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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번째 선물로 주문하려고 들어왔다~! 2023년 최고의 그림책이다 나는 화려한 장미보다 길가에 자잘자잘한 들꽃들을 더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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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무성해지는 여름, 더욱 생각나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책을 읽다보면 틈만 나면 피어나는 풀꽃처럼 우리 생도 피었다가 지었다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어요. 이 그림책을 읽는 분들 모두 저만의 춤을 추는 풀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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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떠난 여행지 도서관에서 만난 책. 우리 둘 다 이 책이 썩 마음에 들었다. 친구도 나도 흩어진 씨앗처럼 날아다니다 정착한 땅이 원래 제자리인 것처럼 자라나는 것이 특기인 삶이었으므로. 여행을 하다 만난 것도, 여행을 하는 것처럼 사는 것도, 그러다 여행을 하며 이 책을 만난 것도 참 좋았다. 우리는 지나가는 풀꽃이 자란 위치의 기이함과 그 아름다움을 보고 같이 감탄하며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었으니까. 또 풍파에 밀려 새 보금자리를 찾아야하는 친구에게 이 책이, 그 여행이 위로가 되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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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작은 틈으로 살짝 고개를 내미는 새싹이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자라서 어떤 모습을 할지 생각해 봅니다. 저 곳을 나오기 위해 쏟아 부은 노력을 봅니다. 틈만 나면 작은 틈만 나면 그안에 우리의 그리움과 생명력을 봅니다. 그 생명력에 그 힘을 보고 우리도 함께 힘을 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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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하면서 들꽃을 보면서 ,장재형<<나와 내 삶의 의미>>를 읽으면서 계속 생각났던 책이에요. 어떤 위치에 있든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의 능력을 피우는 것이 우리에게 삶이 주어진 것이라 생각하기에 실패에 좌절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위로와 용기를 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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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길거리 흔히 보이는 틈 사이사이 삐집고 나온 잡초와 새싹, 이름모를 꽃들, 민들레꽃의 뿌리 깊이를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그림책 한권으로 마음이 힐링되고 살아가야 할 이유가 생기는 책은 처음이였다. 이책을 보자마자 가족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우울하고 번아웃에서 겨우 벗어난지 얼마안된 친구가 생각이 났다. 작지만 힘이 있는 나는...이라는 짧은 글과 돌틈 사이에 절대 필수 없을것 같은 장소에 태어난 새싹그림... 그 그림을 보고 이친구에게 책을 선물했다. 그림책 꼼꼼히 보면 이 새싹이 나중에 돌과 친구가 되어 쑥쑥 자라는 그림은 정말 감동적이다. 그림으로 감동을 받고 힐링이 될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이 책은 그림책의 위대함과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게 해준 첫 책이다. 선물받은 친구는 우선 그림이 너무너무 이쁘다며 좋아했다. 한장한장 생각하며 작업했을 작가의 노고와 글귀 한마디한마디가 철학이 느껴진다.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
| 단순한 그림책으로 생각했는데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감탄과 환호가 절로 나온다. 그림책이 이렇게긴 여운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이 깊어진다. 이 작은 틈에서 자라나는 생명들의 경의로움이 많은 여백 보다 더 큰 여백을 준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작은 틈, 나무 벤치 사이의 틈에서 자라는 들꽃과 제목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다. 아름다운 화병의 꽃처럼 좋은 자리가 없다고 좌절하지 않고 한줌의 흙과 하늘만 있다면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피어날 수 있다는 꿈을 키워주는 야생의 날것들의 생명력이 아름답게 표현되었다. 이제 길에 나 있는 조그만한 풀 조차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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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지만 가끔 동화책을 읽는데 지금까지 읽은 동화책 중에 제일 좋은 동화책이에요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라고 해도 무방하네요 짧은 글인데 글 한 줄 한 줄이 가슴에 새겨지는 느낌이에요 읽으면서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힘들때, 위로받고 싶을때 이 책을 펼쳐볼 것 같아요 세상 모든 지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가볍지 않고 따스하고 아름다운 책이에요 |
| 틈만 나면 이란 책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제목에서 부터 호기심이 갔었는데 정말 인생책을 만났어요. 그림과 글의 조화도 너무 좋고 마음 울림이 크더라구요. 울컥했답니다. 많은 위로와 힘 얻었습니다. 이렇게 책으로도 큰 울림과 따뜻함과 위로를 받게 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가끔씩 힘들고 지칠때면 틈만 나면을 꺼내어 보며 토닥토닥 나 자신에게 위로와 힘 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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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어른인 제가 읽어도 생각에 잠기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는 틈만 나면이라는 책 제목 그리고 돌틈, 벽틈, 지붕틈 곳곳에서 볼수 있는 틈만 나면 자라는 식물들을 찾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ㅎㅎ 서로 누가 더 보기 힘든 틈에서 나는 식물들 찾는지 시합도 하고 독후활동하기 쉬운 책입니다. 좀더 아이가 성장했을때 다른 의미의 틈만나면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한번 더? 가져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