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아빠가 이끌어요 + 엄마가 이끌어요 세트
바로 엄마코끼리가 악어로부터 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본 그림책은, 저는 아이들과 코끼리 책을 먼저 봤어요. 코끼리는 먹이를 찾아 날마다 수킬로미터를 여행을한대요.
코끼리와 달리 마운틴고릴라는 아빠가 대장이에요! '아빠는 왕이에요. 두 동물의 생태계를 그림으로 감상하고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본듯한 느낌이 들던 그림책들^^ 가족 책으로 추천합니다 ^^ |
|
아이들 그림책은 그림에 더 많이 눈길이 가고, 그림에 내용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아빠가 이끌어요, 엄마가 이끌어요 그림책에는 연필로 스케치한듯한 동물들의 세밀한 모습, 표정이 담겨있어요. 마치 살아움직이는듯 생생한 모습이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그려져 있는게 인상적이네요.
엄마가 이끌어요 코끼리는 엄마가 대장
아프리카 야생에서 가족을 이끄는 한 우두머리 코끼리의 감동적인 여정이 담겨있어요.
코끼리는 모계사회 중심이라 우두머리 암컷이 가족을 이끌어 간다고 해요. 혈족사회라 많은 세대가 무리를 지어 살아가게 되요. 엄마는 먹이있는 곳도,물이 있는곳도 알려주고, 비가 오지 않으면 물웅덩이 있는곳으로 데려가기도 하고, 새끼 돌보는 법도 가르쳐주고, 누가 친구인지도 가르쳐주는 역할을 해요. 새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하고, 위험이 닥치면 위협에 맞서싸우기도 하고, 엄마의 친구들이 목숨을 잃으면 남겨진 새끼들까지 위로하고 보호해준다고 하네요. 말을 못하는 동물이지만, 사람과 다를바가 없고, 어떤 면에선 사람보다 낫구나~싶은 따스함과 울림을 안겨주네요.
따스한 보살핌과 가르침 속에서 자라게 되는 코끼리. 헌신적이고 강인한 엄마대장 코끼리가 있기에 가능한 모성애는 위대함을 또 느끼게 되네요. 엄마코끼리가 죽으면 사체를 풀과 나뭇가지로 덮어주며 옆에서 며칠동안 머물기도 하고, 몇달이 지난후에도 돌아와 죽은가족의 뼈를 어루만진다는 코끼리들의 모습이 놀랍네요. 엄마는 자신이 죽고나면 다른 우두머리 암컷이 가족들을 잘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자식과 그들의자식, 그 자식들을 가르친다니.. 놀랍지 않나요? 육아의 최종 목적지가 아이들이 독립할수 있도록 키워내는거기에 살아가면서 알아야할 것들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가르쳐야 되는것 같네요.
아빠가 이끌어요. 마운틴고릴라는 아빠가 대장
마운틴고릴라 가족이 얼마나 서로를
믿고 따르고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가슴따뜻한 이야기에요.
마운틴고릴라도 가족과 무리를 지어 살아가요. 가장 나이많고 힘이센 실버백이라 불리는 수컷 마운틴고릴라가 무리를 이끌지요. 먹이를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구역을 발견하고, 낮에 어울려 놀만한 곳을 찾고, 힘도세고 강력하지만, 온순히고 수줍음도 많이 타는 동물이에요.
하지만 무리에서 누군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아빠는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해 질서를 바로 잡으려해요. 항상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고, 가족을 지키기위해 위험도 감수하고 맞서 싸울 준비를 갖추고, 때론 자신의 목숨까지도 희생하기도 해요. 가족을 위해서라면 어떤것도 감수해나가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마치 마운틴고릴라가 살아움직이는 듯한 무언가 말하고 있는듯한 아름다운 삽화가 담겨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더해져요.
동물들의 가족을 생각하는 뜨거운 마음과 리더로서 어떻게 가르치고 행동해야하는지 엿봍수 있는 그림책이었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
|
? 동물들은 모계사회 또는 부계 사회를 이루며 야생에서 살아가요. 그중 코끼리는 모계사회를 이루며 살아가요. 우두머리 암컷 코끼리는 어떻게 무리를 이끌어 갈까요? 우두머리 암컷은 보통 나이가 많지만 항상 그런 건 아니에요. 무리가 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이끌고 가르치는 것이 우두머리가 하는 일이고 그 암컷 코끼리를 '카우(cows)'라 불러요. 우두머리 암컷 코끼리는 먹이가 있는 곳을 찾아서 알려주고 물이 있는 곳도 알려줘요. 비가 오지 않을 때가 되면 엄마는 물웅덩이가 있는 곳을 기억해 그곳으로 무리를 데려가요. 엄마는 새끼 돌보는 법을 가르치고 누가 친구인지도 가르쳐 줘요. 또한 위험이 닥치면 위협에 맞서 무리를 보호하지요.
