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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업로드가 안 되어요. 사진이 궁금하시면 네이버 블로그로 놀러 오셔요~) https://blog.naver.com/grayemilio/223094307110 엄마표 영어를 하든, 영어원서나 리딩에 집중하는 부모님들은 한 번은 들어봤을 뉴베리 책들. 어린이 문학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에 1년에 한 번 주는 뉴베리상. 그 전 해에 출간된 작품들 중 선정된다. 그런 작품들이기에 나도 영어원서 읽는 모임인 북커스에서 자주 뉴베리 작품들을 만나고 있다. 뉴베리 작품들을 읽으면 읽을 수록 우리 아이도 읽었으면 좋겠고, 수업시간에 학생들과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 독서의 중요성을 언제나 강조하고 알려주고 함께 하고 싶은 선생님이기에 이런 좋은 작품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다 알게 된 이 뉴베리 북클럽 책! 서사원 출판사에서 출간되었기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반디의 책이었다!
누리보듬님의 책 3권을 여러 번 읽으며 혼자 반디에게 내적친밀감이 있다. (올해 출간 된 4번째 책이 이번 달 독서 목록에 대기 중이다.) 그래서 반디의 문법책이 나왔을 때 아주 반가웠다. 와, 엄마표 영어로 성장한 아이들을 위한 문법책을 내다니. 영어로 책을 써서 출간한 작가님이 되다니. 그랬는데, 어느새 새로운 책이 나왔다.
종종 누리보듬님 블로그에서 뉴베리 북클럽을 운영하는 건 봤다. 그 방식이나 내용등 많은 부분에서 몹시 탐났지만, 우리 아이는 해당사항이 아니라 입맛만 다시며 주변에 적극 추천만 하고 말았다. 막연히 뉴베리를 영어 원서 그대로 읽으면서 영어로 독서모임을 하고 관련 글쓰기에 피드백까지. 완벽한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책 서문에 누리보듬님도 쓰셨지만, 이런 모임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주변에서 만나기 힘들기도 하고, 책을 이렇게까지 읽을 수 있는 아이들도 사실 만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이 모임 자체도 너무 좋지만, 아이가 또래를 만날 수 있는 것도 무척 매력적이었다.
거기에 영어 선생님으로서 궁금한 점도 있었다. 본캐가 영어 선생님이지만 나 또한 부캐로 독서 모임을 많이 운영하고 참여 하고 있다보니 뉴베리 북클럽은 양쪽 다의 관심 대상이다. 영어 원서로 아이들을 만나면서 이 아이들을 잘 키워 영어 원서를 읽고 자기들끼리 독서모임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서 궁금했다.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걸까?
뉴베리 작품들이기에 이미 유명한 작품들도 많다. 나 또한 이미 읽은 책도 있었고, 읽을 책도 있고, 구매만 해 둔 책도 있다. 목록만 봐도 얼마나 신경써서 책 선정을 했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궁금했다.
아무 책이 아니라 읽을 가치가 있는 책. 그 선정에 있어서 큰 고심을 했던 게 보였다. 모르는 책들은 저자가 무슨 내용이길래 저자가 선정했는지 또 궁금했다. 책 24권은 다 같은 과정으로 이끌고 있다. 어떻게 이 책을 읽으면 좋을지 상세히 설명해두었다. 사진은 간략하게 요약한 부분이지만, 이 부분 앞에 저자 서문에서 각 단계의 의미와 방식에 대해서 상세히 서술해놨다.
