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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을 사보는게 얼마만인지.. 요즘 웹소설로 좋아하는 장르물만 보다보니 살짝 질릴때 설민석의 역사판타지 소설이라니!
생각보다 가볍지 않고 역사적인 내용도 적당히 들어가 있어 흥미롭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정조라니!!
400페이지 정도 되지만 며칠내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술술 넘어간다. 그나저나 다음편 언제 나올지.... 한꺼번에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다..
출시 기념 이벤트인지 강연회?? 저자의 강연회라니! 책을 읽으며 내가 느끼고 해석한 것과 저자의 생각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판타지, 무협, 호러 등 장르물 좋아하는 1인으로 반가운 책이었고 무엇보다 재밌어서 좋았다. 2권, 3권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며, 일단 1권부터 다독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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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어사 리뷰입니다. 요괴어사는 설민석 선생님의 첫 번째 장편소설로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K-요괴 판타지 소설입니다.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한국사 강의, 티비에서 자주 뵀었는데 소설 책을 집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했고 역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요괴어사 2편도 읽을 예정입니다. “18세기 조선, 임금 정조에게 괴이한 일들이 펼쳐진다. 꿈속에 나타난 국운을 예언하는 여인, 죽은 이를 본다는 아이와의 만남, 그리고 아버지 ‘사도세자’가 남긴 편지의 메시지, ‘망자천도(亡者薦度)’! 흩어진 조각들이 하나로 모이는 순간, 정조의 가슴은 미지에 대한 확신으로 벅차오른다. ‘억울한 원혼을 좋은 곳으로 보내고 지은 죄에 따라 합당한 벌을 내리는 조직을 꾸리자.’ 그렇게 정조의 뜻에 따라 결성된 조직, 요괴어사대! 죽은 이를 보는 아이 ‘벼리’, 각종 무술에 능한 장사 ‘백원’, 말보다 더 빠른 미소년 ‘광탈’, 미래를 보는 여인 ‘무령’이 한곳에 모이고, 그들의 첫 번째 임무가 시작되기 전, 정조를 찾아온 염라대왕은 어사대에 도움이 될 거라며 마패 하나를 건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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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어사는 설민석선생님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읽고 작성한 리뷰이다. 정조를 중심으로 무령,벼리,광탈,백원 등등 귀신들을 달래주고 승천하게 해주는 특별한능력을 가진 각각의 사람들이 모였다. 실제 임금을 주인공으로 하고 귀신의 억울함을 달래준다는 내용이 독특하고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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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아끼면서 읽었어요. 너무 재밌음 ㅠ 정조대왕의 인품과 백성을 진정으로 아끼는 마음.. 소설이지만 실제 그 분의 삶이 녹아들어간 글이라 그런지 절절했네요. 요즘 자기계발서적이나 철학책을 많이 읽었는데, 가끔 소설이 이렇게 쉼을 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애들 재우고 빨리 책 읽고 싶어 설렜던 게 기억나네요. 페이지도 아껴가며 조금씩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한 번 읽으면 또 금방 빠져드는 책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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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걸 너무 좋아 하는데 일하랴 아이셋 키우랴 책은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설민석 이름 만 보고 구매 했습니다.남편은 그런 유치한 책을 보냐고 했지만 정말 받고 금방 한권을 읽었는데..2권이라니..ㅠ2권도 빨리 보고 싶어요~~^^ 책속에 주인공들 하나같이 매력있어 읽다가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벼리가 너무 정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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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잼있어요 ㅜㅜ 처음에는 좀 유치하군..훗 하면서 읽어내려갔는데......제가 아이둘엄마입니다. 가방안에 책넣어두고 시간날때마다 읽었어요. 그런데 끝나면안되는데끝나면안되는데...하다가 마지막장에서 2권에계속 보고....아..2편까지나오면 살걸...후회가 조금.... 머릿속에 장면들이 막 날라다니는 글솜씨... 다 읽고 난 지금 엄청재밌는 영화한편 본것같은 여운이... 맥주가 먹고싶어지는 소설입니다!! 얼른 구매들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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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k- 요괴 판타지 소설 설민석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라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 !
설민석 작가만의 특유의 어체가 생생하게 느껴졌다. 책을 읽다보면 요괴가 내 눈앞에서 싸우고 있는듯 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며, 책속으로 독자가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해치는 요괴들을 심판하고, 이승의 죄인들은 정조가 심판 한다.
