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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육아서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제목 때문에 선택했다. 육아를 잘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먼저 부모가 배우게 되는데, 그냥 단순한 부모교육이 아니라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해야함을 배우게 되는 책이다. 자존감과 자존심이 다름은 이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자존감은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인데 아이가 자존감이 높아서 무엇이든 자신있게 잘 했으면 하면서도, 정작 부모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인 것처럼 자존감 높은 부모를 보고 아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