살펴보며 감탄했다. 영어 전공자도 아니고, 교육 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까지 탄탄한 과정을 만들었다고?! 책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요약에서부터 질문까지. 그를 위한 추가 자료가 필요하면 덧붙였고 마지막 글쓰기까지. 주어진 단어를 활용해 문장 쓰기부터 문단, 그리고 본인 글을 쓰는 과정. 게다가 피드백을 다 해주는 꼼꼼함까지. 이걸 한 주에 한 권씩 6개월 동안 한다면 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들어가고 싶다 이 북클럽!! 너무 탐난다 이 뉴베리 북클럽!!! 돌아와줘요 반디님 ㅠㅠㅠ 7기까지 함께 했던 아이들이 너무 부럽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잘 살펴봐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어 주고 싶다는 바람도 생겼다. 나와 함께 이런 과정을 통해 폭풍 성장할 아이들을 보고 싶은 바람. 너무 힘들텐데도 잘 따라갔을 그 아이들이 대견하고 기특하다. 이렇게 그 방식을 책으로 남겨 줘서 감사하다. 나도 많은 아이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어른들에게 있어 읽기란 아주 자연스러운 능력이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자연스러워 질 때까지 성장하는 동안 엄청난 뇌의 노력이 있었다는 걸 알지 못한다. 그리고 진정한 독서를 하는 사람이 되는 사람도 드물다. 그런 모든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독서가 익숙하지 않은 누구든, 초보 독서가는 복잡한 문학에 있어서는 안내가 필요하다. 뉴베리처럼 좋은 문학의 의미를 찾고 은유를 살펴보는 등 좀 더 잘 살펴보는 과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안내가 있어야 한다. 그런 안내를 해 줄 수 있는 이가 주변에 있는 어른이면 좋지만, 이런 안내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정도'를 알려주는 이 책이 많은 아이들과 초보 독자, 좋은 독서모임을 이끌고 싶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도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비록 더이상 저자가 이끄는 뉴베리 북클럽은 진행되지 않지만, 전국에서 각자 자신만의 북클럽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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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엄마표 영어를 공부하면서 원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뉴베리 수상작 24권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엄마가 먼저 공부하고 난 후에 아이에게 알려주니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원서 그대로를 읽을 수 있으며 아이들의 사고력을 길러주는 책이므로 엄마표 영어공부를 원하는 가정에 추천한다! 인풋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점검해 보며 천천히 읽어가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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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고를 때 많이 듣게 되는 뉴베리 수상작은 독서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문학가들의 창작욕을 북돋우기 위해 제정된 미국의 아동문학상이다. 이 책은 뉴베리 북클럽(NBC, Newbery Book Club)에 사용된 24권에 대한 풍부하고 예리한 분석과 수업 중에 다뤘던 질문과 활동을 담고 있다. 엄마표 영어로 성장한 아이들을 위한 아웃풋 수업이기 때문에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책 내용 또한 영어로 작성되었고, 사고력이 바탕되지 않는 아웃풋은 금방 바닥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선정한 책들은 북레벨도 주제도 만만치 않은 뉴베리 수상작들이었다. 뉴베리 수상작 24권은 각각 6개의 주요 섹션으로 구성해서 심도 있게 토론하면서 수업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았다. Plot Introduction Themes Questions 1) Summary and First Impressions 2) Story Questions (앞 12권) 3) Character Questions (앞 12권) 4) Theme Questions (앞 12권) 5) Discussion Questions (뒤 12권) Vocabulary Exercise Paragraph Write-up Exercise Bibliograp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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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이가 영어책 읽기를 한다... 그러면 다들 한번쯤은 뉴베리를 들어보셨을 거에요~ 미국 최고의 아동문학 뉴베리 수상작들 그 도서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재가 나왔답니다.
엄마표 영어로 인풋이 안정된... 이라고 나와있지만 사실 어디까지가 인풋이 안정된 상태인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맨 처음 나와있는 holes 교재가 아이가 읽을려고 구매한 도서여서 반가웠어요 01_ Holes 02_ Shiloh 03_ Number the Stars 04_ Bridge to Terabithia 05_ The One and Only Ivan 이런 순서로 여러 좋은 책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가 작년에 재미있게 읽었던 The One and Only Ivan도 있어서 다시 한 번 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각 도서마다 캐릭터와 테마에 대한 질문이 나와있고 작가의 다른 도서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옆에 ar지수와 lexil 지수도 함께 나와있어서 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잘 고를 수 있어요
