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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도나 마르코바, 인생의 지혜, 추천 책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도나 마르코바, 인생의 지혜, 추천 책" 내용보기
오늘은 우연히 만나게 된 인생의 지혜가 듬뿍 담긴 도나 마르코바의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 책은 우연히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내용이 좋아서 구매를 해 둔 상태입니다. 필사하기에 좋은 문장들이 가득 담긴 책이었어요.   지은이 도나 마르코바는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인 시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도나 마르코바, 인생의 지혜, 추천 책" 내용보기

오늘은 우연히 만나게 된 인생의 지혜가 듬뿍 담긴 도나 마르코바의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 책은 우연히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내용이 좋아서 구매를 해 둔 상태입니다. 필사하기에 좋은 문장들이 가득 담긴 책이었어요.

 

지은이

도나 마르코바는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인 시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의 저자이며, 불우한 시기와 암 투병 등을 극복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는 영향력 있는 미국 컨설턴트라고 해요.

지은이의 시가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인 것 같아 미리 소개해 드릴게요

나는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넘어지거나 불에 델까

두려워하며 살지는 않으리라.

나는 나의 날들을 살기로 선택할 것이다.

내 삶이 나를 더 많이 열게 하고,

스스로 덜 두려워하고

더 다가가기 쉽게 할 것이다.

날개가 되고

빛이 되고 약속이 될 때까지

가슴을 자유롭게 하리라.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하지 않으리라.

씨앗으로 내게 온 것은

꽃이 되어 다음 사람에게로 가고

꽃으로 내게 온 것은 열매로 나아가는

그런 삶을 선택하리라

도나 마르코바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지은이는 끊임없이 내면과 소통하며 본인의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부분이 고요한 자연 속에서 내면과 더 조우하기 위해 유타주 산속 통나무집에서 6개월 이상 보낸 것이었어요.

아무도 오지 않는 적막 산속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걸 상상하니 무섭기도 하지만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지은이가 참 부러웠어요.

당신이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살아서 무력감이나 진실한 적막함에 집중한 적이 없다면, 굶주림이 내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황량한 숲속에 남은 오래된 가문비나무처럼 적막 속에 존재할 수 있다면, 그래서 열정의 어두운 뒷면을 기꺼이 탐험한다면, 굶주림이 내는 소리가 당신에게도 들릴 것이다.

당신이 귀 기울인다면 영혼의 소리를 분명 들을 수 있다.

p113

저도 돌이켜 보면 20대 초 티베트, 네팔, 인도를 혼자 여행할 때 가장 나의 내면과 깊이 대화를 나누고 인생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던 것 같거든요.

지금은 독서로 그 방법을 대신하고 있지만, 사색, 명상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 것 같긴 하고 혼자만의 고립된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면 명상을 시작해 보는 것도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면을 만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스스로와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 방법적인 부분 중 하나가 질문이죠.

저자의 말대로 새로운 질문, 진실과 맞닥뜨리는 질문을 나에게 하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질문은 때때로 위험하다. 새로운 질문은 편안하고 익숙한 세계를 벗어나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다.

그래서 새로운 질문을 하는 일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질문 끝에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고 낯선 세계를 탐험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47p

저자는 100개의 질문을 만들었고, 그중에 독자들에게 2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어떤 사람, 장소, 사건, 상황이 당신의 에너지를 갉아먹는가? 무엇이 당신에게 에너지를 주는가?

당신이 하기에 너무 이른 것, 너무 늦은 것, 또는 적절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나?

54p

진실한 내 마음을 마주한다는 것은 때로는 두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날숨과 들숨에 집중하고 현재에 존재함으로써 관찰하는 나를 만날 수 있겠지요.

나는 두려움이 피어오를 때마다 마음을 여는 연습을 하고 있다.

두려움 앞에 무감각해지려고, 나를 통제하고 압박했던 태도를 어색하게나마 내려놓는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천천히 내 몸과 마음에 집중한다. 두려움과 혼란이 가득한 차가운 공간에 따뜻한 온기가 깃드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러면 몹시 추운 날 아침, 장작 난로를 피운 것처럼 온기가 방을 가득 채우고 한기는 점점 사라진다.

98p

 

우리는 어쩌면 이 세상에 올 때 삶의 목적도 함께 가지고 왔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자신의 내면 자아를 만나면 목적을 발견해낼 수 있을까요?

삶의 목적은 우리가 세우는 걸까요, 아니면 발견해 내는 걸까요?

내게 목적은, 영혼의 여정을 완성해가도록 나를 이끌어 줄 레이더 신호에 가까웠다.

내 목적을 어떻게 찾는지 말해줄 사람은 없다. 목적은 나만의 깜깜한 하늘에서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거나, 교회든 숲이든 내가 성스럽게 여기는 공간에서 윤곽을 드러낼 뿐이다.

133-135p

삶의 목적을 찾으려면, 자신의 재능과 세상의 필요가 교차하는 곳을 알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우리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온전히 존재할 수 있다.

내가 누군지 정의하고 내가 되고자 하는 존재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

무엇을 '소유할지' 정하는 자유가 아니다. 어떤 사람이 '될지' 정할 수 있는 자유다.

181p

삶의 목적이 이마에 찍힌 점과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삶의 목적을 진정 찾고 실현하려면 우리에게는 서로가 있어야 한다.

삶의 목적은 가려는 도착지가 아니라, 그려나가는 별자리를 닮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내가 만들어가는 별자리를 알아봐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다.

삶의 목적은 고유한 방식으로 타인을 돕게 하는 나만의 고유한 문양이자, 자신을 위한 유일한 방향이다.

191p

많은 책들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삶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내가 원하는 진짜 모습을 알기 위해 우리는 내면의 자아를 조우해야 하며 이러한 방법에는 독서, 글쓰기, 명상, 사색 등의 방법이 유효하다고요.

그리고 삶의 목적은 단순히 나를 위한 것에서 나아가 타인과 사회를 잇는 기여에서 가치를 찾는 것이라고요.

 

알지만 어려운 것..., 그게 나를 만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실제 치열하게 고민하는 작가의 여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았고, 마음을 울리는 문구들이 많아 다시 꺼내 보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나를 찾는 여행'의 지침서가 필요하신 분들과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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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m*****e 202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