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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자마자 와- 정말 그림체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자를 보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상교작가님입니다. 유아동도서를 관심깊게 보다보면 눈에 익는 작가님들이 있는데 그중 이상교작가님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늘 생각하시는 분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책으로 잘 담아내시고 그림실력도 수준급이라 글그림 모두 작가님이 집필하고 그리신 책도 많더라구요. 이상교작가님 글이라 마음에 들고 따뜻한 그림체긔 김성희님 일러스트가 함께 얼마나 시너지를 낼까 기대되었습니다. 아기들은 손에 닿으면 대부분 움켜쥐고 힘조절을 못한채 몸쪽으로 당겨버려서 일반 책들은 정말 쉽게 찢어집니다. 우리 아가들 악력이 생각보다 엄청 강해요! 그래서 두돌전 아기 책들은 보드북이 많습니다.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둥그렇게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는 영유아 보드북입니다. 제목이 “나가서 놀래”여서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밖으로 나와 마당에 놀이터에 공원에 가는 내용이려나 유추했는데,나가서 놀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까지의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옷입고 바지입고 양말신고 신발신고 주인공의 애착인형인듯한 토끼와 함께하는데 토끼가 바지나 양말을 귀에 쓸 때 너무 귀여운지 첫째가 까르르르 하고 웃더라구요. 우열곡절 옷을 하나하나 입고 나서면서 유모차에 인형도 태우고 해님과 바람과 인사도 합니다. 색감이 전체적으로 따뜻한 웜톤이나 읽는동안 마음이 절로 따스해졌고, 주인공 꼬마도 애착인형 토끼도 참 귀엽더라구요. 혼자 외출할땐 머리 질끈 묶고 나가면 그만인데, 우리아기들은 나가기까지 옷입히고 유모차나 아기띠챙기고 등등 과정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데 익숙한듯 일상이지만 그 모습을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게 책으로 담아서 읽는데 공감도 가고 새삼 외출하기까지의 준비시간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주말 아이와 외출하기 전 [나가서 놀래]를 한 번 읽고 출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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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의 《나가서 놀래》. 읽으며 자연스럽게 아이의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보드북입니다.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 돼있는 탄탄한 보드북이라 어린 영유아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어요.
창문 밖으로 해님이 쨍쨍 빨리 나와서 놀자며 인사해요. 아기는 빨리 밖으로 나가서 놀고 싶다며 엄마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러고는 밖에 나가기 위해 토끼 인형과 같이 옷을 입으며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져요.
바지부터 입은 아기는 윗옷, 양말, 가방, 모자, 신발까지 전부 스스로 척척 입고 신으며 준비를 해요. 아이들이 책을 보며 스스로 옷 입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아요. 아이가 크면 독립심도 커지고 무엇이든 자기가 스스로 해보려 하는 시기가 오는데 그 맘 때쯤 보여주기 딱 좋은 책 같았어요.
