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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금손 체인지]는 초등 아이들이 공감할 내용의 스토리로 '어머! 어쩌면 좋아' 몰입해 볼 만한 재미난 책이에요.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이 보이는 유쾌한 그림과 적당한 글밥이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어내려가게끔 매력적이네요. 말썽만 피우는 지태의 '똥손'과 뭐든지 척척 잘하는 모범생 지선이의 '금손'이 천둥 번개가 치는 어느 날 두 손이 '짝' 부딪치고 서로 손이 바뀌었다! 서로의 손이 바뀌고 일어나는 엉뚱하고도 재미난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졌어요. 4, 5월 아이들의 체험학습으로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준비해야 했다. 엄마의 사랑을 가득 담은 도시락이 어느샌가 누가누가 더 예쁜가 새로운가.. 캐릭터 도시락에 대한 로망으로 아이가 캐릭터 도시락을 꾸며달라고 했다. 소위 똥손인 나는 아이를 위해 금손으로 다시 태어나야 했기에 새벽부터 일어나 도시락을 열심히 꾸몄다. 똥손 금손 이럴 때 참 바꾸고 싶다!!! 아이들 역시 학교에서 꾸미기 할 때 서로서로 미술작품을 보며 "누구는 똥손이네~ 금손이네~"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똥손 금손 체인지 책은 아이들이라면 공감 가는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고 잘 볼 책임이 틀림이 없다. 똥손 금손이 바뀐다니.. 우리 아이는 악기 연주를 못해 똥손이라며 금손이 되어 피아노 연주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그러한 일이 실제로는 불가능하기에 피아노 학원에 다녀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하였다. 연습을 통해 똥손을 금손으로 바꿔보겠다고.. 열심히 노력하는 바른 손이 되겠다는 아이의 말에 엄마인 나는 찐한 격려를 해주었다. 파이팅!!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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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이 오면 누구보다 신나하는 봉봉 책 제목이 재밌다고 웃고 난리 책제목만 백번은 얘기한거 같아요 ㅋㅋㅋ 똥손금손체인지는 지선이와 지태의 손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다룬 넘나 유쾌발랄한 이야기들~~ 에피소드 안에 대화들이 많아서 그 갬성을 그대로 연기하며 읽었더니 긴글도 순삭이더라구요 직접 읽는 아이들도 끝까지 완독할수 밖에 없을꺼같아요 피아노치다가 똥손금손에서 이랬지 하면서 기억나는 스토리를 얘기할정도로 유쾌하고 신나는 책이었니봅니다 형이랑 누나도 놀러와서 좋은책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사촌들도 완독하고 갔다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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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금손 체인지 》 백혜진 작가님 김민준 그림 별숲 펴냄
그림만 봐도 느껴지는 화남. 주인공 지태와 지선이의 모습이다. 두 남매가 화가나서 서로 엉킨 실타래처럼 묶여서 어찌할바를 모르는 상황이 벌어진 것 같다.
지태는 오늘도 코를 파고 또 판다. 주변 신경쓰지 않고 아무데나 버려서 엄마와 동생 지선이를 당황하게 만들고 급기야 엄마한테 가시 돋친 말을 듣고서도 모른척하기 상황 모면을 한다.
그리고는 방귀뀐 손으로 동생을 만지려해서 엄마한테 또 혼나기 일쑤였다. 표정만 봐도 엄마는 일단 어린 동생을 보호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나는 엄마라서 지태가 저런 행동을 할때는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초등학생인 딸 아이는 그냥 자기 시선에서 지태를 바라보며 그냥 장난꾸러기 라고 생각한다. 지태가 코를 파고, 방뀌 뀐 손으로 동생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분명 잘못되었지만,
라고 먼저 생각해 보았다.
학교에서도 지태의 행동은 변하지 않고 점점 더 동물을 괴롭히고 곤충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는 행동을 보며 같은 반 친구들은 지태의 나쁜 점만 계속해서 선생님께 고자질하는 악한 상황이 처해져서 너무나 속상한 아이의 안쓰러운 모습만 보였다.
