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대체역사물은 읽어본 적이 없는데 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픽션 속의 왕건의 모습이 흥미로웠고 연우와 왕무의 연애 서사도 좋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8권에서는 견훤을 누른 왕건이 퇴장하고 왕무와 선우가 완전히 권력을 잡게 됩니다. 대체역사물은 처음 읽는데 본연 흐름의 역사와 작가의 변주(?)가 맞물려 잘 흘러가는 게 신기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
| 드디어 완결입니다. 판무치고는 조금 짧은 분량이었는데 그래도 잘 마무리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나라가 망하고 분열되었다가 건국하고 통일하는 혼란스러운 시대였지만 생각보다 잔잔했습니다. 아무래도 주로 수도에 있어서 그런건가요. 고려시대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 주인공이 현대에서는 남자였다가 여자의 몸으로 고려시대에 트립하는 내용인데 생각보다 적응 잘해서 조금 놀라웠습니다. 로맨스도 적당히 섞여있는데 좋았습니다. 원래 역사랑 비교해가면서 읽으니까 더욱 재밌네요. 이래서 역사물이 좋습니다. |
| 전생하니 시어머니가 29명 9권 (완결)리뷰입니다. 제목과 소재가 신기해서 읽어보았는데 마지막권까지 흥미로웠어요. 왕무는 왕건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르고 연우의 능력?에 힘입어 북벌을 성공합니다. 대체역사 장르는 처음 읽는데 실제 역사가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필로그가 수능 국사 대비 특강이라 인상적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 왕무가 무사히 왕위에 오르고 오랜 염원인 북벌에까지 손을 뻗칩니다. 대체역사지만 실제로 고려 때 발해의 땅을 되찾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습니다. 에필로그에서 연우에 관한 이야기가 역사 속에서 나오는데 정말 후대 사람들이 그리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왕건이 견훤에 이어 신라까지 복속하지만 신라에서는 왕실의 보물을 내어주지 않자, 왕건은 연우에게 지략을 발휘해 신라 문제를 해결하라 명합니다. 왕무에게 왕의 자리를 올리려는 연우를 아주 알차게 부려먹고 있습니다. 왕건이 꾀가 많은건지 연우가 능력이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
| 왕건이 견훤에게 대하는 태도가 휙휙 바뀌는 모습을 보니 소름이 끼치기까지 합니다. 저래야 나라를 통일할 수 있나 싶기도 합니다. 인물들이 상황에 맞게 변하는 모습을 보니 실제 역사에서도 그랬을 거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아직까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 읽다보니 제목처럼 시어머니가 29명씩이나 등장하지 않습니다. 나주원 부인이 간간이 나오지만 오히려 연우에게 잘 대해주니 제목에서 풀풀 풍기는 고부 갈등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연우가 왕무와의 관계에서 옛날 관습까지 필사적으로 떠올리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
| 연우가 여전히 왕무에게 마음을 열지못하지만 왕무는 연우가 마음을 열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 줍니다. 이런 왕무의 모습에 연우의 마음도 조금씩 흔들리는 게 보입니다. 이와 별개로 미래를 아는 연우가 왕무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바꾸려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