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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관점으로 본 메타버스" 김지헌의 <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 를 읽고
“사람이 모이는 가상공간은 무엇이 다른가" -심리학적 관점으로 보는 가상공간 디자인 전략-
요즘 메타버스를 비롯한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점가에는 이미 메타버스와 관련된 책들이 쏟아지고 있고,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인 제페토와 로블록스는 상용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메타버스 가상세계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만, 정작 우리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이런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하는지 모른다. 이제는 기업이 물건을 잘 만든다고 잘 팔리는 시대가 아니다. 그리고 이제는 물건을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에서만 판매하지 않는다. 이제는 온러안, 오프라인을 넘어선 가상공간 속에서도 판매가 가능한 시대이다. 그렇기에 메타버스 가상 세계의 도입과 함께 그에 합당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 『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에서 브랜드 심리학자인 저자는 지금까지 메타버스를 활용한 기술에 집중해왔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메타버스를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즉 고객의 관점에서 메타버스를 바라보고 이용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오늘날 메타버스 논의는 주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발전, 그리고 가상현실을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해 돈을 버는 방법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이와 달리 나는 소비자 심리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인간이 가상세계의 여러 자극을 감각기관(눈, 코, 귀, 혀, 피부)을 통해 어떻게 받아들이며, 또 어떻게 처리하여 반응하는지에 관심이 많다. 인간은 이러한 정보 처리 과정과 반응을 거쳐 가상세계에서의 경험 가치를 평가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심리학점 관점에서 인간은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자극을 받아들여 반응하는가. 어떤 경험을 했을 때 그 공간을 만족스럽게 기억할까. 어떤 가상공간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가상공간에서 접촉과 상호작용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이런 일련의 질문들에 대답하다보면, 우리가 가상공간을 바라보는 프레임과 인식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4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상공간을 형태와 배치, 소비자와 브랜드, 아바타와 사회적 접촉 등 9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가상공간 디자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1부에서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용어들에 대한 의미를 명확하게 하고, 메터버스를 심리학 관점에서 본다는 것의 의미를 설명해준다. 아울러 천장의 형태, 자리의 배치 등 공간의 배치와 형태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알려준다. 이 연구들을 통해 천장이 높은 공간은 창의성을 높이고, 천장이 낮은 공간은 집중력을 높인다는 것이 밝혀진다.
2부에서는 저자는 본격적인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전략들을 제시한다. 가상스토어에서 감각 마케팅의 효과, 가상공간에서의 브랜드 전략, 가상현실의 공간 디자의 효과 등을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통해 설명해준다. 메터버스를 통해 브랜드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3부에서는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 전략 중 아바타를 이용한 브랜드 전략들을 소개한다. 고객의 호감을 얻는 아바타의 유형, 아바타를 이용한 공감 능력 훈련의 가능성, 아바타가 고객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통해 가상스토어 디자인을 구성하는 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바타를 이용해서 가상스토어를 구상한다면 더욱더 성공적인 메타버스 브랜딩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다.
미지막 4부에서는 저자는 제품을 진열하는 위치와 색, 온도, 감각에 따라 소비자들의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제시한다. 특히 가상공간에서 색이 인간의 태도와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각적 점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런 특성까지 고려해서 가상 스토어에서 제품을 진열하는 데 참고로 한다면 가상 스토어 운영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메타버스 가상세계가 낯설고 생소하지만, 앞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이 또 다른 우리 삶의 공간이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런 변화의 미래를 대비하여 기업들 또한 가상공간 속 마케팅 전략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 『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해 심리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이 책에서 제싣된 9가지 브랜딩 전략들을 토대로 해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보는 것을 좋을 것이다. 또한 나는 비록 마케터는 아니지만 이 책 덕분에 메타버스 가상공간과 마케팅의 관계와 그 효과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이 글은 갈매나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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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 @chae_seongmo @galmaenamu.pub #김지헌/저자. #갈매나무/출판사.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 코로나19로 만남에서 비대면으로 가상 공간으로 모이는 장소가 바뀌어졌다. 사람들이 모이고 어떤 하루를 보내고 가상 메타버스에서 일어나고 벌어지는 환경의 변화가 찾아오는 시대로 바뀌고있다. 최근 메타버스 가상세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생성AI의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의 새로운 판도가 펼쳐진다. 