지선이 과자를 뺏어 먹다가 서로의 손이 바뀌면서 지태가 변화 되는 모습이 마냥 귀엽다. 사랑스러운 아이가 창찬을 받으면서 관심을 받으면서 변화되는 과정이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자신감이 생기면서 행복해 하는 지태의 모습에 관심과 사랑은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 아이들만 보더라도 행동이 조금 이상하면 무슨 일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어야 하는데 그걸 알아채는데 조금의 시간이 걸려서 애를 먹어보기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작가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꼭 어른인 저에게 해주시는는 말씀 같아서 부끄럽고 아직도 미숙한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읽어보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아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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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을 가진 지태와 금손을 가진 지선이 남매의 시크릿가든 드라마같은 이야기이다:) 뭐든 망가뜨리는 지태와 무엇이든 진지하고 반듯하게 하는 지선이 어느날 둘의 손의 능력이 바뀌게 되는데.. 매번 꾸지람만 듣던 지태는 지선이의 금손 능력덕에 칭찬을 받게 된다. 어? 나쁘지 않은데? ^^ 흙놀이라곤 하지 않던 깔끔쟁이 지선이는 의지와 상관없이 놀이터에서 땅을 파고 이또한 즐거운 일이란걸 알게된다. 누가 금손이고 똥손일까? 누구나 잘 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듯이 어린이 누구나 다 금손이지 않을까? 우리 아이는 그림은 못 그리지만 글자는 정말 잘 쓴다. 아마 글자 금손을 타고 낫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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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금손 체인지
책을 보자마자 한번에 다 읽어버리는 아들 웃으면서 뭐가 재미있는지 히죽히죽하며 읽는 모습이 귀엽다. 책표지만 보고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이 안되었지만 다 읽고나니 마지막엔 울컥한 마음이 든다. 한 가족의 남매의 일상을 그린 가족의 이야기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넣어놓은 책이다.
남매가 서로 티격태격하다 어쩌다보니 남매의 손이 서로 뒤빠뀌어버렸다. 오빠는 천방지축 말괄량이로 동생은 뭐든지 잘해내는 아이로 살다가 손이 뒤빠귀어버렸으니 서로의 생활이 완전 엉망진창되어버린 아이들
그러다 문득 오빠가 생각에 잠기게 된다. 내 손이 아닌 여동생의 손으로 몇일을 살다보니 기이한 일이 발생한다. 내손으로 살았을땐 늘 꾸중과 잔소리 핀잔만 들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동생손으로 몇일을 살아보니 칭찬을 듣게 되는 것이 남자아이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남자아이는 손이 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지만 여동생은 여간 힘들일이 아닌가 불평을 늘어놓는다.
오빠가 자기손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동생을 생각하니 안쓰러운지 이내 손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여동생에게 편지를 쓰며 잠이들었는데 다시 남매의 손이 자기 손으로 바뀐 내용이다.
현실에서만 보아도 여자아이들보다 남자아이들이 천방지축에 날뛰고 장난꾸러기들이다. 그래서 항상 여자아이들 앞에서 비교당한다. 느려서 혼나고 제때제때 안하고 조르는건 어찌 그리 잘하는지 그런데 이 책에서 보듯이 남자아이가 칭찬을 들으니 으쓱하며 생각이 바뀌게 되면서 올바르게 살아보려고 마음먹는 장면이 마지막에는 담겨있다.
이처럼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 먼저 혼내고 윽박지르고 잔소리 하기이전에 아이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상황판단과 점검이 먼저 인 듯하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니 말이다.
울 아들은 혼자서도 잘 내고 잘 놀고 아주 활발한 아이였는데 핸드폰을 손에 쥐고 나서 혼나기 일쑤였다. 그러면서 의기소침해지고 더욱 핸드폰에만 의존해면서 주의력이 약해졌는데 주의력이 약하게 된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점검해주고 지도해줘야함에도 나 또한도 잘 몰라서 가르쳐주지도 않았으면서 꾸중을 더 많이 했기에 아이가 자기의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에 남자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변화되어가려고 마음먹은 것에 왜 이렇게 아들이 생각나고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칭찬을 더 많이 해주고 격려해줘야지 다짐해본다. 오늘 심리교육도 나의 마음을 통해 자녀의 마음 들여다보는 교육이 이어져서 더욱 아들이 생각나는 하루다.