마치 한편의 코끼리 다큐멘터리를 보듯이 생생한 그림으로 우두머리 암컷 코끼리의 여정이 표현되어 있어요. 우두머리 암컷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멋진 리더의 모습을 알려주네요.
동물들의 부계사회에서 손꼽는 동물은 마운틴 고릴라예요. 사람과 아주 비슷한 이들은 주로 나이가 많고 힘이 센 수컷이 무리를 이끌어요. 이들의 등에 난 새하얀 털은 아빠의 나이와 함께 얼마나 많은 경험을 쌓아 왔는지 알 수 있어요. 아빠는 무리가 울창한 숲과 가파를 산맥을 지날 수 있게 앞장서며 먹이를 구할 수 있는 안전 구역을 찾아내요. 아빠는 자기 몸무게의 열 배나 무거운 것도 집어던질 수 있지만 온순하고 수줍음이 많은 동물이에요. 아빠는 항상 위협이 있는지 살피며 적이 나타나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지요. 용맹함과 강한 힘으로 위험에 맞서 약자를 지키며 살아가는 마운틴고릴라의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으로 잘 그려져 있어요. 용기와 힘을 내야 할 때 가족을 아껴주고 사랑할 때 언제나 솔선 수범하는 우두머리 수컷을 보며 우리는 참된 리더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고 이야기 나누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이야기 나누어 보는 좋은 책이었어요.
|
|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니 종종 리더하는 아이들을 만나고 리더가 필요한 상황이 종종 있는데 리더라면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었어요. 아이가 학교에 가니 일일 반장을 하면서 반장은 어떤일을 하는거야?? 하고 많이 물어보는데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알려줄 수 있었어요. 아빠라 이끌어주고 엄마가 이끌어주는 책으로 남자가 여자가 모두 평등하게 리더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알려줄 수 있었어요. |
|
코끼리와 마운틴고릴라가 보여 주는 리더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을 세트로 만나보아요 가족을 이끌며 무리지어 산다는것의 공통점이 있어요 마운틴고릴라는 아빠가 이끌어주고 코끼리는 엄마가 이끌어주어요 코끼리의 우두머리는 암컷이에요 혈족끼리 모여서 살아가며 먹이를 찾아 수 킬로미터를 여행을 하게 되지요 먹이가 부족해지면 새로운 장소를 찾아 이동을 해요 물웅덩이가 있는 곳은 대대로 전해오기에 비가 오지 않는 때가 되면 리더인 엄마가 물웅덩이가 있는 곳을 기억해 내고 그곳으로 무리를 데려갑니다 위험이 닥쳐오면 코끼리 무리는 주위를 동그랗게 둘러 싸고 위기를 헤쳐 나갈 방벅을 찾아요 그리고 새끼들은 가운데에 안전하게 보호해요 먼 거리에서도 소통이 가능한 코끼리는 소리가 퍼져 나가기 좋은 환경에서 약 280제곱킬로미터까지도 전달되어요 새로운 아기 코끼리의 탄생으로 아기코끼리가 언제가는 무리를 이끌게 되겠지요 실감나는 삽화로 코끼리의 모계사회를 알아보고 부드러운 리더를 만나보았어요 사람과 아주 비슷한 성성이과 포유류의 마운틴고릴라 무리지어 살아요 그 중 아빠는 무리를 이끄는 리더입니다 나이가 들면 등 쪽의 털이 은백색으로 변하게 되지요 무리가 울창한 숲과 가파른 산맥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도 리더인 아빠의 몫이고 먹이를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구역을 발견하는 것도 모두 아빠에게 달려있어 아빠의 역할이 중요해요 자기의 몸무게의 열배나 무거운것도 집어 던질 수 있을 만큼 힘이 세지만 온순하면서 수줍음이 많은 리더 랍니다 무리의 누군가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위협을 받을 때는 공격성이 나타나요 가족을 지키기위해 항상 위협이 있는지 살펴보며 앞장서서 순찰해요 어떤 일에도 솔선수범하고 앞장서는 리더의 모습! 희생하면서 무리를 지키려는 리더에게 용기와 책임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부계사회를 이루는 동물인 고릴라와 모계 사회를 이루는 코끼리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코끼리와 마운틴 고릴라가 보여주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랍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기분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요? 차분한 색감의 동물 그림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아빠가 이끌어요. 마운틴고릴라는 아빠가 대장 마운틴고릴라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라고 해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주로 가장 나이가 많고 힘이 센 수컷이 무리를 이끄는 마운틴고릴라, 수컷의 털은 검은색이지만 나이가 들면 등 쪽의 털이 은백색으로 변해서 수컷 마운틴고릴라를 실버 백(silverback)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가장 큰 수컷 마운틴 고릴라는 키가 180cm에 달하고 몸무게가 180kg 이상이라고 해요. 산에서 만나면 정말 무서울 것 같네요.ㅎㅎㅎ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족을 돌보고 온순하고 수줍음을 많이 타기도 하지만 무리의 질서를 잡을 때면 공격성을 드러내기도 하는 진정한 리더지요. 적이 나타나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심지어 자신의 목숨마저도 기꺼이 희생한다고 해요. 조그맣고 약한 새끼 수컷은 자라면서 힘을 키우고 온화함을 배워 언젠가 때가오면 무리를 이끌지요. 인간과 참 많이 닮은 마운틴고릴라의 이야기가 큰 글씨로, 그리고 마운틴고릴라의 생태적 특성이 작은 글씨로 쓰여있어 자세히 엿볼 수 있었어요.