기술보다 경험을 설계하는 프레임 전환이 필요한 순간이다. 2023년 상반기, 전 세계가 챗GPT로 떠들썩했다. 불과 1~2년 전을 더 뜨겁게 달구었던 메타버스는 정작 그 열풍이 사그라지며 역풍을 맞은 듯 보였다. 하지만 초거대 인공지능(AI)이 오히려 웹 3.0시대 메타버스 구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동시에 부상하고 있다. 메타버스에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생성AI가 활용된다면, 입력 환경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던 이용자들이 대화만으로 자유롭게 메타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지금까지의 진입장벽을 뛰어넘는 광활한 공간과 기회가 펼쳐지리라는 것이다. 메타버스에서 의 느슨한 유대관계들이 현실 세계에서 더욱 끈끈한 유대관계로 만남의 인연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자의 무의식을 움직이고 있는 힘은 어디서 비롯 되어지고 있는가? 기불보다 경험을 설계하는 프레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을 관통하는 질문은 인간이 가상세계에서 어떻게 자극을 받아들이는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자극을 주었을 때 그 공간을 만족스럽게 평가하는지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을 다양한 연구와 최신 논문을 인용해 제시해주기때문에 객관적이고, 사례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읽히는 편이라서 평소 가상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부터 메타버스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메타버스 가상세계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은 실감형 몰입과 상호작용 정도가 다른 가상공간에 존재하는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이해 하려는 노력이다. 메타버스(Meteverse)는 현실(Universe)와 가상(Meta)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융합되며 만들어지는 초현실적인 세계를 의미하는데 <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에서는 가상현실 체험에서 인간이 다양한 감각적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심리학 관점에서 제시한다 브래드 심리학자 말하는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 전략 1??소비자가 오래 머물고 싶어 하는 가상 공간은 어떤 형태일까? 2??소비자가 가장 만족하는 가상스토어 레이아웃은 무엇일까? 3??가상 현실에서도 후각, 청각, 촉각을 활용한 감각 마케팅이 가능할까? 4??기존 명품 브랜드 소비자는 가상 스토어 브랜드 확장을 어떻게 받아 들일까? 5??아바타로 만든 타인과 우리는 어떤 교감을 주고 받으며 상호 작용할까? 6??가상으로 쇼핑할때 제품을 만지고 소유하는 느낌을 소비자는 어느 정도 체감할까? 7??가상 공간에서 효과적인 간접 경험을 제공하는환경은 무엇일까? 8??가상스토어 제품 진열 방식은 어떻게 구매로 연결될까? 9??가상공간에서 우리는 색과 온도에 따라 어떤 다른 메세지를 전달 받을까? 사소한 변화로도 소비자의 무의식은 움직인다 메타버스에서 더 나은 ‘경험 가치’를 설계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이다. 새로운 시대에 알아두고 변화를 두려워 하기 보다 변화의 물결을 갈아 타고 함께 탑승 하고 즐거운 변화 에 용기를 내어보자. #채손독가족#채손독긍정확원 도서협찬 제공 을 받아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입니다. #브랜드심리학자메타버스를생각하다 #글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하는사람 #책맞팔 #독서스타그램 #도서협찬 #책읽는여인 #북스타그래머 #이벤트#book#메타버스#비대면#심리학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무료독서모임 #채속독클럽#채손독친구 #채손독 #채손독책읽기 #채손독서평단#채손독글쓰기 #채손독가족#채손독긍정확원 #채손독운영진_장미꽃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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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다 경험을 설계하는 프레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메타버스 가상세계를 향한 관심은 뜨거울 정도로 높다. 메타버스하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또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의 발전등 기술적인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인간이 가상세계의 여러 자극을 감각기관을 통해 어떻게 받아들이며,어떻게 처리하여 반응하는지 가상세계에서의 경험가치를 평가하는데 초점을 두고있다. 브랜드 심리학자가 말하는 메타버스 공간 디자인 전략을 9가지 주제로 나눠, 심리학적 관점으로 미래를 좀더 객관적으로,과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1부.심리학적 관점으로 메타버스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를 포문으로 공간의 형태와 배치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및는 영향을 이해,적용한다면 효과적인 공간 창조를 할 수 있음을 얘기한다 2부.브랜드 평가와 쇼핑행동이 감각정보가 차단된 가상스토어와 현실 세계에서 차이와 더불어 가상 공간에서의 위치와 힘의 관계를 살펴본다. 3부.가상공간에서의 아바타의 역할과 영향,접촉과 상화작용에 대해 알아본다 4부 가상공간에서 조명색 온도,소리의 높낮이등 소비자가 인식하는 체감온도가 어떻게 달라지고,인간의 태도와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기술이 아닌 사람의 관점으로 메타버스를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제공해줄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소개함으로써 막연히 생각했던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를 좀더 가깝게 느껴지게 하지 않았나 싶었다. #도서협찬#책리뷰#독서기록#브랜드심리학자메타버스를생각하다#김지헌#갈매나무출판사#책추천 |
