 그러하다. 읽다가 울컥하다가 눈물을 쏟게 만드는 구절이 있었다 그래서 좋았다. 제목 그대로 고요한 포옹이다 한번도 만난적이 없지만  왠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과 두런두런 소곤소곤 이야기를 깊게 나눈 것 같은 느낌이든다 따뜻한 차한잔 두고서 실컷 이야
"깊고 다정한 포옹" 내용보기

박연준의 산문은 

언제나 나를 무장해제시킨다

나를 펑펑 울게 하는 글이 한두꼭지씩은 꼭 있다.

이번 산문집도 그러하다.

읽다가 울컥하다가 눈물을 쏟게 만드는 구절이 있었다

그래서 좋았다.

제목 그대로 고요한 포옹이다

한번도 만난적이 없지만  왠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과 두런두런 소곤소곤 이야기를 깊게 나눈 것 같은 느낌이든다

따뜻한 차한잔 두고서

실컷 이야기 하고 마음편하게 조금 울고 

그렇게 이야기를 나눈 느낌이 들어서 참 좋은 책이었다.

시인들의 산문은 언제나 나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어서 좋다

그 중에서 박연준시인의 산문이 참 좋다

시인에게 산문을 계속 써달라 하기 부탁하기 머쓱하지만

시도 너무 좋구요

산문은 더더 좋아요

산문도 함께 많이 써주세요

 

감사감사해요

고요하고 따뜻한 포옹 해주셔서요!

다음 산문 또 기다릴꼐요

감사합니다'

s*****9 2023.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지금 필요햔, 고요한 포옹
"지금 필요햔,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고요한 포옹'은 마음의 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속삭임과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 관계,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시합니다. 책의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작가는 우리가 흔히 지나치게 되는
"지금 필요햔,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고요한 포옹'은 마음의 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속삭임과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 관계,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시합니다.

책의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각 장마다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작가는 우리가 흔히 지나치게 되는 순간들에 숨겨진 진실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일상에서의 작은 실패나 고민, 슬픔 같은 감정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사랑, 우정, 가족과 같은 인간 관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조언들도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w*********1 202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가만히 안아주기를
"가만히 안아주기를" 내용보기
고요한 포옹, 박연준시인이 들으면 속상하겠지만 시인의 시도 좋지만 역시 산문집에 더 애정이 간다. 아무래도 <소란>이 좋았기 때문일 것이다. 시인은 산문집을 꾸준히 내는 편이라 신간이 나오면 거의 사고 있다. 사기는 했지만 읽지 않은 책도 있는데 산문집은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거나 중간부터 보기도 하고 뒤에서부터 보기도 한다. 올해의 목표 중에 완독과 서평이 있다. 그러다
"가만히 안아주기를" 내용보기


고요한 포옹, 박연준

시인이 들으면 속상하겠지만 시인의 시도 좋지만 역시 산문집에 더 애정이 간다. 아무래도 <소란>이 좋았기 때문일 것이다. 시인은 산문집을 꾸준히 내는 편이라 신간이 나오면 거의 사고 있다. 사기는 했지만 읽지 않은 책도 있는데 산문집은 생각날 때마다 꺼내보거나 중간부터 보기도 하고 뒤에서부터 보기도 한다. 올해의 목표 중에 완독과 서평이 있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멈추지 못하고 계속 붙들고 있다가 몇 달만에(!!!) 다 읽게 되었다. 시인의 산문집은 가볍지가 않고 산문 한 편 한 편 긴 편이라(SNS에 유행하는 에세이는 한 장에 한 문장인 경우도 많다. 단상집이라고 해야하나?) 천천히 오래오래 읽었다.

사실 시인과 나이차이는 얼마나지 않기 때문에 인생의 어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배우고 깨닫는데 나이가 무슨 소용일까. 주변에 괜찮은 어른 한 명이 얼마나 인생에 소중한지 알기 때문에 시인의 산문집을 읽으면서 웃기도 울기도 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것은 늘 내게 쉽게 다가오지 않는 소재인데 당주와 헤세의 이야기에도 인간의 모습이 있더라. 괜찮은 언니가 그리운 날들이다.

지금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행복할 가능성은 없다.(p.62) 나중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포기한 적도 없는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기도 했는데, 누가 준 것도 아닌데 스스로 불행과 절망을 짊어지고 사는 인간이 바로 저랍니다. 그래도 역시 행복을 좇아 애쓰는 중인데 사실 짊어진 것들을 떨어내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만?

사람들은 마음을 쓰고 싶지 않을 때 숨는다. 정확히는 마음을 다치고 싶지 않을 때 숨는다. p.161

자꾸만 숨고 싶어지는 요즘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사람들도 다 싫고, 가족이든 친구든 누구든 다 피곤하고 지친다. 역시 혼자가 제일 편하지, 혼자서도 잘 놀고 잘 지낼 수 있지 뭐. 나 자신을 토닥이고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어떠한 노력도 없이 그저 내 옆에 있기를, 나를 좋아해주기를, 위로해주길 바라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이기적인가. 나조차도 나한테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 모순이 따로없다. 얼마 전, 아는 언니와 통화를 하는데 잘하고 싶고 좋은 사람이고 싶어서 애쓰는데 잘 안된다고 하니,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애쓰지 말라고 했다. 애쓰지 않아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해줬다. 그러면서 오히려 자기가 울어버려서 나도 울고 말았다. 보잘것없고 나약한 모습도 나라고.
나는 어릴 때부터 혼나는 게 무서웠다. 부모도, 선생님도, 선배 언니 오빠들도 다 무서웠다. 그들에게 내가 사납고 퉁명스러운 공격적인 모습으로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무섭지 않다. 내가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무섭다. 금이 가버린 나를 그저 가만가만 안아주면 좋겠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나다. 내 인생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우리는 흔들린다. 나는 무얼 원하지? 어디에 있고 싶지?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 노력은 내가 결정하기. 당신이 아니라 날 위해 노력하기. 싸울 가치가 있을 땐 싸우기. 끊임없이 나로부터 떠나 다시 나로 돌아오기. p.62

