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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만 역사를 잊은 이들에게 미래는 없다를 보여주는
"뻔하지만 역사를 잊은 이들에게 미래는 없다를 보여주는" 내용보기
그래 봤자 세상 안 바뀐다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아무 것도 안 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내가 누리는 권리, 지금이 누군가의 투쟁의 결과 임을, 그런 일들이 365일 매일매일 이어져 지금의 세상이 됐음을 보여준다. 한편으로 끝없는 투쟁에도 불구하고 노동자 계급, 소수자들의 인간다운 삶이 여전히 요원함 역시 알 수 있다. 70년 전에
"뻔하지만 역사를 잊은 이들에게 미래는 없다를 보여주는" 내용보기

그래 봤자 세상 안 바뀐다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아무 것도 안 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내가 누리는 권리, 지금이 누군가의 투쟁의 결과 임을, 그런 일들이 365일 매일매일 이어져 지금의 세상이 됐음을 보여준다. 한편으로 끝없는 투쟁에도 불구하고 노동자 계급, 소수자들의 인간다운 삶이 여전히 요원함 역시 알 수 있다. 70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 지금도 반복되고, 차별을 타파하기 위해 일어났던 이들을 탄압하는 역사는 과거에서 학습된 것임을 배운다. 지금의 노조 파괴자가 과거의 파업 파괴자로부터 이어진 결과임을 보여주는 장면을 보면서는 그 당시에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면죄부를 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깨닫는다. 고립되고 배제되는 환경에서도 맞서 싸운 이들에게 영광과 박수를 더 돌려야 함을 하루 하루 읽으며 더 무겁게 새긴다.

s****y 202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