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와 살던 아이를 갑자기 맡게 된 회사원이라는 점에선 <버니 드롭>도 생각나고, 초등학생이지만 동글동글한 그림체의 귀여움에선 <아기와 나>의 느낌도 난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의붓 자매지만 너무 잘 맞아서 맑은 날씨 같은 분위기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서툰 허당 언니, 작지만 웬만한 어른보다 똑소리나는 동생의 함께 하는 이야기가 정겹다. |
| 루이가 부모님과 떨어져서 할아버지랑 살아서 철이 빨리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원래 루이는 그런 아이인거고 할아버지가 좋은 분이셨던거 같음. 치하루에게는 짐일수도 있는데 오히려 루이 만나고 표정이 더 생기 넘치는거같음. 여러모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받은듯. 잘 맞는거같고. 쿠마얘기는 다음 권에서 나올려나. 우연히 보게되서 기대를 안했는데 기대이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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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음 1권. 말 그대로 맑은 날씨를 보는 듯한 만화다. 정말 어울리지 않는 듯한 두 사람이 갑자기 자매로 지내게 되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면 행복하게 지내는 일상만화다. 예상과는 반대로 누나가 조금 더 어린애같고 동생이 더 어른같은 이 자매의 일상 생활. 물론 깊은 내용도 없고 그림도 엄청 예쁜 건 아니지만 그냥 편하게 보기에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만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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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시작되기 전 나오는 컬러 일러스트에 나온 여주 치하루의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본편이 시작된 후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그녀의 의붓 여동생(치하루의 모친과 루이의 부친이 재혼함) 루이가 보여주는 미소가 인상적으로 다가온 작품... 얼뜻 보면 자매가 아닌 모녀로 보일 정도의 나이 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루이가 작중 곳곳에서 보여주는 어른스러운 모습이 기억에 남았고, 작중 후반에 나오는 에피소드는 특히 여운이 강하게 남았다 |
| 부모의 재혼으로 의붓 자매가 되어버린 치하루와 루이. 능력있는 직장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치하루와 천진난만하면서도 사려 깊은 모습을 보여주는 초등학생 루이가 함께 이끌어가는 이야기가 즐겁다. 루이의 나이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최소 15년 이상은 차이가 날텐데 그럼에도 두 사람 사이에서는 특유의 세대차이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 서로 눈높이를 맞춰주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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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림체가 정말 예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힐링물을 본거 같습니다. 주인공인 치하루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우연치 않게 이복동생인 루이가 생겼는데, 두 사람의 케미를 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어린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치하루보다 더 어른 같은 루이의 행동과 모습, 반면에 회사에서는 빈틈이 없지만, 루이만 보면 동생 바보에 철부지로 전락하는 치하루의 모습, 이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떠한 케미를 보여줄지 2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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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 요시' 작가님의 [오늘 날씨 맑음 01권]은 일상물 힐링 만화로 추천받아서 구매하였습니다. 능력있는 직장인인 치하루는 어느 날 외국에서 사는 어머니에게 재혼을 통보받습니다. 그러다 루이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해 생긴 이복동생을 만나게 됩니다. 슬픔에 찬물을 끼얹을 거라고 말하는 루이에게 가슴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것 같은 유쾌함을 느낀 치하루는 함께 살기로 결심하며, 의붓자매인 두 주인공이 동거하며 생겨나는 일상 에피소드입니다. 훈훈한 분위기에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케미가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거기에 작화도 귀엽고 예뻐서 즐겁게 잘 봤습니다. 2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