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된 책을 먼저읽어보고 나서야 연극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그 경로를 통해 대본집을 구매하고야 말았습니다........우선 영어원서를 먼저읽어본게 아니기때문에 원서만이 주는 글의 느낌과 단어들을 처음에는 잘 알지못했습니다. 대본집에서는 분명히 원서만이 주는 느낌의 글들을 찾아볼수있었구요. 하지만 충분히 이 대본집은 원서를 읽지않아도, 그저 번역판만 보고 나서도 충분히 이해할수있을정도로 어렵지않았습니다. 리틀라이프의 축소판 같다고 해야할까요 처음에 책을 받았을땐 너무 얇아서 조금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주요장면과 내용이 모두들어가있더라구요. 번역판을 읽었을때처럼 저는 눈물을 다시 참지못했습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