![]() ![]() ![]() ![]() ![]() “기술보다 경험을 설계하는 프레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은 메타버스 공간(가상공간)을 디자인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인간은 여러 감각기관을 통해 입력된 감각정보를 처리하고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가치를 평가한다. 따라서 저자는 브랜드 심리학자로서, 심리학 관점에서 인간이 가상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의미 있는 연구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심리학 관점에서의 가상세계 연구는 현실세계에서 실험을 통해 검증된 심리학적 연구결과(예: ○○ 효과)가 가상세계에도 동일하거나 유사하게 나타나는지, 아니면 가상세계만의 특징적인 결과가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1부에서는 가상공간의 형태와 배치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예를 들어, 가상공간에서 천장의 높이(고/저)와 유형(노출형/마감형), 자리 배치 형태(각진 배치/원형 배치)가 인간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러 가상스토어 레이아웃 중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레이아웃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소비자의 구매 행동과 브랜드 평가가 오프라인 매장과 가상스토어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예를 들어, 가상스토어에서도 ‘충동구매’나 ‘브랜드 관광 효과’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본다. 또 가상세계 화면에서의 참가자 위치(상/하)가 심리적 파워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지, 가상공간에서의 협상에서도 ‘홈그라운드 이점’이 발생하는지 등을 알아본다. 3부에서는 아바타와 가상공간에서의 접촉이 사람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예를 들어, 아바타의 외형이 가상공간 참여자의 태도와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아바타 판매원의 유형(호감형/신뢰형)이 소비자의 쇼핑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알아본다. 또 촉각 정보 전달이 어려운 가상공간에서도 ‘단순 접촉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지, 종업원이나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어떤 효과(긍정/부정)를 가지는지 살펴본다. 4부에서는 가상공간에서의 온도와 색이 인간의 태도와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여기서 온도는 실제 온도가 아닌 시각/청각 정보에 영향을 받아 소비자가 인식하는 온도(체감온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가상공간에서 조명 색 온도나 소리의 높낮이 조절로 ‘동조 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지, 가상스토어에서 색상 정보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제품을 진열하는 방법(‘점화 효과’ 이용), 가상공간에서 색상이 인간의 행동 동기와 업무 성과, 제품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다룬다. 저자는 전술한 주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소개할 뿐 아니라 연구결과에 대한 저자의 해석과 함께 공간 디자인/마케팅 전략도 제시하고 있어, 메타버스 공간을 디자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가상공간 참여자, 예를 들어 소비자도 자신의 소비 행동을 이해하고 현명한 소비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 소비자 심리,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설명한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메타버스’ 개념도 정확히 모르는데 브랜딩(마케팅)과 심리까지 얽힌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가상현실과 관련된 용어 정의에서부터 시작하며, 메타버스/심리/마케팅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한 독자에게 익숙하지 않을 듯한 용어나 개념에 대해서는 본문과 각주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도 별도로 검색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다. 책에 소비자 심리와 관련된 흥미로운 실험 결과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마케팅/브랜딩 관련 종사자가 아닌 일반 독자도 쉽고 재밌게 가상공간 설계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이슈들을 학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기술이 아닌 ‘사람’ 관점의 매력적인 메타버스를 디자인하고 싶은 분은 물론, 메타버스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께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브랜드심리학자메타버스를생각하다 #김지헌 #갈매나무출판사 #메타버스 #가상공간 #가상현실 #가상세계 #가상스토어 #공간디자인 #경험 #가치 #마케팅 #세일즈 #브랜드 #트렌드 #미래예측 #심리학 #경제경영 #추천도서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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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이 책의 접근 방식은 흥미롭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경험을 중심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주장은 매우 타당합니다. 메타버스는 단순히 기술적인 발전만이 아니라, 사용자들의 경험과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은 필수적입니다. 이 책은 메타버스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자는 메타버스를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메타버스에서의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메타버스와 관련된 다양한 용어와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가상공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연구와 사례를 소개합니다. 특히, 공간의 형태와 배치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 가상세계에서의 소비자 행동과 브랜드 평가의 차이, 아바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저자는 소비자 심리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가상세계에서의 자극을 감각기관을 통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하는지를 중시합니다. 