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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지혜가 집약되어 있다는 <탈무드>! 필독서 중의 필독서로 자자하다보니 누구나 이런저런 형태의 탈무드를 한번쯤은 읽어봤을 듯하다. 그런데 탈무드가 필독서인 이유는 뭘까? 뭐~ 그건 이 책을 어릴 적부터 체득한 유대인들이 보여주는 예사롭지 않은 성과가 바로 정답이 아닐까 한다. 이번에 읽은 책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_ 1% 부자들의 탈무드 실천법>의 책머리 첫줄에 그 이유가 바로 나타난다. "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하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약 20%를 차지하고 이스라엘과 디아스포라 인구까지 합쳐 약1500만 명 정도라는 유대인들의 놀라운 업적을 단순히 인종적 우월성으로 평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유대인들의 선민의식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들이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이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아 왔다는 걸 감안하면 뭔가 다른 요인이 있을 것이다. 박해와 유랑이라는 운명은 그들의 DNA에 똑똑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인식을 각인시켜주었을 것이고, 많은 학자들은 그 각인, 즉 강인한 체화의 비결이 유대인 부모의 교육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교육의 원천으로 <토라 : 일반적으로 모세 5경_창세기, 탈출기(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_을 말하는데, 십계명을 일컬어 토라라고도 한다네. '가르침 또는 지시'라는 의미>와 <탈무드 - '배움, 학문, 연구'를 의미>를 꼽고 있다.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유대인 부모들은 매일 아이들의 잠자리 베갯머리에서 토라와 탈무드를 읽어주곤 한단다. 어떤 책에선가 읽은 이야기인데, 아이가 처음으로 토라와 탈무드를 익힐 때 그 책에 꿀을 발라 아이에게 입맞춤을 하게 한다고 하더라. 그 이유는 토라와 탈무드의 말씀이 꿀보다 달고 또한 독서가 꿀처럼 달콤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는데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유대인들은 항상 머리맡에 탈무드를 두어 읽고 또 읽어서 현인들의 가르침을 연구하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내어 부단히 연마한단다. 이 책의 제목도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리라. 그런데 나는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우습게도 박범신의 장편소설 <비즈니스>의 표지였다. 조금 야한 듯한 그 표지가 왜 떠오른담... 내가 속물화되었기 때문일까? 그 소설은 돈의 천박함이 일상화된 사회를 그리고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이 책도 기본은 '부(富)'의 문제를 논하는 것이다. 탈무드를 보면 유독 '돈'에 대한 냉철한 현세 철학이 많이 언급되어 있다고 한다. '돈은 모든 문을 열어주는 황금 열쇠이자 모든 장애물을 치워주는 황금지팡이이다'는 격언이 바로 유대인들의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란다. 그러고 보니 노벨경제학상의 경우 역대 수상자의 37%가 유대인이다. 그들의 고난한 이산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돈을 번다는 것이 바로 생존과 직결되는 행위였을 터이니 충분히 이해가 된다. 이 책은 이렇게 탈무드의 내용 중 '부'와 관련한 부분을 특화하여 현대 비즈니스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 그러나 가난이 더 불행하게 하는 것은 확실하다."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그러면서 <부자의 줄에 서라>며 1장의 문을 연다. 참 좋은 말이 많다. "사람이 존경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는 자신의 힘으로 생활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거나 성공의 해법을 시간 분배와 활용으로 파악하는 내용도 배울 만했다.
이 책의 편집구성은 상당히 괜찮다. 각 장마다 프롤로그가 있고, '탈무드 실천법'으로 탈무드의 몇몇 경구를 제시한 다음 소제목을 달아 저자가 하고픈 말을 전개한 후, 각 실천법 말미에 간단한 우화를 붙여 잠시 삶의 그림자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한 장이 끝나면 '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란 제목으로 여러 사례를 들어 생각거리를 던져 놓는다. 그 다음 한 쪽을 할애하여 여러 금언(유대인의 금전, 장사, 비즈니스, 거래, 삶의 철학)을 정리하여 전해준다. 일본인들의 처세서는 이런 오밀조밀한 꼼꼼함이 특징이더라. 그냥 잘나가는 유대인들이 부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라 느끼면서 독후를 정리한다.
