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하회마을 여행가면서 꼭 읽고가야지 하면서 구입했어요. 책에 나오는 장소를 직접 하나하나 방문했을때 뭔가 느껴지는 쾌감! 신기할 정도로 똑같은 그림에 입이 쩍 합니다. 하회마을 민박집 주인아주머니께 요새 이런책도 있다면서 보여드렸는데, 평생 하회마을 사셨던 아주머니도 어머어머 이거 너무 똑같다 하면서 신기해하셨어요 ^^ |
|
안동 하회마을이 소재가 된 동화이다. 하회마을을 소개함과 동시에 옛 것을 지키면 살아가는 하회마을이 그려지고있다. 고즈넉한 한옥과 그 주변 풍경들이 예쁘게 그려진 그림도 하회마을답다. 아파트가 일반인 삶에 이런 전통한옥과 흙을 밟으며 살아가는 하회마을이 아이들에겐 신기하고 정말 옛날 이야기처럼 읽혀질 수 있을 것 같다. 한 번쯤 가봤을 하회마을을 생각하게 하는, 아직 못 가본 아이들은 여행목록에 또 한 곳 가고싶은 곳이 추가 될 듯하다.
"편하고 쉬운 것을 좇는 세상속에 ... ... 600여 년을 한결같이 살아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오랜만에 또 가보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