이 책에서는 가상공간의 형태와 배치,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상호작용, 아바타와 사회적 접촉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이를 통해 가상공간 디자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또한 메타버스가 미래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소비자의 심리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타버스에서의 브랜딩 전략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이해와 기업이나 개인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가상공간에서의 감각적인 경험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저자가 소개한 '점화 효과'는 가상공간의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랜딩 페이지의 이미지나 가상공간의 디자인이 사용자의 호감도와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려하는 것은 가상공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책은 가상공간을 다양한 주제로 분류하여 가상공간 디자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와 관련된 용어부터 시작하여 가상공간에서의 브랜드 전략, 아바타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 진열의 위치, 색, 온도, 감각 등이 소비자들의 구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메타버스와 마케팅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상공간과 마케팅의 상호작용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독자들이 미래의 트렌드에 대비하고자 할 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인간의 사회적 접촉과 상호작용에 대한 고찰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가상공간에서도 사람들은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며, 이를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경험과 인식을 중심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메타버스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는 메타버스가 미래의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기대감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상공간에서의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가상세계를 다룸으로써 사람 중심의 디자인과 마케팅 전략을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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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를 이해하려면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하라는 취지의 책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그렇습니다. 저는 모든 세상일의 바탕에 적용되는 것이 심리학_사람에대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심리학 우월주의자가 아니옵고 내가 좀 더 세상을 편안하게 이해하게 해준 학문이 심리락이었습니다. 꼭 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요즘 쏟아져나오는 심리관련 책 한권을 깊이 읽어도, 관계가 편안해집니다. 이 책은 사업자의 관점에서 또 투자자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하고 들어가야할 부분이 메타버스라는가상공간이라는 점을 말합니다. 메타버스를 빼더라도, 자영업자로서 디테일한 코칭을 받은 느낌입니다. 매장 천장의 높이, 진열대의 상품 위치, 색 등등 참고할 만한 사례를 들어줍니다. 잘 읽고, 투자자로 메타버스를 생각하시는 분께 잘 전달했습니다. 아… 구매하시게 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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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메타버스 열풍이 불었다. SKT는 이프랜드를, 네이버는 제페토를 선보였고, 교육업계에서도 이것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듯 했다. 하지만 메타버스의 효용성에 대한 의심과 작년말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챗GPT는 메타버스의 인기가 사그러드는 듯 하다. 브랜드 심리학자인 이 책의 저자는 이것의 기업의 이윤추구와 기술에만 초점이 맞춰진데 그 문제가 있다고 인식한다. 메타버스도 소비자의 심리를 분석하여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제시하고, 그 해답을 찾아나간다. 과연 사람을 모으는 메타버스는 가능한 것일까? 브랜드 심리학자가 제안하는 해법과 통찰은 과연 무엇인가? 그는 가상공간 디자인 전략을 9가지로 제시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것은 마케팅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으며, 그에 따른 가상공간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 소비성향에 따른 만족감의 정도나, 공간 구성, 제품 진열방식에 따른 구매 의사, 아바타 점원의 존재 등 여러 가지 측면으로 분석해본다ㅏ. 그는 지금 메타버스의 인기가 시들하다하더라도, 메타버스의 시대는 필연적으로 올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비는 사람의 마음을 분석하고 그것을 적용하는 일이라 하며 말이다. 결국 기계가 인간의 다른 점인 심리를 분석하여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도 적용하는 일. 그것이 인간의 세상을 더욱 넓히고 매력적인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는 일일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고픈 기업이나 개인이라면 색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이 책을 읽어보도록 하자! '가상세계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인간의 인지, 태도, 행동 과정을 ‘경험’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가상공간에서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크게 두 가지로 본다. 바로 실감형 몰입(immersion)과 환경과의 상호작용(social interaction)이다.' <책 속에서...> '가상현실에서 시각 정보만이 아니라 촉각의 피드백을 함께 제공할 경우 신체 소유감과 실재감이 증가했으며 완벽한 촉각이 아닌 유사 자극, 즉 초음파 피드백만으로도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났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브랜드심리학자메타버스를생각하다 #김지헌 #갈매나무 #경제경영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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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대세를 이루기 전에 한동안 핫했던 '가상현실' 메타버스에 대해 들려주는 흥미로운 책《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를 만나본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마케팅 박사인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김지헌 교수가 쓴 책이다. 과학자가 아닌 마케팅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메타버스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서 이 책에서 다룰 아홉 가지 주제에 대해 언급한다. '심리학 관점에서 인간이 가상공간에서의 다양한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제(p.9)'를 다루고자 했다고 말하고 있다.