사족 : 270쪽 하5, 눈에는 이 단서 ==> 눈에는 이단서... 띄우면 안되는 부분. 이단서(異端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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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유대인! 유대인! 전 세계적으로 유대인은 늘 연구의 대상이다. 외국에서 살아 본 적이 없어 증명할 방법은 없으나 설마 우리나라에서만 이토록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될리가 없고 외국 책이 번역되어 들어온 것 중에서도 유대인에 대한 역사와 음모론, 실 생활등에 대한 책이 많은 것을 보면 확실하다고 본다.
더구나, 역사적으로 볼 때도 유대인과 관련되어 있는 많은 사건이 벌어졌고 전 세계적으로 유대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는 것을 넘어 중요한 자리에 위치해 있는 곳을 볼 때마다 그렇고 역사상 강대국에서 유대인들의 이야기는 늘 빠지지 않고 나오고 지금 가장 강력한 미국에서도 좌지우지 하는 자리에 유대인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단순히 유대인의 위치를 무시할 수 있는 현상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 이유로 유대인들이 그토록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가 있고, 유대인들 자신도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어 그 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책들도 많다. 이러한 유대인들의 이야기에는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교육적인 측면에서 사람들이 배우려고 한다. 첫째는 그들이 쌓아 올린 부의 관점이고 두 번째는 그들의 교육적인 측면이다.
교육적인 측면에서 유대인에 대해서 배울 때는 가장 깨끗하고 깔끔하다. 어떤 식으로 유대인들이 지금과 같은 위대한 민족이 되었는지에 대해 배우는 과정이라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켰고 행했는지에 대해 참고하여 따라 하려 노력하기 때문이다. 부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보다는 - 이런 부분은 대체적으로 음모론이나 소설에서 알려준다 - 부를 형성한 과정이나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전 세계적으로 유대인의 숫자는 1,400만 명 정도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정도 되는 숫자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좌지우지 할 정도라고 한다면 정말로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실제로 모든 나라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나라의 중요 자리에 있다면 세계의 막후를 조정한다는 음모론이 설득을 얻을 수 밖에 없다.
유대인의 부에 대한 책은 우리나라에도 꽤 많이 소개가 되었다. 이런 책들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유대인의 생활습관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무작정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거의 틀림없이 토라와 탈무드에 근거한다. 추가적으로 랍비들의 사례가 추가된다. 결국, 유대인들의 알기 위해서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는 것이 바로 토라와 탈무드라는 것이다.
토라는 모세5경이라고 하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이다. 탈무드는 굳이 비슷한 사레는 이솝우화나 논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이들을 배우는 것이 바로 유대인의 모든 것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들의 행동과 사고는 바로 토라와 탈무드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탈무드에는 단순한 지혜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살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판단을 내려주는 지침이 되는데 곤란한 상황이라는 것은 거의 예외없이 이익과 이익이 충돌하는 경우이다. 이런 부분에 있어 어릴 때부터 배우게 되는 유대인들이 당연히 다른 민족보다 철저하고 확실하게 금전적인 부분까지 앞서나가는 경우가 아닌가한다.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는 탈무드의 몇몇 경구를 알려준 후에 이에 대한 자세한 사례를 보여줘서 유대인들이 부를 형성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 책이다. 추가로 이솝우화와 같은 간단한 우화를 통해 유대인들이 실제 삶에서 어떤 식으로 적용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데 일부 우화는 패러독서와 같은 상황이라 웃음을 짓게도 만든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사례를 알려 현실에서 성공한 유대인들의 이야기를 추가적으로 보여준다.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배운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으로 체득하여 실 생활에서 활용하는 유대인들의 이야기인데 한 편으로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만 알려준다고 보여준다. '베니스의 상인'과 같은 소설이 써진 이유는 분명히 유대인들의 이미지때문일 수는 있어도 그런 모습들이 타 민족에 비해 많이 노출되었기 때문이라 보는데 그런 면은 빠져 있다.
