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선생님이 쓰신 동화라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냥 밝기만 한 내용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감정들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명랑하지만 슬퍼 보이는 열두 살 여자아이 선주. 어느 날 다갈색과 하얀색, 노란색이 섞인 앙증맞은 고양이 '비비'와 함께 살게 됩니다.
삼색고양이의 그림은 추억을 돋아나게 하네요..ㅠㅠ 너무 예쁜 고양이 그림, 그리고 인간아이의 기다림과 그리움은 슬프지만 박경리 작가의 세계를 엿볼 수 있어서 정말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