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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간 매일밤 시리즈1에서 2까지 흥미있게 읽었던 추리소설 특히나 인상깊었던건 결말이다. 신호등 앞에서 서있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이야기는 최종 마무리된다. 그 신호등 앞에서 레드라이트와 그린라이트라는 두가지의 결말을 제시한다. 색깔의 의미처럼 각각의 라이트에서의 결말은 큰 차이가 난다. 신호등 색깔로 이어지는 두가지의 열린결말 구성이 너무 좋았다. 영화나 드라마로 각본이 되어도 좋을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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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소설이라 그런지 책이 참 잘 읽힌다. 1권 중반 이후부터 주인공의 대적자는 뚜렷해지는데 뭔가 반전이 있을 거라는 기대는 계속 갖고 읽었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반전이 있기도 했다. 그런데 많이 뿌려졌던 떡밥들이 너무 허망했다. 원래 인간의 삶이 허망한거라고 위안을 삼아야 되는건가. 뭔가 좀더 치밀한 음모를 기대했는데 거기에는 못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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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도 작가님의 대리인 2 리뷰 입니다 ................................................................................................. 1권에 이어 2권째 읽어봤습니다 남주와 주변을 둘러싼 음모와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나가는 남주의 고군분투가 이어지네요 생각보다 재밌었고 지루함 없이 몰입도도 좋아 2권 짜리 긴 글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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