세계에 가장 똑똑하고 자랑할 업적을 갖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소수인 유대인들은 필연적으로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여타의 민족들도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인구 구성 대비로 볼 때는 비율로 보면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성과를 유대인들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대인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은 계속 나올 것이다.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는 부담없이 가볍게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유대인의 사고와 습관에 대해 알게되면서 짧게 짧게 우화까지 곁들여 지루하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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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대를 앞서가거가 그 정점에 있는 많은 유대인들이 어떠한 얼과 철학, 사상, 규범을 지니고 있는지 탈무드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유대인의 성전이라 불리우는 그 탈무드를 기반으로 한 "유대인의 비즈니스 사상"이 어떠한지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주며, 비즈니스상에서 그들의 부의 대한 사상과 더불어 근간이 되는 법규, 철학또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사실 이 책자체가 그 다루고 있는 탈무드의 무게 만큼이나 어렵게 써져 있다..
탈무드.. 어렸을적 그리고.. 커오면서 들었던 많은 우화들과 유대인들의 사장의 기본이 되는 지침서라는 이야기를 들어왔건만.. 정작 기억하는것은 유머와 해학이 깃든 이솝우화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았던 나에게 그 탈무드의 깊이를 체험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탈무드의 근간은 구약성경에서 부터 오게 되는데.. 구약성경의 1부인 창세기,탈출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가 합쳐진 모세5경이 [토라] 라는 유대인의 법전으로 유대인들의 지침서로 자리잡게 되며.. 유대인들은 어떤 문제에 직면할때마다 [토라]를 지침서로 삼아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해결방법을 강구해온 민족이다.
이러한 [토라]를 근간으로 5,000여년간 쌓아온 법률,전통,관습,설화에 대한 이야기를 집대성한것이 어마어마한 양의 탈무드가 된 것이다.
그래서인지 탈무드는 페이지수가 5,000쪽수 이상에 달하며 그 무게만도 성인 남성보다 무거운 75kg 이라고 한다. 이러한 서양 고전중의 고전, 탈무드를 통하여 유대인들은 오랬동안 세계 경제, 정치를 지배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것이 바로 유대인들의 비밀이자 그들만의 특별함을 만들어내는 이유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가 탈무드를 다시 보게끔, 그리고 탈무드에 대해 연구하고 읽어보고 싶어 지게 만드는 계기로 충분치 않을까 한다
. 모세의 10계와 탈무드의 해석
모세의 십계는 종교적 규율임인 동시에, 유대인의 생활규율이자 비즈니스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위의 장은 십계를 탈무드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대한 예시이며, 유대인들의 비즈니스 자세의 근간을 이야기 하게 된다.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를 읽으며 돈을 어떻게 유통시키고 버는 것이 정당한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으며 5,000여년간 이어온 고전 중의 고전 탈무드를 통하여, 세상은 변해도 지혜는 변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
동양의 사상철학이 담긴 고전으로는 장자, 공자,맹자 와 같은 사상가의 철학서가 으뜸으로 꼽힌다면 서양의 대표적인 사상철학, 그중에서도 유대인의 율법서인 토라를 근간으로 한 탈무드가 그 대표로 화두될 만한 값어치가 충분함을 알게 해준 책이었으며,
율법서와 그 해석, 토론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법전인 탈무드를 기반으로 비지니스의 사상과 법규를 풀어가는 책이기에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지만 다시 한번 곱씹어 볼 값어치가 충분하였으며, 상인의 기본을 잡아줄 수 있는 "상도" 안내서이자, 거상이 되고 픈 자라면 반드시 접해보아야 하는 책이라 여겨지며 철학, 사상, 율법서인 탈무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그 역활을 독특히 하는 서적이 아닐까 한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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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는가?
