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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각각의 삶을 살아간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나의 삶에 질문을 던졌을 때, 그 질문에 대한 답에는 결국 내가 필요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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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들다면 '나'부터 공감하라 나 자신의 정서적 과제란 무엇일까, 어느 누군가에게 잘 기대지 않는 성격이기도 하거니와 힘든 일이 생겨도 나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려 노력한다. 주변 친한 친구들한테도 너는 너 얘기를 너무 안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도 그게 왜 문제지?라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정서적 과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내 마음을 인정해 주고 알아주는 사람이 곁에 있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은 다섯 명의 공동저자로 지리학, 심리학, 문예학, 언어학, 교육학 각각 전공이 다른 교수님들이 집필한 책이다. '나'를 아는 방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서 풀어나간 책이다. 지리학적으로는 낯선 곳에서 나를 발견하는 방법, '나'부터 공감하며 심리학적으로 접근해서 나를 발견하는 방법, 환경보호적으로 접근한 인간과 자연의 관계 속에서 나를 찾는 방법,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심리적 경계선의 차이를 이해하고 나를 발견하는 방법, 다문화사회 속 한국에서 단문 화적 한국인을 분석해 사회 속에서 나를 찾는 방법을 다뤘다. 5가지 파트 중 그래도 제일 와닿았고 나를 찾는 데 도움이 되었던 파트는 첫 번째 파트 여행 속에서 나를 찾는 법, 두 번째 심리학적으로 접근해서 나를 찾는 방법이다. 낯선 나를 받아들일 줄 안다면 인생을 좀 더 힘들지 않게 살아갈 수 있다고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엄마가 되고 나서 다양한 내 모습이 보였고 혼자인 나로만 살아오다가 엄마로서 살아가는 건 전혀 예상치 못하는 변수가 무조건 발생하는 하루를 쳐내며 낯선 나의 모습을 발견하며 그것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은 과업이다. 그렇지만 책에서 말했듯이 자기수용의 최고 단계인 유머를 발휘해 낯선 모습들의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내며 살아야겠다는 걸 배울 수 있던 책이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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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이 책은 나를 알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이다. 이 책에서 어떤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구체적으로 책에 소개된 목차로부터 알아보자, ‘나 자신’을 알기 위해, 우리가 따라야 할 구체적인 방법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좀 더 요약하면 다음 다섯 가지가 도출된다.
인문 지리
여기에서 ‘장소감’이란 개념을 배운다. 말 그대로 장소에 대한 느낌이나 감정을 뜻하는데, 이는 다시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제자리에 있음으로서의 장소감이고, 또 하나는 제자리에서 벗어남으로서의 장소감이다.
그런 장소감의 변화를 주기 위해 여행이 필요하다. 낯선 만남이 이어질수록 '낯선 나'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결국은 일상의 경계를 넘어설 때에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가 있다. 그래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장소감을 새롭게 느끼는, 즉 여행이다. 이는 경험적으로 알 수 있다. 우리가 이미 해 본 여행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했던 경험이 있기에 필자의 견해에 공감한다.
상담 심리
이런 것 기록해둔다. 소아 정신과 의사 도널드 위니콧의 견해다.
이런 심리치료의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경험을 보다 풍요롭게 해석하면서 자기 자신을 다채롭게 느껴볼 수 있고, 이는 결국 새로운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과 생태
세 명의 작가가 등장한다. 아니 실제 거론되는 사람을 그보다 훨씬 많다. 헤밍웨이, 조지 오웰, 생텍쥐페리, 레이철 카슨 등.
장 자크 루소, 『고백록』, 『에밀』, 『고독한 몽상가의 산책』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아르네 네스, 심층 생태학 주장,
필자는 위의 세 사람의 저작과 사상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면서 자연과 ‘나’의 관계를 살펴보고 있는데, 특별히 네스라는 학자는 처음 접한다.