엄마가 이끌어요 코끼리는 엄마가 대장 모계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코끼리, 아프리카의 야생에서 가족을 이끄는 한 우두머리 코끼리의 여정을 그리고 있어요.
엄마는 코끼리 가족을 이끄는 대장이지요. 자신의 무리가 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이끌고 가르치는 것이 우두머리 암컷 코끼리가 하는 일이에요.
대장 코끼리는 먹이와 물이 있는 곳을 알려주고, 새끼를 돌보는 법도 알려주고, 위협에 맞서 무리를 보호하지요. 무리의 리더로서 다른 코끼리들의 삶이 안정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이끄는 모습을 보니 멋지네요.
아빠가 이끄는 마운틴고릴라와 엄마가 이끄는 코끼리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들도 인간과 참 많이 닮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리더의 자질은 어떤 것인지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의 그림책이에요. 초등 저학년이나 큰 글씨 위주로 읽는다면, 유아들에게도 참 좋을 그림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엄마가 대장인 코끼리, 아빠가 대장인 마운틴고릴라의 이야기에 푸욱 빠져서 재미있게 봤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코끼리, 마운틴고릴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기도 하고 모계 사회, 부계 사회를 그림책으로 읽어보며 감동도 느낄 수 있었어요.
두 권을 같이 읽으면 각각 엄마의 역할과 아빠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또, 엄마가 대장일때와 아빠가 대장일때의 동물의 모습을 통해 모두 다 소중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지요.
<엄마가 이끌어요>는 코끼리 이야기로 엄마가 대장이지요. 모계 사회에서는 암컷이 우두머리가 되어 무리나 가족을 이끌어요. 자신의 무리가 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이끌고 가르치는 것이 우두머리 암컷이 하는 일입니다. 코끼리는 먹이를 찾아 날마다 수 킬로미터를 여행하는데, 어른이 된 코끼리는 먹이를 하루에 130킬로그램 이상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또 먹이가 부족해지면 새로운 장소를 찾아 80킬러미터까지도 걸어서 이동해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먹이를 먹고 이동도 많이 해서 놀랐답니다. 그림도 잔잔하고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서 더더욱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아빠가 이끌어요>는 마운틴고릴라이야기로 아빠가 대장입니다. 마운틴고릴라는 사람과 아주 비슷한 성성이과 포유류예요. 주로 나이가 많고 힘이 센 수컷이 무리를 이끌고 등 쪽의 새하얀 털은 아빠의 나이와 함께 얼마나 많은 경험을 쌓아 왔는지를 알려 줍니다. 물은 거의 마시지 않지만 먹는 식물에서 수분을 얻고 마운틴고릴라는 강한 턱 근육이 있어 질긴 식물도 씹어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그림이 생생해서 더더욱 실감났답니다. 아빠는 항상 위협이 있는지 살피며 앞장서서 순찰하고 적이 나타나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데 자신의 목숨마저도 기꺼이 희생한다는 문구에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똑같구나~ 책 읽으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동물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고, 엄마와 아빠의 역할과 사랑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동물의 세계에서 모계 사회, 부계 사회를 이끄는 대표적인 동물들인 '코끼리'와 '마운틴 고릴라'를 주인공으로 한, 지식 창작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코끼리가 모계사회의 대표적인 동물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마운틴고릴라가 대표적인 부계사회 동물이란 사실은요? 이렇듯 신기한 동물의 세계! 저는 처음 알았답니다. 정확한 자료들로 꼼꼼히 만들어진 이 책들은 무척이나 세밀하고 사실적인 그림과 함께, 상세한 내용 소개로 더욱더 정보력을 높였어요. 지식 그림책답게 많은 정보가 쏙쏙 들어오고 그러면서도 아기동물들의 독백처럼 이어지는 창작 이야기의 전개가 정말 재미있답니다. 