특히 유대 민족 지혜의 소산인 탈무드는 수천 년 동안 세계 각지에 흩어져 수난의 역사를 통과해야 했던 유대 민족을 이끌어주는 공동의 윤리 지침서 역할을 했다. 그렇기에 그들은 흩어져 살아도 민족적 자부심과 전통을 잃지 않고 서로 도우며 큰 성공을 일궈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탈무드에는 유독 ‘돈’에 대한 현세 철학이 많다고 언급한다. 유대인에게 있어 돈을 번다는 것은 다른 민족들처럼 단순히 의·식·주의 생활을 영위하고 사치를 위한 수단으로서가 아닌,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였을지도 모른다. 나라가 없으니 돈이라도 있어야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유로는 독자에게 탈무드에 담긴 유대인의 지혜를 배워 자신의 삶을 보다 풍유롭게 만들어 줄 한층 강화된 사고력과 정신력을 함양할 것을 조언한다. 우리가 논어를 읽어 처세의 지혜를 얻듯이 유대인들의 탈무드를 통해 유대인의 성공 비결을 배워보는 것은 인문학적 소양도 얻을 겸 더없이 유익한 일이 아닐까 싶다.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 타이틀에서 보듯 저자는 탈무드에서 ‘돈의 철학’을 간추려 ‘탈무드 실천법’ 32가지를 흥미로운 사례와 교훈을 안겨주는 우화를 덧붙여 제시한다. 제1장 부자의 줄에 서라.
제2장 비즈니스는 넓게, 얕게, 많이 제3장 신용은 최고의 화폐 제4장 치밀한 계약이 이익을 보장한다 제5장 지혜는 마르지 않는 금고
여기서 잠시 책 제목을 언급하고 넘어가자. 제목이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다. 언뜻 보면 미인계를 써서 상대방을 성적으로 홀리는 은밀한 거래를 말하는 것이라고 의심할 수 있다. 물론 당연히 아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은 태어나자마자 탈무드를 쓰고 배우며 익힌다고 한다. 이쯤 되면 부모나 조부모는 그 아이나 손자에게 침대 머리맡에서 탈무드를 읽어 주었을 거라고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또는 침대 머리맡에 탈무드를 두고 언제든 꺼내 읽었을 것이다(‘머리맡에 두고 읽는 탈무드 지혜’가 힌트가 될 것이다). 그러니 유대인의 지혜는 침대에서 시작되는 셈이고, 이 책은 게 중에서도 ‘돈의 철학’, 즉 비즈니스에 관한 것이다. 위기가 없을 때 위기상황을 대비한다 이 책에는 삶의 처세술에 대한 것도 꽤나 다루지만, 단연 사업 계약, 소유권, 거래 등 책의 제목에 충실히 따르는 사례들이 훨씬 많다. 특히 내가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들의 유비무환을 위한 자세다. 요즘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조류독감 H5N8이 유행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사전 책을 철저하게 세워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컨설팅 회사 ICTS (International Consultation in Targeted Security)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출신에 의해 혹은 그 위기관리 비결을 전문적으로 자문한다고 한다. 저자는 ICTS식으로 구체적인 위기관리 대응요령을 언급한다. 우리에게도 좋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어 여기 옮겨 본다. 첫째,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철저히 예측하고 분석한다.