별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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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에게 백발백중 먹힌다. 똥손, 금손 두 손이 바뀐다니 상상만으로도 금손인 사람은 우울 그자체일것이고 똥손인 사람은 이게 왠 횡재냐 할 수 있을거다. 누가 봐도 똥손을 가진 지태 그와 반대로 금손을 지닌 지수 두 남매의 이야기이다. 서로의 손으로 바뀐 뒤 서로의 감추어져있던,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되고 자신과 다른 부분에 있어서 왜 괜찮은건지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도 느껴보며 한 뼘 더 성장해나가는 남매 한번씩 이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는 일이 있는데 요행을 바라지 말고 좀더 자신에게 투자해보면 어떨까. 또 나와 다른 사람이라해서 깎아 내리려만 하지말고 그사람의 장점을 들여다보고 찾아보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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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빵터진 책이에요. 그림부터 재밌어보였는지 아이가 달려와서 읽더라고요. 그리고 꽤긴데 이랗게 긴책을 처음으로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었어요. 내용이 너무 재밌었나봐요. 제목도 그림도 내용도 재밌어서 흥미진진하게 깔깔대며 읽었답니다. 오빠 지태와 동생 지선이는 맨날 다퉈요. 오빠 지태는 사고뭉치 똥손이고요 동생 지선이는 칭찬받는 금손이랍니다. 어느날 이 둘의 손이 바껴요. 맨날 못하고 문제를 일으키던 지태 손이 뭐든 잘하고 칭찬받는 금손이 되고요. 맨날 칭찬받고 도움주던 지선이 손은 장난치고 못하는 똥손이 돼요. 이 둘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인데 너무 재밌어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요. 아이가 많이 컸는지 이렇게 많은 글밥도 재밌게 잘 읽어서 앞으로는 글밥도 내용도 업그레이드 시켜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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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진행방향은 오른쪽이라 왼손잡이는 자신이 쓴 글을 가리면서 써내려가야 한다. 내가 쓴 글이 지워지기도 하고 글자의 크기도 일정하지 않은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다보니 노트를 직각으로 돌려서 쓰기도 하고 손목이 90도로 꺾이기도 한다. 왼손을 쓰는 아이가 갖는 장점도 분명히 있다지만 오른손 사용자의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학창시절 동안 아이가 안고 가야할 불편함을 모르는 바도 아니라서 이제라도 오른손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졌었다. 그만큼 우리는 손끝에서 시작되는 행위를 두고 수많은 판단을 한다. 그래서 아마 똥손, 금손이라는 말도 탄생하게 되었을거다. 그렇다면 똥손과 금손은 타고나는 것일까? 내 산부인과 주치의 선생님에 따르면 아이의 대학은 착상되는 순간부터 결정되었으니 태교로 수학의 정석을 푸는 엄마들이 없길 바란다고 하셨지만 고래가 춤추듯 칭찬과 인정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자양분이기도 하고 내가 가진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도 한다. 아이의 행동을 문제시 하기 이전에 기다리고 궁금해하라는 이론을 머리는 알고 있지만 책에 등장하는 엄마처럼 크고 작은 협박이나 편파적인 태도가 앞선다. 그럴 때면 나는 아래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씁~ 어른이 말씀 하시는데 톡톡 끼어들면 안돼” 내가 자라던 시절에는 이 문장을 어렵지 않게 들었다. 위계의 치명적 오류가 작동한 문장이지만, 그것을 예의범절이라 배웠다. 미디어와 여러 강연에서 대중의 공감을 크게 이끌어내는 명사들은 이렇게 말한다. 따박따박 말대답을 할때면 부모님은 그런 부분까지도 높이 평가하고 “너는 변호사가 되면 좋겠다”는 식의 말로 독려하셨다고 말이다. 나는 우리 아이의 단점이 장점으로 승화될 수 있게 잘 붇돋고 있는지, 은연중에 폄하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보며, 아이들의 손이 타인에 의해 똥손과 금손으로 가르기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본다 #별숲 #똥손금손체인지 #호수네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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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금손 체인지
똥손이라고 하면 흔히 정말 못하는 손 뭐든 해도 잘 못하는 걸 보고는 똥손이라고 하는데요 그림을 못 그려도, 요리를 못해도 똥손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반대로 금손은 뭐든 잘하는 걸 이야기하는 데요 요리를 잘해도, 그림을 잘 그려도 금손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과연 나는 금손일까? 똥손일까? 생각도 해보게 되고 내가 금손이 된다면? 내가 똥손이 된다면? 생각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남매지만, 서로 다른 성격 오빠는 괴롭히기 좋아하고 장난치기 좋아합니다. 뭐만 보면 괴롭히고 싶고 장난치고 싶나 봅니다. 지나가는 개구리를 봐도, 고양이를 봐도 괴롭히고 싶어서 손이 근질 근질 그렇다 보니 주변에선 좋은 소리를 하지를 않죠. 반대로 동생은 차분하고 말 잘 듣고, 착한데요. 동물을 괴롭히는 오빠를 보고 그러지 말라고 말리기도 하고 밥도 천천히 얌전히 잘 먹고요 그렇다 보니 칭찬이 많지요. 그런데 어느 날, 둘의 손이 바뀌고 마는데요. 그렇게 서로가 되어서 서로의 하루를 체험하게 됩니다. 무조건 아 이건 아니야. 싫다고만 느낄까요?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요?
짐작 혹은 모르는 척하는데요. 동생도 오빠의 모습의, 오빠도 동생의 모습을 몰랐던 하루 하루 동안 타인이 되어보니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 거죠! 서로를 이해한다면 서로의 관계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저희 두 딸들도 매번 싸우는데.. 동생은 언니가 괴롭힌다고 하고 언니는 동생이 사랑을 받아서 미운지, 항상 괴롭히는 거처럼 보이는데요... 저는 두 딸들도 서로가 되어보고 저랑 첫째 딸도 서로가 되어서 서로의 감정을 느껴보기 싶기도 하네요.ㅎㅎㅎ 그렇게 된다면 조금은 서로를 이해해서 싸우는 횟수도 야단치는 횟수도 야단을 맞는 횟수도 줄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서로를 이해하는 거야말로 사이좋은 관계의 지름길이 아닐까 싶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