네스에게 자기실현은 자기 존재의 잠재성을 완성시키는 것으로서, 자기실현을 심화하면 자기를 더 넓고 깊은 존재로 만들 수 있다, 고 보고 있다.
한국과 일본
필자는 어린 시절과 유학 시절을 일본에서 보내면서, 한국과 일본, 한국인과 일본인이 왜 그렇게 다른가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고 그 결과를 여기에 기술하고 있다.
이런 글은 새겨둘만하다. 이졸데 카림의 책 『나와 타자들』을 소개하는데 그 책중 한 구절이다.
결국, 나는 나와 관련된 사람들과 ,나를 포함한 역사의 종합체인 것이다. 그렇게 나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을 새롭게 알아가면서 나를 재정의, 재구축하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 머리말을 열면 이런 글이 보인다.
이 말에 적극 공감한다. ‘나’는 발견의 대상이다. 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발견해야 한다. 그러나 그건 항상 진행형이어야지 완료형은 인생에 있어서는 안 된다. 문제는 방법이다. 어떤 방법을 써서 나를 발견하는가가 문제다. 그 방법이 정체되어 있어서는 안되고, 항상 그 방법이 변화, 성장해야 한다. 이 책에서 그 구체적 방법을 배운다. 매우 실제적인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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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사르트르는 이를 '체포된 상태arrested state'라고 했다. 처음에는 상황과 문제만 통제하지 못했는데 점차 무력감이 커지면서 자기 자신의 마음도 통제할 수 업게 된다. 그래서 상황이 끌고 가는 대로 감정이 덮치는 대로 자기 자신에 대한 주도권을 다른 누군가에게 내어주게 된다.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중 2장 '인생이 힘들다면 '나'부터 공감하라 by 유성경, 67쪽 --------------------------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유성경 저자의 글을 읽으며 얼마전 뉴스에서 본 일명 '바리캉'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피해자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처음에 신체적인 폭력을 당했을 때에도 자신을 사랑해서 그럴수 있다고 자기 자신을 오히려 설득했다는 말을 하던데... '나의 소중함'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를읽는인문학수업 #유성경 #더퀘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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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의 권력은 막강하다. 대통령이 직접 임명할 수 있는 임명직에 관한 정확한 통계는 찾지 못했지만 한 기사에 따르면 약 1만개라고 한다. 단순 가정이지만 한 기관에 100명의 직원이 있다고 할 때 대통령이 교체되면서 인사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무려 100만명이나 되는 것이다.(182~183족)" 나는 이영민ㆍ유성경ㆍ송태현ㆍ송영빈ㆍ장한업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길벗>에서 출간하신 이책?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이래서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이야기하고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상대적으로 권한이 많지않은 일본 수상과 비교해봐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직에 얼마나 권한이 집중되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언젠가는 이 권한들도 많이 축소되야한다고 생각되었다. 아울러 이기호ㆍ유인촌 등 이명박시절에도 논란이 많았던 인물들을 재기용하고있거나 극우 유튜버도 통일부장관에 임명하고 이동관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명하려는 윤석열의 편협하고 퇴행적인 인사관행을 볼 때에 대통령 권한의 축소 내지 조정을 더욱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영민님께서는?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서 세계화시대의 여행과 국제 이주의 특성을 연구하면서 인문지리학의 관점으로 여행의 의미와 방법을 전파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다른 저자분들께서도 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분들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낯선 곳에 던져졌을 때 비로소 나는 발견된다ㆍ인생이 힘들다면 나부터 공감하라ㆍ자연을 위하고 나서야 나가 온전해졌다ㆍ밖에서 바라보아야 나가 객관적으로 보인다ㆍ나란 누구인가에 관한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등 총 5장 252쪽에 걸쳐 지리학ㆍ심리학ㆍ문예학ㆍ언어학ㆍ교육학 등에서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여행이 필요한 지리학적 이유 인생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는 자기수용 인간과 자연의 바람직한 인간관계, 생태적 자기 가깝고도 먼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엿보는 한국인으로서의 나 다른 나를 바라보는 편견을 가로지르다, 상호주관성 아~ 이책은 위 다섯가지 주제로 나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일상의 경계너머 새로운 나가 기다리고있다며 여행의 필요성을 강조하신 글이 확와닿았다. 