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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은 언제나 우리에게 놀라움과 영감을 줍니다. 그런 그가 다른 소재도 아닌 역사를 소재로 영화를 만든다고 했을때 많이 놀랐습니다. 놀란 특유의 특징이 살아나지 않을까봐서요. 하지만 역사라고 해도 그 소재가 오펜하이머라는 인물인걸 알았을때는 역시 놀란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펜하이머가 개봉했고 영화를 3번 봤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이 감동을 계속 간직하고 영어공부를 하고자 각본집을 샀습니다. 각본집을 보면서 대사를 하나하나 따져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