우리 삶은 대체로 너저분하게 굴러간다. 누구나 일상의 구질구질함과 밥벌이의 고단함, 인간관계의 불편함,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을 안고 산다. 그런 건 보이지 않거나 재미나게 포장되어 미디어에 노출된다(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을 보라). 중용한 건 보이는 게 다 진실은 아니라는 점이다. p.84

친구들을 만나는 건 정작 1년에 한두 번인데, SNS를 통해 늘 보니까 그들을 다 아는 것만 같다. 그들의 생활, 상황, 현재 마음을 안다고 착각한다. 바다에 관한 영화를 한 편 봤다고 바닷속을 다 안다고 착가하는 일과 무엇이 다를까. 몸의 병은 겉에서 볼 수 없다. 타인의 사람은 여러 겹으로 포장되어 있다. 안이 어떤 상태인지 아무도 모른다. p.85







YES마니아 : 골드 y*******2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고요한 포옹 책을 읽으면서..
"고요한 포옹 책을 읽으면서.." 내용보기
고요한 포옹 책을 읽으면서 고요한 포옹 책 보면서요 참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사랑을 품는 느낌 들었어요.고요한 포옹 한 것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는 기분 들었다.박연준 산문집 언제 봐도 따뜻하고 배려와 이해하는 작가이구나하는 생각 들었다.늘 좋은 책 보면서 많은 생각 하게 되네요 포옹 라는 말도 따뜻한 맘이 들었어요 느낌이...고요한 포옹 책 읽으면서
"고요한 포옹 책을 읽으면서.." 내용보기
고요한 포옹 책을 읽으면서



고요한 포옹 책 보면서요
참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사랑을 품는 느낌 들었어요.
고요한 포옹 한 것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는 기분 들었다.
박연준 산문집 언제 봐도
따뜻하고 배려와 이해하는 작가이구나
하는 생각 들었다.
늘 좋은 책 보면서 많은 생각 하게 되네요
포옹 라는 말도 따뜻한 맘이 들었어요
느낌이...
고요한 포옹 책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된
포옹 라는 말이 들었다.
때로는 힘들때도 있지만
책 보면서요 많은 힐링 한듯 싶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고요한 포옹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괜찮니? 무사하렴. 여전히 아름답구나. 금 간 시간에게 말을 건다.‘되고 싶은 나’와 ‘되기 쉬운 나’ 사이에서 괴로워하다고양이의 눈빛은 시를 부른다.목소리를 제대로 사용해 글을 쓰고 나면 깨끗한 슬픔이 온다.당신이 첫 책을 쓰고 싶다면 이것만 기억하시라. 스스로를 알아볼 것(자기 글의 음색!), 모르는 채 태어날 것.번아웃은 ‘나 아닌 상태’로 무언가를 이루려 오랫동안 애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괜찮니? 무사하렴. 여전히 아름답구나. 금 간 시간에게 말을 건다.

‘되고 싶은 나’와 ‘되기 쉬운 나’ 사이에서 괴로워하다

고양이의 눈빛은 시를 부른다.

목소리를 제대로 사용해 글을 쓰고 나면 깨끗한 슬픔이 온다.

당신이 첫 책을 쓰고 싶다면 이것만 기억하시라. 스스로를 알아볼 것(자기 글의 음색!), 모르는 채 태어날 것.

번아웃은 ‘나 아닌 상태’로 무언가를 이루려 오랫동안 애쓸 때 일어난다.
YES마니아 : 골드 d****m 2023.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고요한 포옹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박연준 작가님 글에서 느껴지는 건 항상 그렇듯 따뜻함과 편안함 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참 따뜻하고 편안한 글이었고 따뜻한 읽기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에 지쳐 숨고 싶은 순간에 다시 찾아 읽고 싶은 책이네요.   박연준 작가님 글에서 느껴지는 건 항상 그렇듯 따뜻함과 편안함 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참 따뜻하고 편안한 글이었고 따뜻한 읽기의 시간이었습니다. 일
"고요한 포옹" 내용보기

박연준 작가님 글에서 느껴지는 건

항상 그렇듯 따뜻함과 편안함 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참 따뜻하고 편안한 글이었고

따뜻한 읽기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에 지쳐 숨고 싶은 순간에 다시 찾아 읽고 싶은 책이네요.

 

박연준 작가님 글에서 느껴지는 건

항상 그렇듯 따뜻함과 편안함 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참 따뜻하고 편안한 글이었고

따뜻한 읽기의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에 지쳐 숨고 싶은 순간에 다시 찾아 읽고 싶은 책이네요.

 

h*****2 202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