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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수경 작가님의 <마음샘>이라는 그림책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중에 손에 꼽힌다. 뭔가 내 마음을 들켜버렀던 것 같고 그냥 나를 토닥토닥여주는 것 같아서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조수경 작가님의 신작 <위대한 몬스터 크라케류 삐티아>는 마음샘과는 달리 한 편의 귀엽고 재밌는 몬스터 영화를 본듯한 착각에 빠진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어느 부부가 크라케루라는 몬스터가 사는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수많은 눈들이 이사하는 순간을 보고 있다는 것도 , 집안 곳곳의 물건들이 몬스터의 눈으로 보이는 것도 참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이 집의 원래 주인인 몬스터들은 인간들을 쫓아낼 계획을 세우는데........ 어떤 귀엽고 깜찍한 계획이 있을까? 책을 통해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인간 중심의 세상에서 생각의 전환과 각도를 조금만 틀어 보면 .... 어쩌면 우리는 이 세상의 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태초에 있었던 동물들...식물들....몬스터?들 까지..... 원래 주인은 따로 있었는데 인간들이 허락 없이 공간이 들어 왔고 심지어 공간을....자연을 훼손하면서 까지 살고 있다. 그리고 뭔가 인종 차별, 자신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쫓아내거나 편을 가르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함께 해 본다. 어쩌면 이런 묵직한 내용을 조금은 유머러스 하게 돌려 돌려 설명하려는 것을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한 이야기 속에 다양한 주제가 숨어 있는 .... 책 속 색감과 에피소드처럼 다채롭고 다양한 내용이 한 데 잘 어우러져 있다. 그래서 영화 보듯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읽었다. ............................................................... 쫓아내려고 하지만 친구가 되고 몬스터가 되려고 꾸며 보지만 자신의 모습이 들통나고 다시 이사를 가게 되고 .....강아지가 그리운 몬스터들은 강아지를 찾아 나서게 되고..... 뭔가 정도 많이 느껴지고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귀엽고 또 귀여운 이름부터 궁금증을 많이 자아내는 <크라케루 삐티아> 학급 문고 에서 인기 폭발이 예상된다.
#초그신서평단 #위대한 몬스터 크라케루삐티아 #조수경그림책 #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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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 집에서 쫓겨날 일이 없겠는걸?? 깨끗하게 사는 인간들은 집에 사는 몬스터들에게 쫓겨나지만, 나는 그럴 일 없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ㅎ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몬스터들의 이야기지만, 아이들 상상 속에나 존재할 법한 스토리는 아이들에게 재미 그 자체로 다가올 것 같다. 간혹 어른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의 친구 관계에 개입하는 모습이 ‘크라게루삐티아’와 ‘뭉치’의 관계에 녹아 있는 것 같아보이기도 했다. 진정한 우정은 몬스터와 강아지 간의 다름을 넘어서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편견을 넘어 진심이 통하는 순수한 관계. 어른이 된 나는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능할거라 믿는다. #초그신서평단#초그신 #위대한몬스터크라케루삐티아 #조수경글그림 #올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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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몬스터크라케루삐티아 #조수경 그림책 #올리 #초그신서평단 몬스터들이 사는 이층집에 강아지 뭉치와 부부가 이사 온다. 부부는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하는데 몬스터들은 질색을 한다. 그래서 " 깨끗한 인간들은 무조건 쫓아내야 한다."고 결심을 하는데 몬스터 중 아직 어린 크라케루삐티아 는 회의에 끼지 못하고 혼자 강아지를 쫒아내서 인정받으려 한다. 그런데 강아지 뭉치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빠져 둘은 친구가되고 뭉치의 이름도 "또라뭉뚜리아"로 바꿔준다. '이름'은 존재를 드러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애니메이션에서 치히로는 요괴마을로 가서 "센"으로 불리우며 이름을 빼앗긴다. 그리고 "하쿠"의 본명을 찾아주며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뭉치도 "또라뭉뚜리아"로 이름을 바꾸면서 더 이상 인간의 반려견이 아니라 몬스터의 친구가 된다. 둘은 친구가 되지만 여러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아이들은 몬스터이야기도 좋아하고 강아지 이야기도 좋아하는데 둘의 조합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완성되어 참 재미있다. 아이들과 읽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그런데 "크라케루삐티아"는 어떤 의미가 있은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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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몬스터_크라케루삐티아 인간 가족이 이사를 왔다. 쓸고 닦고 쓸고 닦고 집이 점점 깨끗해진다. 이 집에 살고 있던 몬스터들은 자리를 뺏기고 인간들을 쫓아낼 궁리를 한다. 같이 이사온 강아지랑 어울리다 귀여운 짓 배우면 큰일이라고 걱정하는 몬스터들. ㅎㅎ 몬스터 중에서도 아기몬스터 크라케루삐티아는 강아지를 겁줘서 쫓아내려다 친구가 된다. 강아지이름은 뭉치이지만 또라뭉뚜리아라는 몬스터이름을 지어주고 어른들에게 친구가 되는걸 허락해달라고 하려고한다. 뭉치를 몬스터로 변장을 시키고 어른몬스터들에게 데려가는데…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아이와 같이 보면서 우리는 그림에서 몬스터를 찾기도 하고(숨은그림찾기처럼) 말도 안되는 몬스터 이름을 지어보기도 했다. 내가 몬스터가 되지 않아도 비록 내가 싫어하는 강아지나 인간이라도 몬스터든 강아지든 마음만 통하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반갑다 크라케루삐티아! 