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한 브랜드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행운이라는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지인들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브랜드의 성공확률을 높일수 있는 귀중한 40가지의 다양한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성공에 행운이 어떻게 관여하는 것인가를 누구나 처음에는 의아해할수 있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행운이라는 것이 정말 단순한 운이 아닌 노력과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로에서 비롯한 것이고 이로써 우리는 성공 브랜드를 만들어 낼수 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저자는 우리가 브랜드를 고려할때 너무 외부적인 것에 의존하지말라고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기업이든지 다른 기업이 가지지 못하고 있는 회사만의 장점들이 즐비하게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그것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우리는 브랜드 전략에서 흔히 외부에서만 성공요인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에 앞서 보다 각자의 회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점들이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행운 역시 연습이 필요하다는 조언 역시 반드시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기회가 나타나기를 기다릴 것만이 아니라 평소에 행운의 습관들을 들임으로써 더욱 더 성공의 확률을 높일수 있다는 것인데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이라 할수 있는 것은 다양한 성공사례를 통해 저자의 주장을 더욱 설득력 있게 우리에게 제시한다는 것이죠.
저자은 결국 40가지의 방법의 제시에도 불구하고 결국 행운을 잡고 성공하려면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또는 회사에게 맞는 기법을 찾아보고 이를 위해 회사의 한계나 과정, 자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행운도 연습할수 있다니 그렇다면 우리 이제부터 그 연습을 통해 습관화하고 행운이 찾아왔을때 그것을 바로 놓치지않고 잡을수 있는 그런 준비된 자세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
운 좋아 보이는 브랜드의 비밀 비즈니스의 판을 흔드는 행운의 방정식 앤디 네언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클라우드나인 2023-04-24 행운을 주제로 잡아서 3, 40가지의 내용을 이야기하니 뭔가 어수선하지만, 사례로 나온 이야기들이 재미있습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실제의 경험과 독서에서 나오는데 전부 종횡무진 행운을 가져오는 내용들입니다. 1부에서는 현재 가진 것들의 진가를 알아봅니다. 이름, 장소, 유산, 발, 듀드(깔루아를 영화 듀드와 연결), 마스코트, 사람, 연료, 포장, 타이밍까지 대부분 한물간 것들의 가치를 다시 살려냅니다. 주로 자기자랑이 많습니다. 2부 숨겨져 있는 행운을 찾아야 한다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기회를 찾아봅니다. 내가 진행한 캠페인 중에 가장 효과가 없었던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내 아이들에게 야채를 먹이는 캠페인이었다. 간간이 브로콜리 조각을 먹인 것 외에는 형편없는 결과를 얻은 긴 싸움이었다. 하지만 나는 내 아이 세 명을 상대했을 뿐이다. 온 나라의 아이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생각해보라! 2018년 우리의 자매 회사인 'TBWA 벨기에'가 직면했던 문제다. 기획안은 벨기에의 선두 슈퍼마켓인 델헤즈Delhaize를 위한 것이었다. 이 브랜드는 품질에 대한 평판은 좋았지만 요즘 모든 소매업체가 그렇듯이 대형 할인점이나 온라인 식료품점의 압력에 시달리고 있었다. TBWA는 '사람들은 더 건강한 식사를 원하지만 그것은 매일의 투쟁'이라는 단순한 통찰을 제시하여 그 광고 계약을 따냈다. 121p. 2부 숨겨져 있는 행운을 찾아야 한다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떠앉는 마케팅이라니. 해결방법이 멋집니다. 약간 일시적인 전략인듯 하지만 효과가 있었다니 좋은 방안이네요. 3부 얼마든지 불운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다에서 1부의 가지고 있는 가치와 2부의 숨어있는 가치를 넘어 이면의 불리한 상황을 전환하는 법을 다룹니다. 스코틀랜드에 있는 이 지역은 아름다운 풍광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볼 것도 할 것도 많다. 하루는 차로 아버디 인근의 작은 마을을 지나고 있었다. 인근의 장엄한 전원지대와 대조적으로 이 작은 마을에는 눈에 띌만한 것이 없었다. 더구나 마을 이름까지 말 그대로 덜Dull(따분한)이었다. 하지만 그곳을 지나던 우리는 그곳이 '오레곤주 보링Boring(지루한), 뉴사우스웨일스주 블랜드Bland(단조로운)의 자매 마을'이라는 표지판을 발견했다. 이 세 마을은 '무료함의 3인조'를 이루어 전 세계에 서로를 홍보하고 있었다. 정말 탁월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온라인에 이 이야기가 얼마나 널리 퍼졌는지만 보아도 얼마나 성공적인지 알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어떤 것도 흥미롭게 만들 수 있다는 내 주장을 뒷받침한다. 소재가 따분하고 지루하고 단조롭다는 것은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183p. 얼마든지 불운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다 맞습니다. 생각하면 방법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이런 좋은 발상들이 글마다 돋보입니다. 마지막 4부 습관을 바꾸면 행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에서는 행운을 좇으면 끌어온다는 생각을 전해줍니다. 이렇게 다 읽고 나니 저자의 40가지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인 실수를 책속에 숨겨놨으니 찾으면 상금을 준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이 거 멋진 마케팅입니다. 어차피 인쇄되면서 한두가지 실수가 있겠는데 굳이 이렇게 밝히면 독자들은 정말 꼼꼼하게 읽을 것같습니다.
