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은 책 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재밌음… 주제도 넘 독특하고 뭉클함이 느껴져요.. 한 번 더 읽고 싶어요! 한 번 읽고서는 아직까지 제목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알 것 같기도 하고..sf소설인 만큼 너무 흥미롭고 기억에 남을 만한 책입니다. 안전가옥 시리즈는 다 이목을 끄는 것 같아요!!! 현대의 문제를 짚어내면서 인류의 이야기도 담아내 많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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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민지형 작가님 + 안전가옥의 조합! 구매 버튼을 누르지 않을 수가 없었죠. 그리고 읽는 내내 소름이 끼쳤습니다, 누군가의 기억이 이렇게 쓰일 수 있다니... 그리고 진짜 이렇게 될까봐 무서워요. 돌아가고 싶은 기억이라는 것이 항상 즐겁고 애틋한 순간만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 누군가에게는 추잡하고, 쾌락을 누리던 순간일지도 모른다는 현실. 그러고 보니 돌아가고 싶은 기억이라는 것이 책이나 미디어에 의해 너무 아름답게만 포장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이번에도 생각의 허를 찌르는 작가님의 글, 이러니 내가 작가님 팬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