유모차라는 성차별 언어가 아닌 공동육아의 의미가 담긴 유아차라는 단어를 쓴 것이 참 인상 깊었어요! 아직 일상에선 많이 쓰이지 못하는데 책에서 이렇게 개선된 표현을 해주니 아이에게도 어릴 때부터 성 평등 언어로 알려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밖에 나가서 해님과 바람과 함께 신나게 노는 아기의 모습으로 마무리돼요. 밝고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독립심이 커가는 아이의 성장을 응원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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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옷을 갈아입고 토끼 인형과 같이 밖에 나가는 아게의 모습을 담은 [ 나가서 놀래 ] 해님이 창밖에서 반짝반짝 아기에게 나와서 놀자고 인사하는 거처럼 아기가 밖에 나가 놀고 싶어해요. 아기 혼자만 행동을 보이지 않고 애착이 가는 토끼 인형과 같이 바지를 갈아입고 윗옷을 갈아입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스스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해요. 아이에게 외출하려고 하면 옷 갈아입기 전쟁인데 책을 읽으면서 외출 하기 전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었어요. 책 속 아기가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조금씩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 시기가 다가 오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시기가 금방일거 같아 지금 엄마 손이 필요한 시기를 뜻깊게 생각해야할거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옷을 갈아입는 방법을 터득해 갈 수 있어요. 생활 습관을 잡을 수 있다보니 엄마에게 너무 유용한 책인거 같아요. 책 속 아기의 행동을 보면서 아이와 모자는 어디에 쓰지? 하면 머리를 가리키고 양말은 어디에 신지? 하면 발을 가리키면서 신체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아이와 책을 읽을 때는 반복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아이에게 흡수 되려면 여러번 반복하며 읽어줘야하는데 책 속 아기의 행동을 따라 토끼도 같은 행동을 하다보니 아이에게 좀 더 받아들이기 좋았던거 같아요. 아기는 옷 하나씩 갈아입지만 토끼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다양한 바지, 윗옷, 모자 등이 나오다보니 아이에게 어떤 바지를 입을까?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고 아이가 좋아하는 옷들을 고를 수 있어 좋았어요. [ 나가서 놀래 ] 책을 읽으면서 걱정되는 점이 하나 있었어요. 아이가 책 읽다가 밖에 나가자고 조르지 않을지 하는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밖에 나가자고 하지는 않고 책 내용에 빠져 옷 입는 시늉을 한다던지 양말을 신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조금 더 지나면 나가자고 할거 같은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거 같아요. 책 내용이 아이에게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다보니 아이가 읽기에도 편한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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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그림책! 나가서 놀래 신발장에가서 신발을 만지면 무조건 외출을 하는 줄 알고 신이나는 우리아이처럼 책표지 아이는 옷을 입으며 외출할 생각에 신이나요 해님도 방긋 웃으며 반갑게 맞이하고 토끼도 함께 할 꺼에요 예쁜 색감과 함께 빨리 밖에 나가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반복되는 낱말과 문장으로 쓰여져 있어요 마치 해님이 어서 나와 함께 놀자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 토끼와 함께 나가려고 해요 나가기전 옷입기는 스스로 입어보기로 합니다 먼저 바지부터 입고 그 다음 윗옷을 입어요 이번에는 양말을 신어 볼꺼에요 토끼는 양말을 귀에다 신었어요 우리 아이도 가끔 서두루다보면 옷의 앞뒤가 헷갈릴 때가 있어요 그림을 보고 토끼가 어떻게 잘못 입었는지 찾아보며 그림을 살펴보아요 어떤 가방을 메고 가야할까? 핸드백, 에코백 등 다양한 가방 중 외출하기 딱 알맞은 가방을 찾았어요 이번에는 외출할때 착용할 모자를 찾아봅니다 마지막으로 신발만 신으면 외출 준비 완료해요 하지만 토끼의 신발이 없어요 그럼 토끼를 안고 나가면 되지요 유아차에 토끼를 태워 밖을 나왔어요 바람도 만나서 함께 놀아요 스스로 옷을 입고 외출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어요 해님이 있어 날씨도 좋고 스스로 준비하여 뿌듯하면서 기쁘게 외출을 즐겨요 아이는 토끼와 함께 어디를 가고 싶은 걸까요? 보드북으로 도톰하며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아이가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유아그림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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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하는 토끼와 함께 나가려고 하네요. 얼른 나가 놀기 위해 아이는 외출 준비를 시작했어요. 바지를 입고 윗옷도 입고 양말도 신었어요. 가방도 메고 모자와 신발도 신었네요. 모든 준비를 마친 아이는 엄마에게 말해요. "엄마, 준비 다 했어요."