누구나 마찬가지시겠지만, 여행은 삶의 활력소이다. 그래서, 나는 여행을 무척 좋아한다. 그리하여 훌쩍 떠나기를 좋아하고 여행지에서도 가까운 곳에 새로운 명소나 명승지들이 나오면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저곳도 같이 들리자며 들리곤 한다. 그래서, 그 들린 곳에서 새로운 신선한 여행의 묘미를 느끼게된다면 역시 잘들렸어라며 내자신을 칭찬하기도 한다. 또한, 타인들과 함께 여행하다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인품들을 알 수 있게해준다는데 전적으로 공감되는 말씀이시라고 생각되었다. 여행을 통해 숨가쁘게 살아왔던 내자신도 되돌아보고 타인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여행을 적극 권장하시는 저자의 말씀에도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글고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나는 누구인지 되돌아보게하는 글도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이영민ㆍ유성경ㆍ송태현 ㆍ송영빈ㆍ장한업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길벗>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심리학ㆍ지리학 등 5부문에 걸쳐 내자신이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고정관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한다면서 자신에게 늘 5가지 질문을 던져보라시던 사모바님의 다음의 말씀이... "고정관념의 대상은 누구인가? 고정관념은 어떤 내용인가? 고정관념은 어디에서 기원했는가? 나는 왜 고정관념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고정관념의 대상이 된 사람들을 실제로 얼마나 만나보았나? (250쪽)" 아~ 윗 5가지 질문들을 읽고 나자신부터가 변해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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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완성이 아니라 끊임없는 발견의 대상이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곧 내가 된다 낯선 곳에 던져졌을 때 비로소 '나'는 발견된다. 인생이 힘들다면 '나'부터 공감하라 인생의 중간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이 책은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나'를 알아보고 읽어보는 프로세스를 진행하도록 도와줍니다. 지리학 파트에서 저자는 '장소감'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평소에 제가 막연하게 알았던 느낌을 이론으로 발전시키는 명쾌한 울림을 줍니다. 제자리에 있음 으로서의 장소감 - 모든 게 낯익은 것에서 느끼는 편안함 제자리에서 벗어남으로서의 장소감 -무지에서 오는 불편함과 두려움 + 새로운 것을 향한 기대감과 그것을 알아가는 기쁨/ 여행처럼 장소감이 극대화되는 경험 우리는 자아를 치유하기 위해서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에 더 익숙해지고 더 강해지고 더 잘 느끼고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 여행하는 것이다. "행복은 사물들을 보는 방식에 있다. 행복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행복은 다른 사람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인문학적인 생각들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심리학적인 사유를 하는 장에서는 '때로는 자기 자신과의 거리가 필요하다' 는 파트에서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자기가 되어서 바라보는 연습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이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밖에서 바라보아야 자기 자신이 잘 보인다는 전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 여기 있어야 할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사색 이 책은 지리학, 심리학, 문예학, 언어학, 교육학적 관점에서 '나'를 읽는 방법을 제안해줍니다. 많은 것이 아주 빠르게 변하는 지금, 진정한 나를 찾아 그 나를 잘 살게 돕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이영민 #더 퀘스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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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내가 다르고 어제의 내가 다르고 오늘의 내가 다르듯이 나 자신은 변화하는데 제대로 알고자 하는 시간은 적어서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나를 알아가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인데 다섯분의 교수님이 쓴 책이라서 다방면으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종종 나 자신이 변화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고 어떻게 변화할지 두렵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던 찰나 이런 생각들을 정리해준 책이에요
하나의 내가 아닌 여러가지로 이루어진 나라는 걸 일깨워주는 책이라서 혼돈으로 빠진 분들이라면 분명 도움이 될 책입니다