둘째, 현재의 인원·자료·위치·교통·운수·창고·비축 등을 정확히 파악한다. 셋째, 대체 시스템을 점검한다. 넷째, 긴급 사태를 대비한 조기 회복 시스템을 고안한다. 다섯째, 긴급 상황에서의 비용을 분석하고 예측해본다. 여섯째, 위기관리 매뉴얼을 작성한다. 일곱째, 교육 훈련을 실시한다. 여덟째, 수시로 위기 대응 시스템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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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나니... 몇번은 반복이 필요한 책이여서... 다 읽고난 지금 앞부분으로 다시 되돌아와 읽고있다. 다 읽고난 나의 느낌을 함축적으로 말한다면 " 가장 현실적이면서 논리적 결정권으로 선택을하게 한다" 라고 표현해야 할것 같다. 탈무드 라고 하면 지혜가 담긴 유대인들에게는 성경서와 같은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키울때 역시도 탈무드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찾아서 읽히거나 들려주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똑똑한것 보다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는것..
책을 읽다보니, 부자들이 부자답게 살 수 밖에 없는 전제가 깔려있다.. 소비층을 위한 조금씩 나누어서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소비를 하게 만드는 것 또한 그렇고, 이책에서 들려주는 기준에 의해서 해야할것과 말아야 할것, 결정지어야할 기준등이 내가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치밀함 까지 갖추어진 내용들이 담겨져 있었다.
계약을 하기위해서는 서로 성의를 다해야한다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이것은 어느한쪽에게만 치우치지 않는 가장 알맞는 조건을 미리 앞날에 일어날 수있는 일들을 생각하여 넣어야 하고, 내가 계약을 위해 어떤 행위를 하였는지 말았는지, 어떤말을 명시해서 넣었는지 않했는지 그당시의 상황은 어떠 했는지 등등의 조건을 확실한 기준에 의해서 말해주고 있었다. 예를 들어서 , 밭을 빌려줄때 토지의 상태가 아주양호했던것을 빌린 사람의 손에 의해서 토지가 훼손된다면,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한쪽은 빌린 사람이된다.." 빌린 밭 내마음대로 하는대 무슨 상관?" 이라고 말한다면... ?? 그것은 유대법에 용납되지 못한다. 이유인즉, 밭의 상태를 훼손후 돌려준다면, 주인은 다음사람에게 제값을 받고 빌려줄 수없기에... 토지가 소모품이 아니기에 그러하다.. 이처럼, 이책을 읽으면서 하나씩 지혜를 배우게 되는데, 이책안에든 율법같은 많은 사례들의 이야기속에서 유대인들이 왜 그토록 부를 이루고, 지혜롭게 살아가는지를 알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읽으면서 한가지의 사례들을 생각할때 원리와 원칙등을 따져보면서 잘 살펴 읽어야 한다. 이책의 논리적이면서 예리한 지적들이 처음에는 그리 쉽게 이해되고 받아들이지 않을 수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중반 넘어서 2/3를 읽은후쯤은, 이책에서 알려주는 지혜들의 타당성을 배우고, 서서히 동화되어 나역시도 생각을 넓게 가질 수 있게된다.
이책에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있는것 같다. " 내가 어떤 일을시작하려고 할때, 나는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져야 하며, 또 다른 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위해서 대비를 해야하며, 많은가지수의 경우를 알아야 하며,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 라고 말이다.
[구약성경]은 유대교의 성전이며 '유대민족전체'에 베푸는 하나님의 사랑의 주제라면, [신약성경] 인간과 하나님의 대화이며,하나님에 대한 개인의 의무가 강조되 있다라는 것을 풀어서 알려주는 인간관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함무라비 법전의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를 유대인의 법전에서는 또 다르게 일어날 수있는 복수와 증오의 적의에 대한 면을 풀어가기 위해서 '손해에 대한 상응한 배상금을 지불한다" 의 문제해결 방식 또한 아주 지혜로운걸 알 수있었다.
유대인들이 땅을 잃고, 고통을 받은 시간들 속에 토라와 탈무드는 그들을 지켜오게 만든 가장 큰 힘과 밑바탕이 되어준 뿌리였다.