반가워 뭉치 #도서협찬 #위대한몬스터크라케루삐티아 #조수경그림책 #올리 #올리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 #몬스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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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몬스터 크라케루 삐티아 / 조수경 그림책, 올리 출판 “몬스터와 강아지가 친구가 된다고?” 집에 사는 몬스터들은 깨끗하게 살고 있는 인간들을 집에서 내쫓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데 주인공 몬스터는 인간을 내쫒기는 커녕 강아지와 친구 사이가 된다. 들키면 혼날지 몰라, 그래서 강아지를 몬스터로 변신시키지만 결국 들켜서 혼이 나게 된다. 그리고 벌로 고무장갑이 되고 ,,, 말도 안되는 상상 속 이야기지만, 그림체가 너무 독특하고 재밌어서 읽다보면 빨려들어가는 그림책입니다. 인간을 내쫒고 강아지와 헤어져서 외로워하는 몬스터 그림은 독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어요. 상상 속 이야기 안에서 “우정“을 찾을 수 있는 그림책! #크라케루삐티아 #올리출판사 #조수경그림책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초그신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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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을 가득채운 외계인의 그림이 흥미로우면서도 어떻게 접근해서 읽어야 할까?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의 소개를 보고나니 외계인과 강아지의 우정을 만들어가는 과정( 크라케루 삐티아의 의도와는 다르게 친구가 되어버렸어요 ㅎㅎ)과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게 되면서 진짜 위대한 몬스터로 성장해가는 과정은 “인권존중과 정의로운 사회”의 주제와 부합합니다.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에서 상을 수상한 작가의 그림은 웰시코기의 귀여움과 그림으로도 전해지는 외계인 크라케루 삐띠아의 감정변화에 따른 다양한 표정과 포즈들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어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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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몬스터 크라케루삐티아 조수경 그림책 / 올리
인간 가족을 쫓아내려는 몬스터들의 계획과 우정을 지키고 싶은 꼬마 몬스터와 뭉치의 이야기. 몬스터들이 살고 있던 집에 이사를 온 인간 가족과 강아지 뭉치. 깨끗해진 집과 귀여운 강아지를 참을 수 없는 몬스터들은 인간 가족을 내쫓을 계획을 세운다. 몬스터 크라케루삐티아는 강아지 뭉치와 친구가 되고 뭉치에게 또라뭉뚜리아 라는 몬스터 이름을 지어준다. 몬스터들의 세계에 뭉치를 입성시키지만 뭉치는 금방 정체를 들켜버린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이 즐겁다. 몬스터와 인간 가족, 강아지의 이야기라 귀엽고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른이 아이들에게 무심코 하는 말들이 편견과 경계가 담겨 있음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너, 걔 근처에도 가지마.” 아이가 유치원, 학교에 가면서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며 사랑과 애정의 시선으로만 지켜보았었는지, 어른의 오만한 기준으로 아이의 친구를 줄 세우고 평가하지는 않았는가.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우정을 지켜내는 크라케루삐티아와 뭉치의 유쾌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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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문의 모스터들이 살고 있는 집에 인간 부부의 강아지가 이사를 오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집은 깨끗하고 강아지는 너무 귀엽다. 몬스터 어른들은 깨끗한 인간 가족은 무조건 쫒아내야 한다고 한다. 어리다고 무시당하는 크라케루삐티아는 어른 몬스트에게 인정받고 싶어 강아지를 겁 줘서 쫒아내려고 하지만 결국 둘은 친구가 된다. 꺠끗하고 착한 인간들한테 물들기 전에 빨리 쫒아내고 싶어하는 몬스터 어른들. 친구로 인정받기 위해 강아지 뭉치를 몬스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크라케루삐티아.
"너는 몬스터가 되어야 해!" "넌 이제부터 또라뭉뚜리아야!"
과연 강아지는 몬스터 친구로 인정 받았을까? 그리고 그 둘은 어른들의 반대에도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 그림책을 보면서 어른의 편견이 어린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인간 가족은 몬스터에세 해를 깨치지 않는다. 몬스터들이 보기에 불편한 존재라는 이유로 싫어하고 아이들 앞에서 막말을 서슴치 않는다.
"우리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너, 걔 근처에도 가지 마."
어른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따르는 아이들. 그 기준의 경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위대한 몬스터 크라케루삐티아와 강아지 웰시코기 쿵치가 보여주는 다양한 감정들과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과연 진짜로 위대한 건 누구일까?
#한극북큐레이터협회#서평도서#서평단#협찬도서#KBCA앰버서더1기협찬도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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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읽는 건 포기한 책 제목 알록달록 화려한 무늬가 착한 친구들인줄 알았는데, 항상 몬스터는 쫓겨나거나 공생을 하게되는 존재들이었는데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는 주인공 몬스터와 강아지 친구 무쪼록 둘의 우정 쭈욱~ 함께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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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들이 사는 집에 사람들이 이사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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