|
|
이 책은 30년 경력의 영국 최고의 브랜드 전략가 앤디 네언이 행운과 브랜드의 성공과 연결시켜서 알려주는 지침서다. |
|
기회는 소리없이 다가와 소리없이 지나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행운을 잡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사람은 극소수로 다가오는 기회를 잡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코 앞에 있는 행운을 알려주고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책, 앤디 네언의 운 좋아 보이는 브랜드의 비밀을 리뷰합니다. 눈앞에 있는 행운,숨겨져 있는 행운, 불운을 행운으로 변하시키는 방법, 습관을 바꾸면서 행운으로 만드는 방법등을 통해 행운의 원천이 되는 브랜드의 명칭, 기원 ,역사적 유산, 숨겨진 기능, 문화적 연관성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에서 행운은 우연으로 얻어지는 기회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행운을 준비하면서 행운을 받을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즉, 행운이란 준비된 사람만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마케팅을 적절하게 운영하면서 행운이 극대화 할수 있다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로 생각됩니다. 특히, 습관을 바꾸면 행운을 확률을 높일수 있다는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매우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CEO의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그들의 작은 습관으로 운을 만들어내는것인지 아니면 끝없이 도전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지 이야기를 볼수 있습니다. 제프 베이조스의 이야기, 한 걸음씩 담대하게 라고 해석되는 그라다팀 페로키테르는 그의 행동양식을 간접적으로 볼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로인해 발생하는 운을 모아서 행운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책 선정 이유 : 브랜드와 행운이라는 단어가 잘 매치가 되지 않았다. 브랜드는 브랜드만이 갖는 노력으로 이미지가 쌓아왔고 그에 따른 전략과 커리어때문에 행운과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 했는데, 나의 생각에 느낌표를 던지는 책을 알게되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운 좋아 보이는 브랜드는 어떤것이 있는지, 운이 좋아지려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하는지가 무척 궁금했다.
책은 4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나느 개인적으로 3가지로 나누어 보고 싶다. 하나는 주변에 있는 행운을 찾는 방법들 / 하나는 불운이라고 생각을 행운으로 바꾸는 법 / 행운을 불려오는 습관으로 나누어 본다. 책은 나누어진 주제로 하위 주제를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기업의 사례로 행운에 관련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가 쉽다. 다만 지은이가 영국인이여서 영국사례를 포함외국사례 위주라서 직관적인 이해가 다소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마지막 장마다 있던 럭키시크릿 부분이었는데, 3가지 모두 다소 생소한 접근법이여서 처음에는 이해가 안된 부분이었는데 책을 읽기 전 먼저 이 부분을 읽고 사례와 에피소드를 읽으면 사례가 조금더 이해할 수 있고 방향성을 어느정도 잡고 읽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검은 사실 행운이라는 것은 기업이나 개인이나 할 것 없이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고 그것을 발견하냐 못하냐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끼었다. 미키마우스 ,3m 사례처럼 우리가 아는 사례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소 몰랐던 사례까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브랜드와 행운을 결합시켜 사고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