책에 대한 개요 / 책의 주요 메세지 등도 함께 정리하고 공부할 수 있어요 총 24권의 도서가 소개되어 있고 수업중에 다뤘던 질문과 활동이 나와 있어서 집에서 열심히 공부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책일 거 같아요
영어, 잘하고 싶다면 읽어라! 정말이지 강력한 메세지네요 막상 책을 읽어도 르네상스 퀴즈 풀면 끝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엄마도 더 열심히 공부하는 기회가 될 거 같고요~ 오늘도 영어 공부하는 아이들, 엄마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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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하고 있어서 늘 내가 잘하고 있는지, 그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은 항상 하면서 지내는것 같아요.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책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고있어서 뉴베리 북클럽책을 보고는 무조건 읽어봐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이제 뉴베리소설단계로 진입을 하려던 참이기도 했거든요. 이책은 단순히 뉴베리수상작을 읽을 수 있는 책일뿐만 아니라 뉴베리 북클럽이라는 수업에서 사용된 24권의 수업중에 다뤘던 질문과 활동등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뉴베리상 -존 뉴베리상, 혹은 뉴베리 상(Newbery Medal)은 매년 미국 도서관 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아동 도서를 위한 문학상 -그림책을 대상으로 한 칼데콧상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아동문학상으로 여겨지고 있음 뉴베리 수상작 24권을 6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NBC수업에 참여했던 후기를 읽으니 이렇게 까지 자세하게 수업했던 내용을 설명해주셔도 되나 싶을정도로 자세하게 서술을 해주셨다고 되어있었어요. 6개의 섹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Plot Introduction Themes Question Vocabulary Exercise Paragraph Write-up Exercise Bibliography 좀더 심도있는 글에대한 이해를 하기위해 작가와 저서에대한 소개글이 추가가 되어있구요. -About the Author -Other Books by the Author 24개의 뉴베리수상작을 참고하시라고 소개해드립니다. 01_ Holes 02_ Shiloh 03_ Number the Stars 04_ Bridge to Terabithia 05_ The One and Only Ivan 06_ Ella Enchanted 07_ Rules 08_ A Wrinkle in Time 09_ Al Capone Does My Shirts 10_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 Basil E. Frankweiler 11_ Because of Winn-Dixie 12_ Walk Two Moons 13_ Flora & Ulysses 14_ When You Reach Me 15_ Maniac Magee 16_ Dear Mr. Henshaw 17_ Wonder 18_ The Cricket in Times Square 19_ Bud, Not Buddy 20_ Mrs. Frisby and the Rats of NIMH 21_ The House of the Scorpion 22_ Hatchet 23_ The Giver 24_ Hoot 뉴베리수상작은 아동문학이지만 청소년문학에 가깝고 그만큼 내용이 어려운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또 수려한 문장과 표현들을 접할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기도 하죠. 이책을 편하게 이해하면서 읽을수 있는 수준이된다면 더 깊고 풍부한 내용을 책의 가이드를 참고하면 공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읽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했는데 책을 (특히 원서를) 이렇게도 읽을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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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읽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뉴베리 뉴베리.. 많이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뉴베리 상은 미국에서 오래된 아동문학상으로, 독서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문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 한다고 한다. 이 책은 뉴베리상을 받은 원서들을 가지고 어떻게 북클럽을 운영하는지 알려주는 설명서이다.
이 책에는 24권의 뉴베리 수상작들이 있었고, 이 중에 우리 집엔 아직 읽지 못한 3권의 원서가 있어서,, 함께 찍어보았다. 아래 두 권은 홍현주 박사님 북클럽을 통해 구매한 책이고 wonder는 하도 유명해서 구입해보았다.
이 책의 저자소개와 서문을 제외한 전문은 영어로 되어있고, 제일 처음엔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줄거리, 주제가 영어로 쭈욱 설명되어 있다. 북클럽 구성원이 함께 읽고 나눌만한 질문들이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이게 제일 액기스 인것 같다. 또한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정리해서 독자 스스로 뜻을 찾아보고 문장을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하게끔 되어있다. 끝에는 간략한 저자소개와 저자의 다른 책들이 언급되어 있어 참고하기에 좋다.
