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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는 알씨카가 작동이 안 되고 멈췄을 때 건전지를 바꾼다. 새 건전지를 넣으면 알씨카는 다시 빠르게 달린다. 이처럼 건전지는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처음 ‘건전지 엄마’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웃음이 났다. 건전지로 보이는 대상이 초록색 뽁뽁이를 입고 슈퍼맨처럼 포즈를 취해 엄마처럼 보이지 않아 웃겼다. 그런데, 포즈에 맞게 심각한 표정의 건전지 엄마를 보니 문득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졌다. 건전지 엄마는 어린이집에서 일한다. 아이들을 위해 비눗방울을 만들고, 사진도 찍어준다. 또, 아이들의 체온을 재며 열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한다. 모두 건전지가 필요한 제품들이다. 건전지 엄마가 잠시 쉬고 있을 때였다. 어린이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건전지 엄마는 경보기로 재빨리 뛰어 화재 경보를 울렸다. 건전지 엄마의 활약 덕에 어린이집 사람들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 퇴근 후, 건전지 엄마는 자신의 아이들을 안고 잠이 든다. 행복하고 평화스러운 그 순간 건전지 엄마는 충전을 완료한다. 건전지 엄마가 화재경보기 안으로 후다닥 뛰어 들어가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긴급한 상황에 침착하게 경보기를 울리는 건전지 엄마의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작고 귀여운 모습에 웃음이 났다. 우리 집에도 ‘건전지 아빠’가 있다. 아빠는 나랑 운동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하시는 것 같다. 나와 아빠는 농구나 축구 등 운동을 자주 한다. 아빠와 운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날은 “축구하고 먹자”면서 아빠가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사고 축구를 했는데, 너무 더운 날씨라 축구는 거의 못 하고 먹기만 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운동보다 먹는 걸로 충전한 듯 하다. 또, 한번은 농구 했을 때이다. 아빠랑 농구 시합 때 아슬아슬하게 경기하다 마지막에 내가 3점 슛을 넣어 석 점 차로 이긴 적이 있다. 그때 아빠를 이겨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그날 기억을 잊지 못한다. 아빠는 힘이 없다가도 나와 축구나 농구를 하면 엄청 에너지가 생기는 듯하다. 나는 에너지가 떨어지면 맛있는 걸 먹고 푹 잔다. 그러고 다시 에너지가 충전되면 아빠와 신나게 운동하며 또 새로운 충전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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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니 더더 공감되고 더욱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책 우리 애들도 초롱초롱한 눈빛이여서 괜스레 눈물이 찡! 재미있게 읽어주다가 더욱 책임감도 생기네요 어쩜 이런 아이디어로 감동을 주시는지! 히히 고맙습니다. 이런책읽을수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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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엄마라는 제목을 보고 엄마는 건전지처럼 지치지 않고 아이들을 돌보고 일도 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힘을 내는 그런 이야기인가? 하는 마음으로 책을 구매해서 읽었다. 건전지 엄마가 우리 삶 곳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모든 일을 마치고 집에가서 아기 건전지들을 끌어안는 모습에서 살짝(?) 가슴이 뭉클했다. 마치 내 이야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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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엄마는 항상 우리 옆에 있다. 내가 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은 핸드폰이다. 만약 건전지가 없다면 밖에서 있을 때 엄마랑 통화 할 수 없어서 불편하다. 또 우리 집에 장난감 컴퓨터가 있다. 그 컴퓨터는 사람의 얼굴에 화장하거나 맛있는 컵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너무 재미있어서 자주 사용했더니 배터리가 점점 줄어들어 작동하지 않게 되었다. 건전지 엄마와 함께 있으면 언제든 재밌는 일이 생긴다.
이 책에 나오는 건전지 엄마는 어린이집에서 일을 한다. 건전지 엄마의 하루는 정말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이집 아이들이 낮잠 자는 시간에 불이 나버렸다. 다행히도 건전지 엄마가 비상벨을 울려서 모두가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 나는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건전지 엄마가 비상벨을 울리려고 가는 도중 사다리가 부서져서 크게 다칠 뻔했다.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용감하게 비상벨을 울려서 모두의 생명을 구했다. 너무 멋있었다. 우리 가족은 건전지 가족이다. 엄마는 항상 나에게 ‘너를 항상 지켜줄 거야’라고 말을 해준다. 그 말을 들으면 든든하고 힘이 난다. 우리 언니는 내가 엄마한테 혼나고 있을 때 옆에서 엄마에게 그만 혼내라고 내 편을 들어준다. 그럴 때마다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빠는 내가 힘들 때마다 꼭 안아준다. 아빠 품에 안기면 속상했던 마음이 사르르 사라져 버린다. 우리 가족은 나에게 힘을 주는 건전지 가족이라서 너무 좋고 행복하다.
