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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단순해도 난 싫어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난 싫어.......’ 한때 노래방에 가면 즐겨 부르는 노래 구절이 생각난다.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기를 일상 속에 소통하고 싶은 이와는 막힘이 없이 통하고 싶은 마음이 강렬하다. 비가 그치고 난 뒤 호젓한 산길을 오르다 보면 생물체가 생기를 회복하여 풋풋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두 발로 흙을 밟고 걷는 이 순간이 그저 감사할 뿐이다. 자연을 접하며 교감하는 동안 보잘것없는 돌멩이 하나도 애정을 품고 바라볼 때 전류가 흐르듯 에너지를 뿜고 내게로 온다.
느낀다는 것은 다른 것과 만나고 다른 것을 통과해 가는 경험을 통해 고착화된 생각에 머무는 것을 막아준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느낀 만큼 자기 세계로 치환되는 경험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기능을 연마하여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몸과 마음을 전과 다르게 씀으로써 일어나는 감정을 체험하고 맛보는 일련의 행동으로 공감 능력을 확장해갈 수가 있다. 상대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상대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받아들일 때 공감한다고 말할 수 있다. 예술가는 정지된 사물을 보고 어떤 힘을 느끼고 그 느낌에서 생성되는 기운을 좇아 작품을 창조해 간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느끼는 연습을 통해 낯선 것을 피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멀어지는 연습을 통해 느낌의 폭을 넓혀 가는 과정이 필요함을 역설하는 작가는 자신이 싫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바라보는 연습을 지속할 때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된다고 했다. 예술은 기존의 것과 다르게 느끼는 것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눈으로 독창적 세계를 형성해 가는 일이 창조 행위로 이어져 작품으로 형상화된다. 자신의 습관, 의견, 시선을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고집에서 벗어날 때 하나의 경험은 새로운 깨달음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지니고 있던 것을 비우고 기존의 것을 의심하며 경계선을 넘나들 때 변신은 가능해진다는 작가의 말처럼 예술가에게는 세상 모든 것의 다름을 느끼고, 그 다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세잔이 그린 ‘생트 빅투아르 산’을 눈으로만 보고 그리려 한 게 아니라 세상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방향과 속도를 느끼며 기다린 끝에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미의 여신으로 알려진 밀로의 비너스 상에 익숙했던 내게 살아있는 비너스로 알려진 영국의 화가이자 사진작가인 앨리슨 래퍼의 사진은 충격적이었다. 그녀는 선천적으로 해표지증(Phocomelia)이라는 기형을 안고 태어나 입으로 그림을 그릴 뿐 아니라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까지 행하는 모습에서 편견을 뛰어넘는 인고의 힘을 일깨워 줬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만나는 과정에 쓸모없는 물건을 쓸모 있게 만드는 피카소의 ‘황소머리’는 기존의 상식에서 벗어나 다르게 보는 훈련이 만들어 낸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보인다. 피카소는 버려진 자전거 안장과 손잡이를 통해 누런 황소머리 작품을 만들었다.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의 입장을 완전히 뒤바꿔 놓고 낯설게 보기를 통해 예술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형성하였다.
나이 들어갈수록 현실에 안주하려는 타성이 붙어 쉽사리 자기가 있는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무탈한 일상을 바라며 살아가려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매너리즘에 젖어 기존의 관습을 그대로 따르며 경직된 생활을 잇는 일은 질적인 향상과는 유리된 삶일 것이다. 변신을 통해 창조적인 일을 해나가는 과정은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다른 것이 되는 신이한 일깨움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이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절차탁마(切磋琢磨)하는 마음가짐으로 기존의 것을 비틀어 보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느낌을 표현하는 일에 익숙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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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다는 것....우린 늘 느끼고 살면서도 느끼는 게 뭐냐고 물어보면 참 답해주기가 애매했던 것 같아요. 이책에는 다양한 느끼는 것에 대해 참 친절히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그냥 지나쳐버리는 감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되지 싶네요. 또, 아름다운 감정들을 표현해내는 것도 가능해 질듯... 진짜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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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한낮 숨이 턱 차다 못해 목구멍이 막힐정도의 위협적인 뜨거운 태양이 내리쬘때 하필이면 움직일 일이 생기고 말았다.꽤나 일에 있어서는 완벽을 기하려 하는 주의인데 날씨탓으로 돌리기에는 내 자신에게 관대해지기가 쉽진 않다.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볼 수도 없고 읽을 수도 없는 탓에 그저 그것이 진실이거니 하고 수용할때가 더러 있곤 하다.자의든 타의든 간에 필요에 의해서는 분별하고 따라야만 하기 때문이다.한편으로는 일에서는 완벽주의가 빛을 발할 수 있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어 올 수 있을테니 말이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채운 선생님이 바라보는 시각의 느낌은 생각과 학습 이전에 일어나는 세상과의 원천적이고 근본적인 교류라 할 수 있는 '느낌'이라 정의한다.하여 세상만물과 자유로이 소통하고 전달하고 그것에서 오는 경험에서 그 흐름을 읽게 되는 것이다고 말이다.실로 우리네는 보이는 것에만 급급해 하지 않았나 싶다.정녕 보이지 않는 그 너머의 세상을 보고자 도전조차 하지 않고 그 불편한 소통으로 오는 앎의 문턱에서 닿도록 오며가며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이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혹은 생소한 예술가들의 일화와 다양한 예술작품(미술품,문학,음악)통해 또 다른 세상의 변화를 꿈꾸고 갇혀있던 소통의 장을 시원스레 열어보일 수 있는 통로를 찾은 기분을 맛 보게 해 주고 있다.