원서 읽기 북클럽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뉴베리상을 받은 책들이니 만큼 흥미로운 주제가 많이 있다. 나처럼 북클럽 구성원 모집이 힘들다면 이 책을 통해 공통된 질문에 대한 답을 온라인에서 공유해 볼수도 있을 것 같다. 미뤄둔 원서 읽기 이제는 시작해봐야지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엄마표 영어의 기본인 영어 동화 읽기. 영어 원서 시리즈가 워낙 많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뉴베리 수상작들이다. 일단 작품성으로도 인정받은 작품들이라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내가 읽고 싶기도 한 책들. 온라인 서점 기웃거릴 때도 뉴베리 수상작이라고 하면 한 번 더 보게 되고, 한 권씩 구매하기도 해서 집에도 여러 권의 뉴베리 수상작 원서와 번역본이 있다. 그런데 책만 사 놓고 막상 읽어보려니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조금 막막하다. 이왕이면 제대로 활용하고 싶은데 고민하던 차에 보인 책이 <뉴베리 북클럽(Newbery Book Club)>
일명 NBC(Newbery Book Club)는 시작하면 최소 6개월에서 10개월까지 지속되는 커리큘럼으로 7기 수업까지 이어졌다가 잠정 중단되었다고 한다.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NBC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글로 담아놓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뉴베리 북클럽(NBC, Newbery Book Club)에 사용된 24권에 대한 풍부하고 예리한 분석과 수업 중에 다뤘던 질문과 활동을 담고 있으며, 엄마표 영어로 성장한 아이들을 위한 아웃풋 수업이기 때문에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책 내용 또한 영어로 작성되어있다. 책 자체도 난이도가 꽤 있기에 엄마표 영어로 인풋이 안정된 친구들을 위한 수업이고, 채워진 만큼 끄집어내는 아웃풋 발현 유도 수업이라고 한다. 사고력이 바탕되지 않는 아웃풋은 금방 바닥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선정한 책들은 북레벨도 주제도 만만치 않은 뉴베리 수상작들이다. 그 책을 일주일에 한 권씩, 한 기수에 24권을 학습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책에는 한 기수의 학습 내용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책의 내용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어 살짝 놀랐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가이드가 꼼꼼하게 나와있어서, 비록 수업을 듣지는 못하지만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활용할 때 참고하기 좋다. 온라인 수업으로 하더라도 이런 수업을 신청해서 참여하려면 한정된 인원에 신청하기도 어려울텐데 책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구성에 대해 소개해주고, 어떤 책인지 소개해 주어서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방향을 잡아준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할 수 있도록 질문들을 수록하였는데, 내용 요약과 이야기에 대한 질문, 캐릭터와 책을 읽고 난 후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의 다양한 분야의 질문을 수록하였다. 그래서 책을 읽고 독후활동처럼 활용해도 좋겠다. 어휘와 구문 연습, 작가에 대한 내용까지 정보를 담아 한 권의 책을 읽고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처음 봤을 때는 책의 내용이 조금 어려워보여서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책을 살펴보니 뉴베리 책 읽으면서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좋았다. 아직은 아이 수준에 조금 어렵지만 조금 더 영어 실력을 키우고 뉴베리 북클럽으로 책도 읽고 학습해보도록 해야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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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익히 보고 있었던 책이었는데 이렇게 접할 기회가 생겼다.
작가님처럼 아이가 책과 더 친해져야할텐데...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이 책에는 뉴베리수상 작품들을 소개해놓아서 소개한 책들을 제대로 읽는다면 소개되지않은 책들에도 적용하는게 어렵지않을 듯하다. 나름대로의 엄마표영어를 시작해보고는 있지만, 공부를 좋아라하지 않는 아이를 끌고 가려니 참 어렵다. 아직은 시작단계라 이 책을 아이에게 사용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엄마로서가 아닌 영어학습자로서 내가 이 책을 공부해보려 한다. 영어공부를 쉰지 좀 되었지만, 나름 직장 다니면서 사이버대로 영어전공 졸업하느라 치열하게 공부했던 시간이 있었기에 해볼듯하다는...? 나부터 엄마표영어를 한 적이 없으니 이번에 책이 알려준대로 책 하나를 선택해서 학습해보려한다. 강아지가 귀여워서 두번째 책으로 선정하고, plot introduction을 읽었다. 이번 주말에 기존에 빌렸던 책 반납을 위해 도서관을 가야하니 "Shiloh" 책을 대출해와야겠다.
* 본 포스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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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4년차. 원서 읽기로 영어 실력을 키워가고 있는 아이를 보며 마냥 재밌게 보면 될까? 이렇게 읽기만 해서 생각하는 힘이 키워질까? 하는 고민이 많았다. 이제 4학년 한글책을 볼때도 단순히 읽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후에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거나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생각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껴, 쉬운 것부터 조금씩 진행하고 있었는데 영어책도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여러모로 고민 중 눈에 띄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엄마표 영어로 인풋이 안정된 친구들을 위한 뉴베리 북클럽이라는 부제를 가진 책이었다. 한글책은 어찌어찌 하면 되지만 영어는 어떻게? 영어책을 통한 생각확장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영어를 못하는 엄마는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덜게해주는 책이었다. 엄마표 영어로 성장하여 해외대학에 입학한 저자가 본인과 같은 방식으로 영어를 익히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북클럽을 진행하는데 그 방법을 책으로 옮겨 놓은 것이었다. 영어를 못하는 엄마는 구글 번역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고됨이 있었지만 쭉 살펴본 결과 . 지금 이시기에 딱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뉴베리 수상작 중 24권을 엄선하여 예리하게 분석하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질문을 제공해주고 그 이후 정리하는 과정까지 친절하게 가이드 되어 있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고, 온통 영어로 되어있어 당황하기도 했지만 수학 문제집 정도의 크기는 아이에게 익숙하고, 폰트 사이즈도 넉넉하여 훨씬더 편안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영어를 익히고 있는 친구들은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다.