이 책은 나를 알아가게끔 도와줘요 예를들어 여행도 단순하게 떠나는게 아니라 왜 여행을 가는지 그걸 통해 무얼 느끼면 좋을지 차분하게 말씀을 해주시니 내가 그동안 여행을 통해 무얼 느꼈고 앞으로는 어떤걸 더 중점을 둬야겠다 라는 가르침도 얻게 된 책입니다
다섯분의 교수님들, 전공이 모두 다른 교수님들이라 책을 다채롭게 볼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각 챕터별로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라서 다 읽고나면 알찼다 라는 생각이 든 책이었어요
인생을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이라 버거웠는데 책을 읽으며 나를 단단하게 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니 앞으로의 시간들은 강하게 헤쳐나갈수 있겠더라구요
생각치도 못했던 것들을 되돌아볼수 있었고 고여있는 생각들을 확장시킬수 있던 시간이라 읽기를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 책이었습니다
싱숭생숭한 날에 나를 알아가고 싶다면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책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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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나를읽는인문학수업 #더퀘스트 #이영민 #유성경 #송대현 #송영빈 #장한업 #나이가든다고어른이되는것은아니다
우리는 다양성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고유한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타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필수 조건 중 하나라 할 수 있을 만큼 인간은 하나의 나가 아니라 다양한 나로 이루어진 존재임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다섯명의 이순이 작가들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로 글을 읽어보면서 단 하나의 나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 나답게 살아가기는 착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낯선 곳에 던져졌을 때 비로소 나는 발견된다. - 이영민
장소와 사람 그리고 문화의 관계를 밝히는 인문지리학을 연구한 저자가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계에서 끊임없이 변해간다는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본다면 존재의 근원인 영혼을 찾기 보다는 나라는 존재 외부의 관계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는데 또 다른 곳에서의 나를 만나보기 위해.. 내 안의 다양한 나를 발견하는 것은 짜릿한 놀라움을 넘어 미미한 존재의 겸손함과 능력있는 존재의 자존감을 동시에 확인하는 일이기에.. 그것은 여행으로 가능한 일이다. 장소감이라는 개념은 제자리에 있음으로의 장소감이고 다른 하나는 제자리에서 벗어남으로서의 장소감을 말한다. 여행으로 낯선 만남이 이어질수록 낯선 나를 만나게 되기에 여행의 궁극적 목적과 결과는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일 수 있다. 여행에서는 여행하는 자인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지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존중도 필요하다. 여행되는 것은 나의 즐거움과 호기심만으로 충족되는 일방적인 소비 대상이 아니라 겸손한 소통과 조심스러운 상호작용이 이루어진 관계맺기의 대상으로 봐야 한다. 생활자와 여행자의 시선이 교차하는 순간
인생을 진정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가치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내 안의 욕망을 채워나가는 목표에 집중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나의 의지와 능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하면 행복해 질 수 있다. 다른 문화의 사람이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을 배우고 그것을 교훈으로 삼는 여행을 해보자 저도 한번씩 여행을 앞두고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어요 여행을 통해서 제가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그곳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생각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다시 느끼게 되는...
인생이 힘들다면 나부터 공감하라 -유성경
상담심리학자가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나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는 참된 방식은 무엇일까? 프롬은 사랑이라고 말한다. 이 사랑은 알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대상에 대한 경험을 통해 알아가는 과정이며 진정한 공감의 과정이다. 공감은 살아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공감의 시선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해가 불가능하고 수용은 더더욱 불가능한 자신의 모습일수록 오죽하면 그렇게 했을까? 하는 마음을 ㅗ 오래 바라보고 자세히 들여다볼 때 자기 자신이 사랑스럽다. 자기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담담히 비추는 거울 같은 대상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길잡이가 된다. 그리고 이 대상과의 관계가 점점 내면화되면서 지혜로운 자기대상이 내면에 자리 잡는다.