이 책은 옷 입기를 소재로 한 아기 생활 습관 그림책이에요. 옷 입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거나 설명하지 않지만 아이가 스스로 입으려고 노력하고 힘쓰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방법을 익히고 이름도 알게 될 거예요. 외출하기 전 함께 읽고 즐겁게 외출 준비하면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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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뜨니 나가서 놀고싶은 마음~ 밖에 나가면 신나게 뛰어다니며 좋아하는 내 아이의 모습이 함께 떠올랐다. 엄마는 외출하려면 신경쓰고 챙겨야 할 것이 많아 자꾸만 미루는데 일단 옷부터 입어야겠지, 라고 잔소리를 시작해 본다. 스스로 옷을 입고 가방도 메고 신발도 신는다.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 아이가 준비하는 동안 엄마의 잔소리는 없다. 신나게 외출을 준비하는 아이의 모습만 보일 뿐이다. 귀여운 토끼 친구와 함께. 차례차례 준비하고 엄마에게 외친다. '준비 다 했어요.' 우와, 우리 딸도 저렇게 스스로 했으면 좋겠다. ㅋ 딸에게 그림책을 반복해서 보여주며 읽어주었다. 물론 내 바람이 욕심이겠지. 책의 처음으로 가본다. 아이가 반짝이는 해님을 본다. 나가서 놀고싶다. 그래, 중요한 건 마음이구나. 아이의 외출 준비가 즐거울 수 있도록 하는 건 마음에서 시작하는구나. 어린이날이었다. 밖으로 나간다는 말에 옷과 양말을 꺼내어 오는 것이었다. 순서는 자기 마음대로 ㅎ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스스로 행하는 모습에 감동이었다. 우리 아이에게 그 마음이 들었을 때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을 알려주어야 겠다.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도 '엄마, 준비 다 했어요'라고 외치는 날이 오겠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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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나 추우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이들은 나가서 놀고싶어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마찬가지로 그랬고요. 집밖에만 나가면 어떻게 놀아라 알려주지 않아도 너무너무 재밌게 잘노는 아이들!! 하지만 나가서 노는 것 만큼이나 나가기 전에 옷입고, 양말신고, 모자쓰고... 이런저런 준비는 왜그렇게 떼쓰고, 싫어하고, 귀찮아할까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어쨌거나 그런 아이들에게 백번천번 잔소리하고 가르친다해도 아이들 스스로가 하고싶어하지 않으면 매일이 전쟁일 수밖게 없는데요. 옷입기를 '해야할 일'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즐거운 놀이'로 생각하게 해줄 유익한 유아그림책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은 『나가서 놀래』구요. 귀염뽀짝 토끼와 이쁘장한 아이가 옷을 입으며 나갈 준비를 하는 모습이 책표지에 그려져 있어요. 책내용은 아주 간단하게 얼른 밖에 나가서 놀고싶은 아이의 마음이 반복해서 나오는데요! 반복되는 낱말과 리듬감 있는 문장들이 아이의 옷입기를 더욱 놀이처럼 생각하게 해준답니다.
엄마, 해님이 빨리 나와서 놀쟤.
해님과 놀기위해 스스로 옷을 입기 시작한 아이는 토끼에게도 같이 나가서 놀자고 말하며 자신이 바지를 입을 땐 토끼에게도 바지를 입으라 하고, 윗옷을 입을 땐 똑같이 윗옷을, 양말 신을 땐 똑같이 양말을 신자 하면서 나갈 채비를 해요. 모든 준비가 끝났지만 토끼에겐 딱 한 가지! 신발이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는 토끼를 태울 유모차를 꺼내고 외출할 준비를 모두 마쳤어요.
엄마, 준비 다 했어요.
아이는 엄마에게 인사하고 토끼와 함께 밖으로 나갔어요. 잔디 가득한 동산에는 '바람'도 있네요. 아이는 바람에게도 같이 놀자하며 토끼와 해님과 다같이 재밌게 놀았답니다.