흔하다면 흔한 요괴 이야기지만,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한 k-요괴 이야기는 교훈과 감동을 같이 안겨준다.
300페이지가 넘는 벽돌 느낌의 책이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마지막 장을 덮을땐 "벌써 1편이 끝이라고 ?" 느낄정도로 가독성이 정말 좋은 책이다.
이렇게 술술 막힘없이 읽히는 소설은 최근들어 오랜만에 만난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재밌게 몰입할 수 있었던 시간:)
이 생각, 느낌, 감정, 모든걸 생생하게 느끼고 있는 지금!!! 빨리 2편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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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부터 성인까지 폭 넓은 독자층들이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책이었다! #주석 이 유난히 많다고 느낄수 있지만 단어를 통해 옛 시대를 알게 되는게 좋다 #국사 시간에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된 기분! <새로운 지식이 레벨업 1 되었습니다> 캐릭터 한명 한명 개성이 강하다. 각기 다른 특징과 역할을 가지고있는 인물들의 모임. #정조 가 꾼 #기이한 꿈을 시작으로 그는 비밀리에 #요괴 를 퇴치하는 요괴어사대를 꾸리고 7 년간 훈련시킨다. 드디어 그들의 #모험 이 시작되고, #염라대왕 이 그들의 뒤에서 힘을 보태며 신수 #해치 까지 함께 하게된다. <해치는 덩치만큼 커다란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요고요고 사랑의 짝대기가 자꾸 보인다??! 어사대 대장인 똑똑이 '벼리'를 챙기는 '해치' 차갑지만 상처많은 여인'무령'을 챙기는'백원' 아니 우리 광탈이는 너무 순수해서 혼자만 짝꿍이 없는겐가-0- <어사대의 '퀵실버' 이며 순수하고 아이같은 광탈이 너무 좋다!!> 죽은자들을#공명정대 하게 심판하고 판결을 내리는 '해치' 산 사람의 잘못됨과 억울함을 나라의 법으로 다스리며 벌하고 판결하는 왕 '정조' 벌써 2권이 궁금하다 이거 애니로 나와도, 드라마로 나와도, 에피 소재도 다양하고 너무 재미있을듯 하다. 그리고 짝(에피에서) #처녀귀신 #총각귀신 너무 귀여웠다구!! 국내의 여러 요괴와 #귀신 들을 만나볼수 있는 재미! . .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삿된 것들이 곳곳에 가득했다. 누런 콧물처럼 흐물거리는 것이 있는가 하면, 보라색 연기 같은 것도 있었다. (89) ♧ 죽은 백성을 돌보겠다고 시작한 일이었다. 쉽지 않을 거라 예상했지만 염라대왕 까지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이미 호랑이 등에 올라탄 셈이 아닌가. 도중에 내린다면 맹수의 밥이 될 터이니 죽을 각오로 맞설 수밖에' (54) ♧ 믿지 못하시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삼 캐다가 떨어져 죽은 심마니 귀신에, 범을 달고 다니는 창귀까지...해가 진 산에는 짐승보다 무서운 것들이 우글 거립니다. (170) ♧ 우리 모두 과거를 따지면 흠이 없겠습니까? 중요한 건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해결하는 거죠.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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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에서 출간한 설민석, 원더스님의 요괴어사의 리뷰입니다. 이 짧은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꼭 피해주세요. 설민석 선생님이 쓰신 소설이라는 말에, 자세한 내용은 찾아보지도 않고 바로 구매해서 읽었는데요. 한국의 요괴들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어서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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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님의 책이 출판된다는 소식에 주저없이 주문해서 몇시간만에 완독했다.흥미진진한 이야기속에서 빠져나오기 싫어서 한참을 책속에 묻혀 있었다. 묵시 소원 7년 요괴어사 첫번째임무 해치 비형량의후예 명당 짝 연리도 홍련을 통해 자신의 복수를 하게 만든 무령에게 죄를 묻는 해치에게 피를 토하는 원통함을 면하도록 해주소서! 무령의 외지부가 되기를 청한 별리,무령과 광탈은 깜짝놀란다. 해치는 흥미롭다는 듯 송곳니를 드러내며 미소 지었다. 외지부란 조선시대,법을 모르는 이를 대신하여 소장을 써주거나 소송을 돕던 자로서 오늘날 변호사에 해당한다. 2편이 너무 기다려집니다.,설민석작가님 어서 2부 서점에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