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라는 제목의 책은 장기주의라는 새로운 관점을 알려주면서 진행됩니다 효율적 이타주의보다 좀 더 진보된 개념인 장기주의가 어떤것이며 이 철학을 통해 집중해야할 과제들에 대해 말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과 발전속에서 브레이크가 있긴한지를 상기하게 되었어요 |
|
...장기주의란 장기적인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이 우리 시대에 도덕적으로 가장 우선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다...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 말로 다 할 수 없이 많은 미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현명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노예제 폐지가 우발적인 사건이었다는 놀라운 생각에 마음을 열어두어야 한다...노예제의 종말을 불러온 것은 사상가, 작가, 정치가, 노예 출신 운동가, 노예 반란자의 행동이다...노예제 폐지는 정해진 운명이 아니었고, 역사가 다르게 진행됐다면 지금 우리는 합법적으로 허용된 광범위한 노예제가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
|
미래 세대와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며 현재의 선택이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 책입니다 책은 철학 경제학 윤리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 지향적 사고를 제시하며 개인과 사회가 어떻게 책임감 있는 결정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깊이 있는 통찰과 현실적인 제안이 돋보였습니다 읽으면서 나의 행동과 선택이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하게 되었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 동기를 얻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기후위기에 관해서 항상 마음 한켠에서 걱정하고 있긴 했는데 올해만큼 이렇게 피부로 와닿은 적이 없는거 같아요ㅠ_ㅠ 날짜로는 이미 가을로 접어들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무덥고.. 은행나무 이파리가 노랗게 물들지도 않았는데 은행알이 떨어져있는거 보니 너무 무섭더라구요 인간의 발전이라는 명목하게 정말 미래를 죄다 가져다쓴거 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 기후 학자들이 너무 늦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주 작은 실천이라도 다 같이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
|
이런 번역을 어떻게 출판했는지 그저 놀라울 뿐이다. 번역이라기보단 영어 단어를 한글로 그냥 옮겨놓은 정도. 김영사 수준이 겨우 이 정도인가? 어이없다. 책 값이 아까울뿐. "우리가 미래 세대에 대해 도덕적 의무를 가진다는 사실은 우리가 현재의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 접근법은 기대값 계산에 기반한 윤리적 의사결정의 정당화를 제공한다.” “도덕적 불확실성 하에서의 기대값 추론은 우리의 직관과 충돌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이다.” "이러한 고려들이 장기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