나에게 힘을 주는 건전지 가족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나는 엄마에게 가끔 웃긴 표정을 짓는다. 그러면 엄마가 내 얼굴을 보고 재미있어서 활짝 웃는다. 아빠에겐 웃긴 춤을 춰준다. 아빠의 반응은 귀여워서 웃거나, 내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웃는다. 언니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면 언니는 재미가 없어도 늘 웃어준다. 나는 앞으로 우리 가족을 자주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해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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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TV를 볼 때 리모컨을 사용합니다. 그 리모컨 안에는 커다란 건지가 두 개나 들어갑니다. 리모컨을 자주 사용할수록 건전지의 에너지가 점점 줄어들다가 결국 작동이 되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좋아하는 방송을 못 보게 되어서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다시 리모컨을 사용하려면 새로운 건전지를 사서 바꿔줘야 합니다. 건전지 엄마라는 제목을 보고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떠올랐습니다. 건전지 엄마라니…. 그럼, 엄마도 리모컨에 들어가는 건전지처럼 에너지가 떨어지면 새로운 엄마로 바꾼다는 이야기 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건전지 엄마는 일하는 곳이 어린이집입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사진 찍어 주기도 하고, 비눗방울도 불어주며, 요리도 하고, 아이들의 열도 잽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서도 쉬지 않고 자신의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줍니다. 그래서 결국 에너지가 다 떨어진 건전지 엄마는 자기 아이들과 꼭 껴안고 잠들면서 충전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힘들 때 침대에 누우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밤새도록 푹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충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 중 가장 활력이 넘치는 사람은 아빠입니다. 우리 아빠는 요리도 잘하고 일도 열심히 하시고 힘도 아주 셉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아빠가 아파서 일을 쉬시거나, 침대에 누워계시거나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빠한테 어떻게 그렇게 힘이 넘치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아마도 내가 가끔 아빠를 안아드릴 때가 있는데, 그때 아빠가 웃으시며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 순간 아빠의 에너지가 충전되는 게 아닐지 상상해 봅니다. 나는 가끔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학원을 가야 해서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엄마가 ‘파이팅!’이라고 말해주면 갑자기 힘이 납니다. 엄마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 사랑과 응원이 담겨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도 앞으로 부모님께 힘이 나는 응원의 말을 많이 해드려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건전지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건전지가 들어간 물건을 사용할 때마다 ‘이 안에 건전지 엄마가 들어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아껴 써야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
| 건전지 시리즈중 엄마편이 궁금해서 구매해봤는데 내용도 재미있네요^^ 4세 아이 정말 즐겁게 보고 있어요~! 건전지 아빠, 건전지 할머니도 구매해서 볼 예정이에요. QR영상도 책에 삽입되어 있어서 함께 보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잘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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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아빠>를 재미있게 읽어서, 시리즈인 <건전지 엄마>, <건전지 할머니>도 구매했어요^^ 마침 이화여대 영산홀에서 진행 중인 <건전지 아빠> 공연도 보고 왔는데, 내년에는 <건전지 엄마> 공연도 한다고 하니 꼭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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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애니메이션 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예요 글이나 대사가 없어도 한장면 한장면 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하면서 읽어나가더라구요 펠트로 구성된 장면들도 너무 포근하고 따뜻하고 이야기도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아이들이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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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4살 둘째가 갖고싶다 해준 책이에요! ㅎㅎ 도서관에서 건전지아빠를 먼저 읽고 ... 10번을 넘이 반복해서 읽어달라는걸 보고 구매해주고 건전지엄마도 시리즈로 사주었어요 ^^ 어린이집이 배경이라 그런지 아이가 더욱 즐겁고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그림도 내용도 너무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소장용으로 추천합니다! |
| 강인훅 전승배 저 건전지 엄마 리뷰입니다. 어린 조카에게 선물하는 책입니다 유독 건전지를 쥐고 다니고 매료된듯 보여서 희안하게 생각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엄마와 건전지의 조합인 책은 얼마나 흥미롭게 볼까 궁금하여 구매해 선물했어요 재치있고 귀여운 짜임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