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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란 문확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어려운 거대한 무언가 같다. 토론을 생각하면 서로의 논리를 깨트리고 또 서로의 의견을 비판하며 서로를 깍아 내리려는 무엇인가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 디베이터는 토론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갖게 만들며 이시대에 어쩌면 가장 필요한 시간중 하나가 서로 대화를 나누며 토론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토론의 문화가 좀더 다양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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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가 하버드 출신인 점과 세계토론대회 우승경력, 한국적 문화배경을 가진 점을 출판사가 마케팅에 잘 활용. 2. 일상생활에서 토론이라는 스킬을 어떻게활용할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유익 3. 책 분량은 좀더 짧을수도 있을듯. 저자의 글쓰기 스타일이겠지만... 신변잡기적인 내용이 껴들어있는데 좀더 줄일수도 있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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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말다툼할 때 쓸 수 있는 기술을 배우게 될까 살짝 기대했다. 그러나 그런 실용서는 아니었다. 크게 두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토론의 기술, 토론의 기술을 삶에 적용하기. 의외로 앞 챕터에서 배우는 점이 더 많다. 뒷 챕터는 조금 시시했다. 앞 챕터에서 토론 대회에 나가며 배우게 되는 토론 기술을 잘 정리해놨다. 그것들이 삶, 일, 글 등등 여러 곳에 적용될 법한 것들이다. 마지막 작가의 말에 인상 깊은 이야기가 많았다. 토론 대회는 진심과 무관하게 어떤 주장을 하는 것인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작가의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