구성을 다음과 같다
이 책으로 혼자 확장해 나가는 것도 좋지만 실제로 북클럽을 만들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진행하면 최고의 아웃풋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적극 추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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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수 방법은 문법 번역식 교수법 -> 직접식 교수법 -> 청화식 교수법-> 의사소통 교수법 으로 모국어가 아닌 제2언어 교수법은 시대에 따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변해봤어요. 제 또래라면 영어는 고전적 교수법으로 배웠을텐데요.
언어 학습 성공의 핵심을 학습자가 겪는 언어 경험의 질에 두고 있는 현대적 접근법, 의사소통적 교수법은 "의사소통적 교수법은 원어민의 실제 발화나 글, 즉 구어와 문어에서 사용되는 실제 텍스트를 활용한다. 가르치는 사람 중심인 문법 번역식 교수법과 달리 의사소통적 교수법은 학습자 중심의 읽기, 듣기로 시청각 자료를 매우 풍부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습자는 원어민의 실제적인 의사소통 샘플에 많이 노출되어야한다." 라고 정의 되어 있어요. 지금 시대에 통할 수 있는 방법이고요.
영어를 누군가 가르쳐줘야 배울 수 있다는 수동적 학습법은 더 이상 불필요해요. 아이들 스스로 듣고 읽으며 능동적으로 익혀 나갈 수 있는 환경은 이미 갖추어져 있고요. 가능한 한 그 언어로 자신을 둘러싸는 것을 몰입이라하는데,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에 거주하거나, 해당 언어로 된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해당 언어로 된 음악을 듣고, 해당 언어로 된 책을 읽고 원어민과 대화하는 것이죠. 현지 거주하지 않아도 충분한 인풋 몰입이 가능한 세상에 우리느느 살고 있어요. 이런 몰입을 위해 장기간 끈기 있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영어는 평생 삶에 필요한 도구와 같기에 우리는 이런 노력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지금 사는 세상을 대변해주느느 글이기도 한데요. 어릴때부터 영어에 제대로 노출하고 몰입한 경우 초등 5학년이 되었을 때, 뉴베리 수상작과 함께 아웃풋 수업이 가능하다고 작가님은 말씀하세요. speaking 과 writing을 발현시키는 세상의 단 하나뿐인 수업이 이 책에 담겨있다고 합니다.^^
Holes 부터 Hoot까지 총 24개의 작품이 실려있는데요. 저는 3번째 작품 Lois Lowry 의 'Number the stars(별을 헤아리며)' 부분을 찍어봤어요. 이 책은 어른들도 좋아하는 책으로 작가가 독자에게 질문을 하며 생각할 거리를 주는데요.
첫 부분에는 줄거리가 소개되어있고요. 테마 부분이 나와요. 이 소설의 배경은 세계2차대전에 대한 이야기에요. 유럽의 작은 나라 덴마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덴마크는 독일군이 침략을 시작할 때 바로 항복을 하는데요. 전쟁으로 맞서기엔 지리적으로도 군사수로도 많은 국민의 목숨을 잃을수 있기 때문이였죠. 1945년 인종 청소라는 이름으로 당시 전체 유럽 유대인 인구의 거의 2/3에 해당하는 약 600만명의 비극 적인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강제 수용소에서 무고한 유대인들이 고문과 살해를 당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배경을 알고 나면 소설을 더 이해하기가 쉬워요.
테마 다음은 질문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스토리에 대한 간략한 요약과 당신이라면 나치 병사들 앞에서 용감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묻는 부분이 나와요. 이야기 관련된 질문도 나와서 스토리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어요. 캐릭터에 대한 질문과 테마 질문도 나오고, 단어에 대한 설명도 나와서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엄마표 영어로 인풋이 된 친구들이 아웃풋을 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 같고요. 다시 영어 시작하고 싶은 성인들도 도움 받을 수 있는 책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