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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2』는 르네상스 이후 예술과 철학의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칸트, 헤겔 등의 철학자와 함께 예술의 본질을 탐색하며, 추상미술과 현대 미학까지 폭넓게 다룬다. 어려운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해 미학 입문서로 훌륭한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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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어찌어찌 읽은 이상 끝까지 읽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폈습니다.
구어체로 최대한 쉬운 예시를 들어주는 진중권 교수의 노력에도
저 같이 소양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솔직히 어려웠습니다.
반정도나 이해했을까요?
그래도 주체와 객체, 진리와 명제, 가상과 현실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조금이나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3권도 읽으려고 합니다.
어렵지만...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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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에서 출간된 진중권 작가의 미학 오디세이 2 리뷰 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미학에 관심이 크게 없으셨던 분들도 이 책만 읽으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마그리트를 너무 좋아해서 찾아보게 된 책인데 교양서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다들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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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독서 모임에서 잡하게 됨. 읽으면서 어찌나 재미있던지. 지금 뉴스에 오르는 그의 주장과 언행과는 사뭇 다른. 문어체라 더 잘 읽히고, 기초부터 설명해서 나같은 미적 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 참 유익함. 다만 편집이 엉망임. 폰트도 줄이고 페이지 구성도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을텐데. 아직도 이렇게 유지한다는 건 단순히 장수를 늘려 비싸게 책값을 정하려는 걸로 밖에 안보임. 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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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이라는 것이 어떻게 표현되는 것이고, 미학사라는 것이 그렇게 표현된 것들을 한줄기로 꿰어 통째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1권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진중권이라는 한사람의 미학이론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최소한 그 수많은 미학이론, 미학사가들 중 특별한 한 사람인 것만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미학이론을 그대로 가져와서 자기의 것인 양 적당히 늘어뜨린 내용이 아닌 그야말로 자기만의 시각으로, 자신만의 글쓰기 방식으로 표현해 나가는 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자신만의 철학을 책 속에 녹여 놓았는데, 2권을 다음의 구절로 갈음할까 합니다. ‘나 혼자 꿈을 꾸면, 그건 한갓 꿈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현실의 출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