자연을 위하고 나서야 나가 온전해졌다 - 송태현
생태적 관점에서 보는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인간은 서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밀접한 관계다. 우리는 이러한 관계를 인식하고 삶의 인식 범위를 넓혀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서, 다른 생명체에게서 우리 자신을 본다면 진저응로 독립된 자기실현이 가능해진다. 이는 환경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21세기에 필요한 삶의 지혜이기도 하다.
우리는 현재 네스가 경험한 것보다 더 심각한 생태론적 위기와 마주하고 있다. 기후변화 때문에 발생하는 가뭄과 산불, 홍수와 태풍 또는 허리케인 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에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아마존 산불, 호주 산불, 미국 산불 등 대형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대지가 황폐해졌다. 그리고 인간이 환경을 파괴한 결과는 코로나 19의 창궐로 이어졌다. 생태위기 시대에 개인의 존엄, 온 인류와 온 생명체를 존중하면서 더 많은 사람의 공감과 동의를 받는 새로운 나와 생태철학이 창시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밖에서 바라보아야 나가 객관적으로 보인다. -송영빈 한국인의 근본적 특징을 현세적 물질주의, 감정우선주의 ,가족주의 연고주의, 권위주의 갈등회피주의를 드는데 파생적 특징으로 감상적 민족주의 ,국가중심주의 , 속도지상주의 ,근거 없는 낙관주의, 수단, 방법 중심주의, 이중규범주의 등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면서 당신이 생각하는 나와 한국인으로서의 나는 같은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변화를 즐기는 나가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 다원성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인간은 곁에 누가 있는냐 상황이 어떻게 변화느냐에 따라 끝없이 자신을 재구축한다. 이제 우리는 매일 다르게 살 수 있고, 오나전히 다른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한국도 일본도 다른 나라도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이 얽혀 돌아가기에 확실히 어느 쪽이 좋고 나쁘다고 주장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나라는 존재는 그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지금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어린 시절부터 겹겹이 쌓여온 오랜 시간의 결과물로 만들어진다 하겠다.
나란 누구인가에 관한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 장한업
오늘날 한국사회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이런 갈등 수준을 낮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하겠다.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한국인의 자기 인식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어 보인다. 20세기 중반 이후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과도한 민족주의, 인종주의, 배금주의 등이 전염병처럼 한국사회에 퍼졌다. 우리는 20세기 중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받았던 교육과는 전혀 달느 교육을 실시해야 ㅎ나다. 상호문화교육은 이런 집단의식에 맞는 최적의 해독제이다.
타인을 존중하기 위한 나의 조건
한 사람의 주관적 경험이 다른 한 사람의 주관적 경험에 영향을 끼치려면 곧 상호주관성이 나타나려면 결국은 공감이 필요하다. 변화하는 사회, 변화해야 할 나, 우리 사회는 다문화사회로 옮겨가고 있다. 21세기 다문화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지금, 이제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도 서로를 잘 이해하고 다 함께 잘 사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느 살마들이 자신 주위의 문활르 잘 이해해서 편견을 줄이고 인종주의, 차별, 문화적 불평등을 비판하며 민족중심주의에서 벗어나 교류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리학, 심리학, 문예학, 언어학, 교육학자들의 입장에서 나를 보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인생의 중간에서 울니느 무엇이든 될 수 있음을.. 삶의 다양한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들어남을 알게 되면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얼굴을 내미는 낯선 나의 모습을 수용할 방법으로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 책에서 다루고 있다.