코끼리에 대한, 또 마운틴고릴라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 코끼리와 마운틴 고릴라에 궁금하셨다면, 동물과 생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림책이랍니다. - 《 엄마가 이끌어요 》 : 코끼리는 엄마가 대장 ♥ 엄마는 여왕이에요. 코끼리 가족을 이끄는 대장이지요. (본문 중에서) 암컷이 우두머리로 많은 세대를 이끄는 모계사회 코끼리는 딸들과 엄마 코끼리가 함께 먹이를 찾아 멀리 여행을 해요. 물을 찾아 기억을 더듬어 무리를 몰고 다니기도 하고요. 수컷 코끼리는 어느 정도 자라면 독립을 시키고 암컷 코끼리끼리 무리로 다닌다니 놀랍지 않나요? 철저하게 모계 사회인 코끼리들이기에 암컷끼리 서로 대를 이어 리더를 길러낸답니다. 따스하고 친절하게 서로를 기르치고 이끌어주는 엄마 코끼리의 따뜻한 리더십이 너무 멋있지요? 나쁜 것들로부터 가족을 지키고, 약자를 보호하며, 엄마 코끼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이 발휘되는 코끼리들의 사회가 참 건강하고 아름다워 보였어요. 여성들의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조건 강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 아빠가 이끌어요 》 : 마운틴고릴라는 아빠가 대장 ♥ 아빠는 왕이에요. 아빠는 가족과 무리를 이끌어요. (본문 중에서) 마운틴고릴라는 사람과 비슷한 성성이과 포유류에요. '실버백'이라 불리는 수컷 마운틴고릴라는 등 쪽의 털은 나이가 들수록 은백색이 되어가고, 키 180cm, 몸무게 180kg에 달하게 자란다고 해요. 중앙아프리카 가파른 산악 지대에 살고 있는 마운틴고릴라는 수컷이 리더가 되어 먹이를 찾아 안전한 구역을 찾아다녀요. 낮엔 서로 어울려 놀고 밤엔 다른 편안한 보금자리로 이동하죠. 리더인 수컷 마운틴고릴라는 평소엔 온순하지만 적이 나타나면 가족을 지키기 위해 힘껏 싸운답니다. 평소엔 차분하고 온순하며 수줍음도 많이 타지만, 가족을 위해선 엄청난 괴력을 발휘한다는 마운틴 고릴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괴력을 발휘하는 마운틴고릴라의 이야기를 들으니 꼭 사람들 같아요. 우리와 참 비슷한 점이 많은 마운틴고릴라의 이야기가 가족애를 느끼게끔 하고 매우 커다란 감동을 주네요. 가족 간의 사랑을 마운틴고릴라들도 느낀다니 신기합니다. - 섬세하게 그려진 세밀화로 이루어진 그림책 두 권이에요. 동물들읠 특징과 생태, 사람과의 공통점을 느껴보고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가족애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모두 즐거이 볼만한 좋은 내용의 그림책이랍니다.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꼭 한번 읽어보시고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일전에 푸른 사자 와니니를 큰꼬맹이와 함께 읽으면서 모계 사회에 대해 알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큰꼬맹이에게는 부계 사회를, 울작은꼬맹이에게는 이런 동물들의 질서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동물들은 모계 사회, 또는 부계 사회를 이루며 야생에서 살아가요. 동물들의 모계 사회에서 손꼽는 동물은 코끼리예요. 가족과 약자를 챙기고 서로를 배려하여 상대를 사랑으로 보듬으며 살아가지요. 우두머리 암컷 코끼리는 어떻게 무리를 이끌어 나갈까요? 많은 코끼리 서적과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그려진 우두머리 암컷 코끼리의 여정은 한 편의 코끼리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무리의 가족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챙길 때, 슬픈 일을 겪은 다른 코끼리를 위로할 때, 무리를 위협하는 위험에 힘을 합쳐 이겨 내는 우두머리 암컷 코끼리가 부드러운 리더의 모습을 알려 줄 거예요. 동물들의 부계 사회에서 손꼽는 동물은 마운틴고릴라예요. 용맹함과 강한 힘으로 위험에 맞서 약자를 지키며 살아가지요. 우두머리 수컷 마운틴고릴라는 어떻게 무리를 이끌어 나갈까요? 많은 고릴라 서적과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의 여정은 한 편의 고릴라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용기와 힘을 내야 할 때, 가족을 사랑할 때, 어떤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우두머리 수컷 마운틴고릴라가 강한 리더의 모습을 알려 줄 거예요. 그림도 한 몫 합니다. 각 동물들의 인상적인 모습들이 그대로 보여지며 글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울꼬맹이들이 아주 집중하며 읽더라구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