가상현실을 표현하는 다양한 용어들을 쉽고 편안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가상현실을 나타내는 비슷한 표현들을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해준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그리고 확장현실XR. 가상으로 만들어낸 공간이 가진 의미를 과학적인 접근이 아니라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더욱 흥미롭다. 하지만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적인 과학 이야기는 들려주고 있다. 그런데 '심리적 관점의 가상세계 연구란 무엇일까?(p.33)'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가상현실 즉 메타버스를 조금 더 실용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심리적인 관점으로 접근한 가상공간은 경제적인, 마케팅적인 관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원형 테이블에 앉아서 협상을 하는지, 각진 테이블에 앉아서 협상하는지에 따라 설득 정도에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 너무나 흥미로웠다. 이 밖에도 음악이나 색, 감각 등의 아홉 가지 주제가 들려주는 심리학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나고 흥미롭다. 가상공간을 과학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가상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창의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회의실의 천장 높이는 낮아야 할까? 높아야 할까?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가상공간 이야기를 재미나게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과학적인 이론보다는 심리학적인 효과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편안한 책이다. 마케팅 전문가들에게는 가상현실에서의 마케팅을 조언해 주고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이들에게는 가상현실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멋진 책이다.
"도서출판 갈매나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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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출판사 별 작가의 신간 및 구간, 에디터와 MD픽등 최근 핫한 작품에 대해서는 빠삭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은 분야라고 한다면 챗 GPT, AI, 메타버스 등 인공지능과 같이 떠오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까막눈이라고 볼 수 있다. 해당 단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조차 인지가 없는 독자이니, 해당 작품을 통해 뒤처진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어줍잖게 주어보려는 일환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아무튼 모르는 분야라는 사설이 길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D이미지로 구축된 VR시장의 실제화, 가장세계 속에서 공간의 힘(ex. 대성당의 힘)을 실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 가상공간의 아바타가 실제 자아가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고, 더불어 이러한 메타버스와 관련된 다양한 실제 사례들이 인간의 생각과 행동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가상공간의 필요성에 대해서부터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 심리학적 관점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인간의 정보 처리에 대한 유용한 통찰에 대한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필요한 책:) “관점의 차이는 IQ 80의 차이에 버금간다.”_컴퓨터 과학자, 앨런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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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관통하는 질문은 인간이 가상세계에서 어떻게 자극을 받아들이는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자극을 주었을 때 그 공간을 만족스럽게 평가하는지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을 다양한 연구와 최신 논문을 인용해 제시해주기때문에 객관적이고, 사례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읽히는 편이라서 평소 가상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부터 메타버스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메타버스(Meteverse)는 현실(Universe)와 가상(Meta)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융합되며 만들어지는 초현실적인 세계를 의미하는데 <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에서는 가상현실 체험에서 인간이 다양한 감각적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심리학 관점에서 제시한다. 