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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할 때 읽을 책들을 사 모으는 습관이 있다. 전에는 주로 서양 철학 책을 샀는데 최근에는 동양 철학 책에 눈길이 간다. <금강경 마음공부>는 언젠가 김연수 작가가 <금강경>을 즐겨 읽는다는 말을 했던 것이 생각나서 구입했다. 저자는 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한 연구가이자 다양한 책을 저술한 작가로, 전문성과 대중성 모두 갖춘 듯해 믿음이 갔다.
금강경은 무엇인가. 금강경은 불교에서 아주 중요한 경전이며, 불교학의 기본이 되는 교법을 담고 있다. 금강경의 '금강'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모든 것을 꿰뚫을 수 있는 빠르고 맹렬한 번개라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가장 단단한 암석인 다이아몬드를 뜻한다. 한 마디로 금강경은 온갖 번뇌가 찾아와도 번개처럼 깨뜨려 날려 버릴 수 있고, 마음이 단단해져서 그 어떤 번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그 방법은 무엇인가.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는 부자나 유명인이 되는 기술과는 거리가 멀다. 불교의 지혜는 세상의 모든 도리를 알고, 세상 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며, 오로지 최고의 정신적인 경지를 추구하는 것이다. 금강경은 사유 방식을 바꾸는 책이다. 돈을 많이 버는 방법, 대결에서 승리하는 방법이 아니라 돈에 대한 집착, 승리에 대한 갈망 자체를 회의하도록 이끈다. 인간을 미혹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한다.
총 10장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은 6장 '모든 집착을 내려놓아라'이다. 부처는 자아의 상, 타인의 상, 중생의 상, 생명이 존재하는 시간의 상에 얽매여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상(相)에 대한 해석이 다양한데, 나는 선입견이나 편견이라고 이해했다. 부처는 어떤 대상의 개념이나 명칭, 정의 또한 상으로 보았다. 변기를 두고 '샘'으로 명명한 현대 예술가 마르셀 뒤샹이 떠오르기도 했다. |
| 불교 공부 시작하려는 분들 반야심경,법화경 등등 뭐부터 보지 생각하시는데 금강경부터 딱 시작하면 반은 끝났다 생각하심 됩니다 읽기 쉽게 작성된 글이라 생각도하고 느끼고 하는 사이 이미 금강경은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또 다른 책도 볼 용기가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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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사기를 당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과 현실속에 자책, 그리고 후회, 그리고 이어지는 불안과 초조함에 습관이 붙은것 같아 심각성을 깨닫고 한번 고쳐보자고 구입했어요. 살면서 제일 버려야할 습관 중 하나인 초조함.. 자신에게 솔직하지 않을때와 지나친 긴장감을 가지게 하는 상황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범위의 일을 욕심내어 해결하고자 할 때 그럴때 마음 속 초조함이 더해지는걸 느낍니다. 남들보다 늦다고 느낄때, 그리고 집착이란 무서운 감정, 현재 지금을 제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과거속의 나에 대한 집착, 이 책에서는 '집착'이라는 감정에 대해 내려놓음 이라는 표현으로 마음에 잠시 머물다 가는듯 물처럼 흘려보내야 한다는 글귀가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비록 <금강경>을 제대로 읽어보진 못했지만 충분히 의미하는바를 알기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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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면서 내가 종교를 선택해야 된다면 불교 쪽이라고 생각 했어요. 최근에 힘든일이 있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매 하게 됐어요. 나도 어렴풋이 알고 있던 사실들도 누군가의 입을 통해 듣게되니 또 새로운 깨달음이 있고 다시끔 상기시키는게 참 좋은것 같아요. 마음이 어지럽다면 한번 들여다 보셔도 좋을거ㅅ 같아요 |
|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마음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 마음이 힘드신 분들 읽기 좋은 책이에요. 어렵지 않게 풀어서 써서 불교에 대해 잘 모르셔도 읽기 좋고 돈 주고 사서 두고두고 읽을만한 책 같습니다 시리즈로 있던데 다른 시리즈도 사서 보려구요!! |
| 금강경 마음공부는 불교 경전인 금강경을 통해 마음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인이 실천할 수 있는 마음공부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금강경의 깊은 가르침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며, 집착과 번뇌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마음의 평온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금강경이 주는 지혜를 전달하며, 깨달음을 향한 길을 안내합니다. 불교적 사유와 실천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
| 지인 추천으로 처음에는 도서관서 빌려보다 천천히 자주 보기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좋습니다 한번 구입해보셔유 후회안하는 책이 될겁니다 저는 사실 하루만에 다 읽어 다시 보고있습니다 좋습니다 강추하는데 다 이유가있으니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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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마음공부 나는 이책을 우연히 찾아보다가 읽고 있다. 요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런거 내마음을 다시 잡아줄때 없나 하고 생각을 해봤다 .그래서 추천을받은것도 이책이였다는 점이다. 이책을 읽으면 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초조해하는 것은 ‘이 순간 이 자리’에 있지만, 그 순간과 그 자리에서 편안히 머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자리에 있는 순간은 마음이 평온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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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에서 부처님과 수보리간에 문답식으로 이루어진 내용을 독자들이 금강경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펴 낸 것으로 금강경이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을 알기 쉽게 엮어 놓았다.우리가 삶을 살아 가면서 욕심와 옥망으로 인해 중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와 집착과 나 라는 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우리들에게 일깨어 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끼는 바가 많은 것 같다. 나와 남을 비교도 하지 말고 자비를 통해서 새상을 더 따뜻하고 온유하게 만들어 가라고 하는 것과 창조의 활력을 가질 수 있는 믿음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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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이아몬드처럼은 아니어도, 돌처럼만 단단해지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 어느덧 불안을 어루만지고, 조급함을 쓰다듬어, 마음을 평안에 이르게 했다. 몸이 어디를 떠돌든, 중요한 것은 언제나 나의 마음인 것을. 내 마음만 지금 이 자리에, 평안으로 머물 수 있다면, 부귀와 영화가 무슨 소용일까.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금강경의 지혜에 탄복하며 읽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