모름지기 느낀다는 것은 '함께'일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법인게다.상대와 내가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와 함께 하는 것이다.'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 드디어 느낀다는 것의 결정체를 알게 될게다.'느낀다는 것'은 우리네 일상사에서 체득하는 과정 속에서 묻힐 수 있는 재발견의 방향제시와 함께 예술가들에게 배우는 느낌의 기술인 공감과 치유 그리고 비우고 함께 하는 삶의 가치있는 방식의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 준 동시에 보다 열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쌍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준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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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림그리는것을 즐기는 편이고 예술에서 느끼는 감정을 동경하는 편이다. 그림을 보다 보면 유화와 수체화가 가져오는 느낌은 분명히 다르다. 조형물에서는 돌, 금속, 나무 등이 남겨주는 인상이 모두 다르고 그러한 특징이 있다. 느낀다는 것은 곧 예술이다 라는 느낌은 이책을 보기전에도 많이 해왔던 생각이다. 그림을 그리거나 보거나 일을 하거나 노래듣거나 하면서 다들 느낌을 얻는다. 뭔가 순식간에 느낌이라는 것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렇게 순식간에 오는 느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적은 없었지만 여기에서는 그러한 것을 고찰하고 있다. 그림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뭘까. 예술이 사람에게 크게 와닿는건 아마도 공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에드가 드가의 그림을 보면서 우리는 유화그림에서 가벼움을 느끼고 반 고흐의 그림에서 감탄을 느끼는 이유는 작가가 의도를 그림에 담으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림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많은 공명을 일으킨다. 사람들 사이에 느낀다는것이 있기때문에 예술이라는 인간만의 영역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 고흐의 초상화를 보면서 많은걸 느꼇지만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과 이젤 앞에선 자화상을 비교해보면 또 다른 느낌을 느낄수있다. 붕대를 감은 초상화가 더 어둠게 보이는듯 싶다. 그린이의 감정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일까. 이런 느낌이 예술의 본질적인 성질인것같다 보고봐도 계속보고싵은 느낌 더 탐구해보고 싶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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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감각을 이용하여 사물을 보고 느낍니다..그렇게 우리가 느끼는 어떤 사물과 사람.내가 보는 기분과 상대방이 보는 기준은 다르다는 걸 알수 있으며,책에서는 느낀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시골에 가면 어떤 느낌이 먼저 생각날까요.시골에 가면 먼저 조용함을 느끼게 됩니다.,간혹 강아지와 농기계 소리로 시끄러울 때도 있지만 도시에서 느끼는 그런 소음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자연 그대로의 느낌..그것은 시골만이 가지는 느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느끼는 것은 인공적인 시끄러움입니다.규칙이 많고 그 규칙에서 벗어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것.우리가 도시에서 이기적인 것을 느끼는 건 그 안에 존재하는 많은 규칙들이 있기 때문입니다.누군가 벗어나는 것에 대해서 못 견디며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그럼으로서 우리는 종종 도시를 벗어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림이나 문학에서 느낌이란 무엇일까요.고흐의 작품에서 우울함을 느끼는 것은 그 안의 색채과 거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특히 고흐의 유명한 두개의 자화상에서 서로 상반된 느낌을 가지는 작품은 귀가 잘린 고흐의 자화상일 것입니다..그리고 그 그림에서 우리는 어색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책에는 먼로의 비너스와 앨리스 래퍼의 조각상이 같이 비교되어 있습니다..먼로의 비너스에서 우리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해표지증을 가지고 있는 앨리스 래퍼의 작품에서는 어색함을 느낌니다..그리고 때로는 추함도 느끼는 사람도 있다는 점입니다..그 두가지에서 우리가 가지는 편견..아름다움은 이런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앨리스 래퍼는 우리의 편견을 깨기 위해서 그렇게 자신의 몸을 조각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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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다는 것 ![]() ![]() 40여 점의 미술품, 문학, 음악, 만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날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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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다는 것 (채운 선생님의 예술 이야기) 처음 '너머 학교 시리즈' 를 만나고 한 권씩 새 책이 나올 때마다 또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기대가 된다. 이전에 나왔던 책을 통해 이미 아직 출간하지 않은 책까지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참 많은 아이들 책을 읽었다. 