앞으로 창업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오늘 읽은 책을 시작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찾아보고싶어지게 만들었다. 꼭 그들의 지혜를 알고 싶기도 하지만...평범한 나로서는 꽤 괜찮은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 있었던 책이였기에.. 아주 즐겁게 읽었던 시간이였다...
제목이 왜 침대에서 시작되는지를 알았다... 그만큼 유대인들은 아직도 탈무드에서 알려주는 이야기들을 읽고 생각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려 하고있음을 알 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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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이들을 보면 유난히 유대인들이 많더라고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대부호들이 바로 유대인이죠.
과연 우연에 불과한 것일까 묻습니다.
그동안 유대인은 다른 민족보다 뛰어나니까 잘났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평생 유대철학을 공부해온 저자는 유대인이 부자가 되는 데 있었던 역사적인 이유에 주목했고, 그 과정에서 <탈무드>를 발견했습니다. 생명을 지켜주는 것은 돈이었고, 죽지 않으려면 벌어야 했기에
짧게 실려 있는 수많은 예화들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돈이라는 것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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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다양한 소원들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 중 아마 제일 많은 소원이 아마도 부자 혹은 부에 관련된 것이 아닐까 싶다. 부자라는 개념 자체가 상대적이기 때문에 굳이 연연하기 보다는 내적인 풍요로움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라는 녀석은 늘 우리를 따라다니는 것 같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부유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런 고민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 했다.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는 얼핏보면 경영에 관련된 전문서적 같은 느낌이 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사실 삶의 지혜가 담겨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탈무드의 내용을 담음으로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는 있지만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베풀어라." - 18P 유대 격언에는 " 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살아오면서 제 1의 가치라고 여기던 내용을 책에서 만나니 더욱 공감과 기쁨이 몰려왔다. 부를 축적하는건 역설적으로 올바른 사용에 의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나눔, 올바른 소비 그리고 정당한 룰을 지키는 것등 모두 포함해서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베풀줄 아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봤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 한다고 쓰여있는 05의 내용도 엄청나게 공감이 된다. "시간을 재촉하는 사람은 시간에 휘둘리게 된다. 그러나 시간을 따르는 사람은 시간이 아군임을 안다." 탈무드<엘번>편 13b에 담긴 내용이라고 한다. 바쁘다는 핑계로 24시간을 '빨리빨리'만 외치다가 할 일도 못 하고 휘둘리고 있지는 않았는가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비즈니스라는 단어가 책 제목에 담겨있는 것 처럼 기본적인 내용은 비즈니스로 연결된다. 일본의 아사노 시멘트 창시자인 아사노 소이치로를 비롯한 기업 혹은 기업인에 대한 일화들은 몰입도를 높여준다. 나아가 리스, 랜털, 스톡옵션 등 경영 혹은 비즈니스 용어들은 자연스럽게 탈무드의 지혜와 어우러지면서 편안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는 결국 지혜와 실천을 강조한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 부쩍드는 생각이 과거 선생님 혹은 교수님들이 해주셨던 말들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예측하고 대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실천 하느냐 실천 하지 않느냐의 차이이다.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에는 정말 좋은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 탈무드에 닮긴 내용에 대한 내용은 아마도 살아가면서 크게 공감이 되거나 도움을 받을 만한 내용들이다. 그리고 사회, 종교, 시간, 부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함께 더해지면서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주는 유익한 책이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이 내용을 실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유익함을 증명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 실천하는 방법 밖에 없는게 아닌가 생각하며 마무리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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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이란 잉태되는 순간부터 죽은 후까지도 계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없을 것이다. 