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도가 높은 분들이 읽으면 끄덕끄덕할 내용이 많습니다읽어보길 추천해요읽다보면 실질적인 해결책 제시도 해줍니다회피성향의 분들은 공감되는 게 좀 떨어진다고 하네요내 개인의 성향으로만 관계가 형성되는 게 아닌 서로의 궁합으로 형성된다는 걸 글로 풀어 쓰니 더 이해가 잘 갑니다중반부부터는 명상법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잘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꾸 상대방에게서만 문제의 원인을 찾으려던 나에게, 실제 문제는 내 불안에 있었음을 깨닫고 또 그 불안에 대한 해결책을 일부나마 제시해주는 책. 부부관계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다준 책이라 두번 읽음.결국 중요한건 자기 자신임. 자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이해하고 그걸 적절히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 수만 있다면 어떤관계든 적절하게

불안함의 원인이 다 다르겠지만보통 어린시절 어딘가에서 상처받은 경험으로 인해 불안애착유형으로 발전하게 된다.이런 이들이 받았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이드해주고 있다.결핍과 트라우마 치유의 책이라고 해도 될것같다

저자 스스로 불안형 애착을 겪으면서 발생한 어려움을 스스럼없이 표현하면서 자기와 같이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겪거나 연애하면서 솔직하지 못한 채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위로를 건네는 책. 나는 왜 연애하면 불안한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더 슬프기만 한지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추천.

제시카 바움 -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사람과 사람이 만나 감정을 나누고 인간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그중에서도 관계를 맺는데 있어 감정적으로 뭔가 을이 되어 불안을 느낀다면 이것의 원인과 극복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얘기해주고 있는 책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구매한작품입니다최근 진정한 사랑에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늘 부정적인 결론으로 흐르더라고요사실은 다 허상이아닐까 싶기도 하고 혼자서 생각하다보면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게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방면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친구나 동료나 그냥 아는사람으로는 참 좋은 사람이지만 누군가의 연인이 되면 한없이 잡아먹히는 관계가 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가장 가까운, 애인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괴롭히기도 하고 또 반대로 괴롭힘 당하기도 하고 나에겐 나쁜 사람이지만 또 다른 사람에겐 좋은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아무리 관계라는것이 상호작용이라지만 이게 왜 이렇게 다른걸까 생각해보면 애착

100%페이백 찬스로 읽어보게 된 미국의 심리 치료사이자 커플 전문 상담가인 제시카 바움의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리뷰입니다. 연애만 하면 을이 되어 상대의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건강한 관계 구축을 위해 생각해 볼 거리들을 던져주는 책이었어요.

[100% 페이백]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리뷰입니다.이 책은 연애를 하는 사람들 중 연애를 할때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을이되는 사람들에대해 말합니다. 그치만 꼭 연애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사람들에게 꽤 도움을 준다거 생각을 해요. 제가 전반적으러 저런 성격이라 이 책을 보고 꽤 도움이 되었고 유용하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 '연애'와 관련된 글에 흥미는 없지만 애착 유형에 대한 심리학이라는 측면에서 다뤄지는 글이라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백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진행되어 대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