어머니 독서토론을 통해, 아이들과 도서관 나들이를 통해, 그리고 함께 읽은 책들을 통해. 그동안 만났던 책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이야기와 함께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넓혀갈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느낌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나도 읽으면서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첫 책인 '생각한다는 것'을 시작으로 출간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시리즈지만, 딸아이가 꾸준히 하고 있는 도서관 독서토론에 토론 책으로 지정이 될 만큼 내용에 깊이가 있으면서 교육적이다. 지금 아이들 교육이 그저 암기식으로 경쟁에 필요한 것만 습득하는 것이라면 이 시리즈는 그와는 정 반대되는 내용으로 생각을 깊게 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이 번에 읽은 [ 느낀다는 것 ]은 제목 그대로 '느낌'의 의미를 시작으로 우리가 자주 접했던 여러 그림이나 글 등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떻게 느낄 수 있는가에 대해, 느낀다는 것이 삶 속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그렇게 매일 무엇인가를 느끼면서 세계를 경험하고 타인을 배워 나가는 것이지요. 무언가를 느낀다는 것, 그건 바로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는 느낀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본문 16쪽 )
국문학을 공부하시고, 다시 미술사를 공부하신 선생님답게 책을 쓰신 '채운'선생님은 참 편안하게 '느낀다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다. 매일이, 매 순간이 느낌의 연속이자 느낌을 갖지 않는 것은 제대로 살고있다고 할 수 없다는 의미가, 무언가를 느끼는 과정이 성장하는 과정이자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는 말씀에 공감을 한다. 느낄 수 없는 삶은 얼마나 삭막하고 무감각한 불행한 날들이 될 것인가.
'느낌에는 법칙이 없습니다. '이렇게 느껴야 올바른 거다'라거나, '이렇게 느끼면 틀린 거다' 같은 정해진 법칙이 없다는 거죠. ... 알고 있는 것, 기억하는 것, 전에 느꼈던 것을 담아 두고서는 새로운 걸 받아들일 수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느낌은 모방할 수가 없습니다.' ( 본문 134 쪽 )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같을 수가 없고, 그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기에 자신이 느끼는 느낌은 바로 자신만의 느낌이라는 것, 그래서 많은 것을 느끼는 과정을 통해 그것이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하는 방법이다. 그저 지식만이 넘쳐 나는 우리 아이들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것, 감정을 갖게 되는 것, 느낀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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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게 되면서 뜻밖의 즐거움을 갖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책을 고르다가 오히려 제가 더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당연히 포함되겠죠. 이 책을 만나고 읽게 되면서도 역시 ‘와~ 이런 책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아이들이 없었다면 손에 들어오지 않았을 듯싶네요^^ 이 책은 우리 주변의 것들, 특히 예술작품을 중점적으로 어떻게 보고 느낄지 가이드를 해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니까 하면서 예술작품을 접하는 것은 어찌 보면 시간낭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이렇게 느끼고 보면 되는 것이구나 하는 깨달음이 절로 드네요. 어떤 식으로 예술을 접할지 너무 막연하고 막막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네요. 저도 읽으면서 이런 관점도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특히 인상파의 그림까지는 우리와 친숙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좋아했지만 그 이후의 여러 그림은 왜 이런 그림이 유명한 건지 솔직히 저도 의아해 했었는데 보는 관점을 안내해주니 정말 그림이 눈이 들어오네요. 그리고 느낀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도 다시 한번 알았답니다. 그림으로 음악으로뿐만 아니라 얼마든지 몸으로도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중간중간 작가의 조카 이야기가 나와서 우리 아이들 생각도 나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쉬운 듯 한데 정말 제대로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 제대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먼저 읽고 나서 아이들에게도 이미 알고 있는 그림을 펼쳐 보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줬더니 아이들도 흥미를 갖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가 고흐의 자화상도 보여주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같은 자신인데 왜 다르게 그렸을지 생각해보도록 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고르고 읽으면서 아이들의 생각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 좀 더 넓고 깊게 배우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앞으로는 또 다른 어떤 책을 만날지 기대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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