유대인들의 농경/목축사회시절인 야훼와의 계약관계 부터 내려오는 계약의 기본적인 내용이 수천년이 지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유용한 규범이 되고 있고, 이러한 계약정신의 기본은 모든 인간관계나 국가간의 관계에서도 유용하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계약의 기초적인 개념을 잘 정리해 놓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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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는 수천년간 전해 내려오는 지혜의 책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탈무드는 우화,격언,명언집 같은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5000페이지에 달하는 탈무드 원본 안에는 재물 관련 내용이 많습니다. 저자는 탈무드에서 ‘돈과 비즈니스 핵심’만 가려서 추출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사고방식은 우리에게 돈관리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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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1% 부자들의 탈무드 실천법
가정 경제를 맡고 있는 한 구성원으로 우리는 매일 경제 활동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늘 아이들의 미래와 나의 미래~~ 그리고 우리 가족의 미래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날들이 많아졌다. 젊은 날은 패기로~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열정이 있었다. 지금도 그 믿음에 대해서 변함이 없지만 자꾸만 허탈감과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면서 좌절하게 되는 나를 발견한다. 삶에서 중요한 무엇인가를 놓쳤던 시간들이 많이 아깝고 후회 되지만 지금이라도 부자들이 살아가는 방식~~ 부자의 꼬리에라도 줄을 서려고 한다. 그들이 하는 생활습관 하나 하나 시간에 관한 개념과 경제 관념~~ 무엇 하나 배우지 않을 것이 없었다. 그들은 경제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삶에서 철저하고 투쟁적으로 치열한 삶을 살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탈무드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대인의 비즈니스는 침대에서 시작된다.> 책은 유대인들의 비즈니스에서 보이는 모습을 하나 하나 탈무드 실천편을 통해서 우리도 알기 쉽게 설명해서 풀어준다. 이책을 읽는 내내~~그들의 원칙과 토론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얼마전에 우연히 유대인의 공부법에 대해서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4~5명 아니면 두명이든~~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어떤 문제에 대해서 격렬한 논쟁을 벌인다. 그모습은 우리의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였다.
경제 교육의 중요성을 너무 늦게 아니 더 늦기전에!!아이들에게 물려주자. 그리고 그들의 지혜를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알 수 있도록 엄마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내 삶에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그들이 탈무드를 그들의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는 것 처럼 삶에는 지혜가 필요하다.
5000년을 쌓아올린 유대인의 ' 부의 철학 '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줄에 서라. 무엇이 그들을 부자로 만들었을까? 비즈니스는 넓게, 얕게, 많이~~나보다 가난한 자에게는 한없이 배풀라. 신용은 최고의 화폐이며, 치밀한 계약이 이익을 보장한다.
지혜는 마르지 않는 금고랍니다. 저에게는 인상적인 문구였지요. 아이에게 물려준 금전적 재산이 많지 않다면 절대 빼앗기지 않는 삶의 지혜와 지식을 아이들에게 주어야 하겠구나~~
또한 수많은 역경속에서도 필사적으로 민족의 얼과 철학, 사상, 규범을 잊지 않고 기억해 왔다. 오히려 박해와 불행이 닥칠 때마다 그것을 미래의 교훈으로 여겼고, 지금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공한 유대인의 공통점은 무일푼으로 과감히 뛰어든 것이다. 벼랑 끝에 선 자가 성공을 향해 뛰어든다.
극히 절망적인 상태에 직면한 자, 또는 벼랑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자는 살아남기 위해 본능적을 보다 비옥한 땅을 찾아 과감하게 뛰어내린다. 그것이 극도로 궁핍한 생활에서 탈출하는 자들의 공통점이다.
나도 2년전부터 내 삶에 많은 변화와 위기가 한꺼번에 왔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 치열하게 사는 삶~ 그전에 잘못 살아온 버려야 할 습관은 과감히 버리는 것 또한 또 다른 기회를 받아드릴 수 있는 준비인 것 같다.
유대인의 탈무드는 그들의 삶에서 숨쉬면서 그들의 삶을 보다 현명하게 빛나게 해준다. 어릴적부터 탈무드를 우리 아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너무나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알게 해준책이다. 책을 즐거움이 ~~오늘도 계속 된다.
부자의 줄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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