제 1장에서 저자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세계에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어 정의해주는데 가상세계에 대해서 전혀 지식이 없는 나같은 독자들을 위해 아주 친절하게 가상세계 용어를 설명해줘서 좋았다. ●증강현실(AR)이란, '현실세계와 이와 관련된 디지털 정보를 통합한 것' ex) 투명한 안경(현실과 가상을 동시에 볼 수 있음)을 쓰고 현실에서 보이는 가상의 환자를 심폐소생하는 연습을 하는 것 ●가상현실(VR)이란, '현실세계 또는 그 현실세계 안에 존재하는 대상들을 3D 가상 이미지로 완벽하게 구현한 것' AR과의 가장 큰 차이는 사용자가 현실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공간에서 활동한다는 점. PC를 기반으로 아바타를 이용해 가상현실을 경험하는 비몰입형 가상공간에서의 체험도 포함. ex) HMD를 착용한 후, 손에 컨트롤러를 들고 가상현실 속 환자를 심폐소생하는 연습을 하는 것. ●혼합현실(MR)이란, 가상과 현실의 결합이란 측면에서 AR과 비슷하지만 현실과 가상이 실시간 상호작용한다는 점이 큰 차이점. ex) 현실의 침대 위에 놓인 마네킹 환자를 심폐소생하는데, 마네킹 위에 보이는 가상의 심장이 실시간으로 어떠헤 반응하는지 관찰하면서 연습하는 것. 즉, 현실과 가상을 부분적으로 통합하는 AR, 현실과 가상을 완전히 구분하면 VR,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면 MR ●확장현실(XR)이란, 'MR의 확장된 개념으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접속하여 그들 간에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 사용자와 공간의 상호작용을 넘어 사용자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가능.
이 책에서 심리학적 관점의 가상세계 연구는 주로 VR을 다루고, VR을 체험하는 방법, 즉 HMD를 사용하는 몰입형 가상현실 체험과 PC 기반의 비몰입형 체험에서의 인간의 반응을 다룬다.
특히,1장 '심리적 관점, 가상세계를 새롭게 해석하다' 편에서 양초 문제를 제시하면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 점이 인상깊었다. 과거에 학습한 지식과 고정관념은 우리의 눈을 가려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만드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미래의 새로운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뾰족하고 위험해보이는 압정을 과감히 상자에서 쏟아낼 용기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P.35> 메타버스 가상현실을 이해하는 일과 고전적인 양초 문제는 고정관념이 우리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감소시킨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 결론적으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에서 인간이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고 왜 태도와 행동이 달라지는지를 이해하면 가상세계에서의 브랜드 전략을 도출하는 데 유용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
<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는 총 10장에 걸쳐 공간의 형태, 배치가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에서 소비자의 브랜드 평가와 쇼핑행동의 차이, 가상 공간에서 레이아웃, 위치 등의 변화가 참여자에게 미치는 영향, 가상공간에서의 아바타의 역할과 영향, 가상공간에서의 접촉과 상호작용, 또 가장 흥미로웠던 가상공간에서 조명 색 온도, 소리의 높낮이, 제품 진열, 커뮤니케이션 방법, 색상 등 가상공간의 설계에 따라 소비자의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다룬다. 즉, 메타버스를 논할 때 기술이나 NFT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메타버스를 바라보자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람을 끌어모으는 가상공간을 만들기 위해 파악해야하는 인간의 심리를 다루었기때문에 메타버스를 잘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는 통찰력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주제라서 같은 장을 2~3번 더 읽은 부분도 있었지만,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로 사람들이 모이게 만드는 메타버스는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에 대한 어느정도의 답을 준 책인 것 같다. 가상공간은 현실공간과 다르게 공간을 재구성하기 쉽다는 점을 활용해 업무적인 측면에서는 공간을 활용해서 창의적인 사고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마케팅 측면에서는 고객 성향에 맞춰 쇼핑의 편의와 재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또, 공간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가상공간의 특징을 이용하면 보다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가상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다. 지금까지 논의되지 않았던 가상세계 속에서의 '사람'의 심리를 다룸으로써 사람의 관점에서 메타버스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유익했던 <브랜드 심리학자, 메타버스를 생각하다>. 내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세계를 디자인한다면 옆에 두고 두고 참고하고 싶은 책이다.
서평을 마치며 책 첫장에 있었던 문구가 떠올랐다. '관점의 차이는 IQ 80의 차이에 버금간다'. 미래의 새로운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과거에 학습한 지식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 가상세계에 대한 여러 우려들이 있지만, 가상세계는 결국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라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이 책철의 저자가 심리학적 관점에서 가상세계를 들여다본 것처럼 다가올 미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과학적으로 준비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때인 것 같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