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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안전에 무지했는지 알았다. 몇 번이나 과학정부 업무를 맡았는데 학교 안전에 대해서 많이 소홀했다는 점을 알았다.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첫째, 우리가 자주 가는 주요소도 위험하다는 걸 처음 알았다. 단순히 휘발유를 넣기 때문에 화재만 조심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화확 제품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 임산모 및 아이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우리 주변 근처에서부터 안전 문제가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됐다. 둘째, 물건을 만드는 제조사에서도 자사 제품에 어떤 화학물질이 들어가는지 모른다는 사실에 놀랐다. 제품을 만들 때 계획을 할 텐데 어떻게 모를 수 있나 싶으면서도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안전한 제품으로 만드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기업이 있어 한편으로 안심도 됐다. 모른다면 배워서 고치면 된다. 가장 큰 문제는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다는 건데 이는 우리들의 관심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셋째, 내가 쓰던 방향제가 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니...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 주변에 위험한 화학 물질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처음부터 유해물질이 없는 제품을 만들면 좋을 텐데 그러지 못 해 아쉽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유해 물질을 찾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 인증 마크 만들기 활동을 해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