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로는 팬지의 연인이 되었어. 그러니까 이렇게 내가 여기에 온 거야', '자 시작하자. 우리의 으쌰으쌰 러브러브한 한 때를' 이 두 개의 문장이 적혀 있는 속 컬러 일러스트를 가지고 이번 권을 보기 시작했다. 본편이 시작되면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머리를 갈라땋고 도수 없는 안경을 쓴 팬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생각하면 왜 작중 초반 팬지가 왜 이렇게 촌스러운 모습을 했는지 이번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알 수 있었달까)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고, 앞에 언급했던 두 문장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이번 권의 메인이 아닐까 싶었다. |
|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15 후기 일단은 1권부터 14권까지 읽어오며 항상 만족헀던 작품인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이번 15권도 만족하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초판 한정 부록은 뭐 역시나 클리어 엽서이고 그래도 안주는것 보다는 훨씬 좋기 때문에 좋았고 내용도 좋아서 다음 16권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엄청난 장편을 사랑하고 있는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야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어. 그 시간가는지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러비코메디를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모습도 상당히 매력적이라서 더 보고 싶은 게 하얀 사건에서는 어떤 모습에 희롱이가 어떤 모습을 주인공으로 볼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
|
이번에리뷰할책제목은나를좋아하는건너뿐이냐15권입니다크리스마스이브당일약속장소에팬지는나타나지안았습니다크리스마스이브당일약속장소에나타난사람은팬지가아니라중학동창인일명비올라로불리는친구가나타났습니다크리스마스이브당일머가먼지도모르는혼란스러운상황에서도비올라는둘만의데이트를즐기고있었습니다재미있었던나를좋아하는건너뿐이냐15권이였습니다 |
|
마지막까지 작품의 처음과 같은 느낌의 이미지를 잘 유지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은 매우 힘든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장편 작품은 꾸준함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움을 계속 추구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창작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처음의 느낌을 잘 살리면서도 재미있게 내용을 전개하려면 신선함이라는 것을 드러내야하는 것이 어렵고 힘든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읽은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15권의 경우도 매우 독특한 라이트노벨이라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소재나 에피소드의 구성은 특이한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시리즈입니다. 다만 이 작품의 핵심적인 즐거움은 의외성에 있고 이를 작품 막바지까지 잘 보여주면서 독자의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드는 반전을 잘 보여주고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도록 한다는데 시선을 쏟게 됩니다. 그만큼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리즈는 독자를 놀래키는 전개가 자주 일어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로의 연결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신선함을 느끼게 하며 좋은 시리즈로 기억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권도 이런 장점을 잘 드러내며 마지막까지 어떤 내용이 될지 짐작도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무척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지금과 같은 느낌으로 마지막까지 좋은 느낌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만드는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15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