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제목, 그리고 평소 '죽음'에 관심이 있어 읽어본 책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기대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읽으면서 다소 아쉬움이 들었던 책입니다. 읽을 수록 책의 주제와는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물론 작가님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저의 문제일수도...!! 결국 그만 읽게 되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어서 읽어 보고 싶네요
흥미로운 제목, 그리고 평소 '죽음'에 관심이 있어 읽어본 책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기대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읽으면서 다소 아쉬움이 들었던 책입니다. 읽을 수록 책의 주제와는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물론 작가님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저의 문제일수도...!! 결국 그만 읽게 되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어서 읽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