인생이 던지는 모든 질문의 답에는 결국 '나'가 있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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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책이다 요즘들어 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괴로워 하던 차에 보였던 문구 '나이가 든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맞다 어른이라고 다 똑같은 어른이 아니듯이 진정한 일곱살이라는 책처럼 진정한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
우습게도 내가 어릴때 어른들에게 했던 말이다 '어른이라고 다 어른인줄 아냐고' 나도 그런 어른이 되어 버렸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과 답 만큼 오랫동안 회자되고 어려운것이 없을 텐데 이 책은 그러한 길을 찾아가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인문학 교수들로 전공은 다르나 결국엔 사람을 공부하는 학문이라는 점은 공통점이다 어떤 시점에서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지 다양한 관점에서 볼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글에서도 우리가 모인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다문화관련 연구를 위한 모임다운 결론을 내고 있다
처음에는 공간에 대한 내용으로 내가 좋아하던 여행 이야기가 나온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한 곳을 체험하기도 하지만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들 속에서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나를 좀 더 면밀히 알수 있기때문이 아닐까
다른 다양한 관점을 벗어나 어쩔수 없이 가장 이해가 잘되었던 부분은 심리학부분이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계속해서 고민하는 것 요즘 나의 괴로움을 보여주는 것 같았기 때문일까 싶다
이 이후에는 철학적인 부분(자연주의)과 다른 나라 사람이 보는 한국인 등 여러가지 관점들이 계속해서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한다.
결론은 정답은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답이지만 그래도 답을 찾고자 하는게 바로 사람인듯 싶다 나란 사람을 구성하는 다양한 것들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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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약 낯익은 것들을 의도적으로 낯설게 바라본다면, 낯익은 것들 속에 숨겨진 낯선 것들을 의도적으로 찾아낸다면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호기심을 작그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익숙한 걸들도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35-) 인지심리치료의 대가인 앨버스 엘리스는 정신병리의 원인이 비난이라고 보았다. 자기비난이나 타인의 비난이 마음의 지옥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라고 본 것이다. 그렇다면 비난의 반대는 무엇을까? 칭찬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니, 자신감 회복을 위해 비난을 멈추고 칭찬거리를 찾아보라고 조언을 쉽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듯 비난의 반대는 칭찬이 아니라 수용이다. (-101-)
'경험하는 자기' 와 분리된 '관찰하는 자기' 가 '목소리를 내면 된다. 예를 들어 우울한 사람은 "나는 우울해" 라고 말한다. 그러면 우울해하는 자신을 관찰하는 나는 "내가 우울하다고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말한다. (-105-)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네스는 지금까지의 세계관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세계관을 통해 인간의 의식과 윤리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만 인간의 자연에 대한 태도, 생활방식, 사회구조가 바뀐다고 본다. 이와 관련해서 네스는 조지 세션스와 함께 심층생테론의 8가지 기본 강령을 제시한다. (-145-) 오늘날 한국 사회는 정치,사회,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김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한국사에서 갈등은 언제나 있었지만, 갈등이 이렇게 모든 면에서 심각한 적음 없었던 것 같다. (-200-)
이영민,유성경,송태현,송영빈,장한업의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은 나이가 먹는다고 어른이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나이에 따라서,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벗어남으로서 , 우리의 삶은 불안과 걱정으로 채워지고 있다. 지리학, 심리학, 문예학, 언어학,교육학 관련 교수님의 시선으로,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예순 이후 , 삶을 성찰하고, 나의 인생에 행복이 깃들기 위한 이유가 필요하다.어느 순간, 때가 되면 ,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나이였고, 주어진 삶에 대한 기억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삶의 완성이 아닌, 삶의 성숙과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한 인생 흔적을 읽을 수 있다. 삶을 돌아보면,점차 나를 옭아매는 유혹들이 있었다.유혹은 타인에게 해가 되는 욕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타인을 존중하지 않고, 나와 화해하지 못한 채, 갈등과 자기 비판으로 이어진다. 착각을 덜어내고,삶의 평온함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나는 누구인가,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돌아볼 때이다. 유머를 배워서, 내 삶의 긍정을 채우며, 자기 자신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것, 자연과 벗하면서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의 원만함이 필요하다. 정치,사회,경제, 문화 전반에 갈등이 만연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것, 사람과의 행복한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착각, 편견을 덜어내고 행복한 사회로 이어나가기 위해서, 올바른 선택과 결과가 먼저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