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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1. 번역가의 작업 환경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신기해요. 2. 성인물 번역가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3. 번역가로 살며 겪은 고충을 엿볼 수 있어요. 4. 일 구하는 방법(사이트 등)도 알 수 있어요. -작가님이 직접 사용한 방법도 나와요!!! 5. 미리 받은 질문에 답을 달아 책에 실어 놓으셨어요. 내가 궁금해하는 질문도 있을 수 있겠죠? 6. 마지막 부록... 성인물 번역 시 자주 쓰는 단어와 표현.... 수위가 있어요ㅋㅋㅋㅋ 부록에 수위 있는 건 이 책 밖에 없지 않을까요??ㅋㅋㅋ 그래서- 1. 번역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고 2. 번역가인 분들도 매우 공감할 수 있고 3. 다른 업계분들도 번역가의 삶을 엿볼 수 있어요. 책에 전반적으로 번역가의 삶, 번역가의 경험이 담겨 있어서 누가 읽어도 공감이 많이 갈 거라 생각해요! 그런 책이 재미있는 책이고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D 작가님도 어디 큰 소리로 말할 수 없는 것들을 책에 엮어 내서 정말 후련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또 책을 읽으며 번역가라는 직업을 정말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드물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책에서 해피해피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