나가서 놀다보면 새로운 친구도 만나게 되는데 그런 자연스런 일상들도 놓치지 않고 표현되어진 『나가서 놀래』 유아그림책. 독립심을 키워나가는 우리 아이, 혹은 옷입기를 너무 싫어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한울림어린이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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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북 형태로 되어 있는 나가서 놀래 그림책이에요. 책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에게 가볍게 읽어주기 좋은 내용인데요.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문장으로 재미있고 리듬감있게 표현한 글이라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도 좋더라고요.
밝고 귀여운 그림으로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읽어주는 내내 아이가 집중해서 그림책을 잘 봐주더라고요.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 바로 독립심을 키워주기에도 좋은 책이라 앞으로도 자주 읽게 될거 같아요.
외출하는 과정에서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양말과 신발을 신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져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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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놀래 저자 : 이상교 출판 : 한울림어린이
4살이 되는 우리 막둥이랑 함께 읽어보았어요 막둥이다 보니 생활습관을 잡아줄 시간이 부족했는데 책은 읽으면서 간접적으로 아이가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릴 때 부모와 함께 읽은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정서가 성장하는 게 아닐까요~ 나가서 놀자 영유아와 함께 읽는 책의 특징인 대화체로 시작하니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 "엄마 해님이 빨리 나와서 놀재" "토끼야, 너도 같이 나가서 놀자" -지금 당장 나가서 놀기엔 아이가 내복바람이네 내복을 입고 밖으로 나가서 놀아도 될까? 나가서 놀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아이와 해님의 표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하고 지금 우리가 보는 해님은 어떤 표정일까 그림을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나 바지 입을거야. 토끼야, 너도 빨리 입어." -아이가 해님과 나가서 놀기 위해서 스스로 옷을 입고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림이도 바지 혼자서 잘 입는데 그치? ' 하고 물으니 자기도 스스로 바지 잘 입는다며 입고있는 바지를 벗고 입어보기도 했어요ㅎㅎ '저런, 토끼는 바지를 잘못입었네! 바지는 어디에 입는 건지 아니?' 하고 질문도 해보았지요 아이들의 책은 모든 그림마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 상상력이 부족한 저도 질문을 던질 수 있으니까요..ㅎㅎ
아이가 옷도 다 입고 모자도 쓰고 신발까지 스스로 신고 준비를 마쳤네요 "엄마, 준비 다 했어요." -아이는 어떤 준비를 마쳤는지, 아이가 입은 옷을 보고 지금은 어떤 계절일까 물어보았어요 아이의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물어보았는데 장난감이랑 기저귀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ㅎㅎ 아이를 바라보는 해님의 표정이 매우 온화해보이네요 해님의 표정을 따라서 지어보기도 하고 지금 엄마의 표정은 어떤지, 지금 해님의 기분이 어떨지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자기도 유아차를 타고 싶을텐데 신발이 없는 토끼를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이네요. "나는 걸어갈 거야. 토끼야, 유아차는 네가 타." -아이와 '배려' 라는 단어를 알아보았어요 아직은 단어를 배우기엔 어리지만 배려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았지요 언니 오빠가 있으니 예를 들기도 편했습니다. 아이가 배려하는 마음을 이렇게 따뜻한 그림체의 토끼에 빗대어서 아름다운 단어로 기억하고 배려라는 것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유아의 책은 비록 글은 짧지만 그 짧은 글 속에 많은 의미와 감정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그림에서도 너무 많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따뜻한 책이죠.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심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까지 따뜻하고 부드러운 글과 그림으로 아이와 함께 배우고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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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자라서 매일같이 나가자고 하는 아이인테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이제 날씨가 좋으니 창문을 바라보고 언니오빠 가는걸 보고 본인도 나가고 싶어하는 아이인데 나가려면 옷도 입고 신발도 신고 모자쓰고 준비를 해야한다는걸 책을 통해 알려줄 수 있었어요. 아직 혼자할 수는 없지만 아이가 조금 더 자라서 혼자 할 수 있어지면 함께 읽어보고 외출준비를 함께 해보면 좋을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