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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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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이 제가 관심을 가지고 보는 내용들이었기에 읽고 싶었는데요. 특히나 가끔 제가 서평하는 책을 보면 치매와 관련된 책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직업이 사회복지사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제가 치매와 관련된 내용의 책을 읽고 있더라고요. 그 외에도 제로 칼로리는 정말 0kcal인지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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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이 제가 관심을 가지고 보는 내용들이었기에 읽고 싶었는데요.

특히나 가끔 제가 서평하는 책을 보면 치매와 관련된 책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직업이 사회복지사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제가 치매와 관련된 내용의 책을 읽고 있더라고요.

그 외에도 제로 칼로리는 정말 0kcal인지

PCR이라던가 뇌와 컴퓨터 등등 궁금해질 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읽어들었는데요.

알고보았더니 이 책 공주대학교 과학 콘텐츠 제작 동아리 벡터가 만든 책이더라고요.

과학에 관심을 가진 여러 학과의 13명의 젊은 학생들이 모여 만든 책이다보니

이렇게 더 흥미로운 과학책이 완성된 것 아닌가 싶네요.

이 책의 목차를 간단히 살펴보자면

한 입! 의료와 건강, 식품

두 입! 현대의 과학 기술

세 입! 자연과 환경으로 나뉘어져 구성되어있는데요.

이 책은 176페이지로 두껍지 않은 두께인데요.

만화를 시작으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과학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아무리 관심이 있는 분야라고 할지라도 글자로만 가득하고, 내용까지 어렵다면

가독성이 훅 떨어져서 옆으로 치워놨겠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만화, 그림때문인지 가독성이 좋았어요.

물론 덕분에 저학년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들도 흥미롭게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치매 때문이였는데요.

치매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물론 내용들이 깊게 파고 있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과학 한 입 베어물기라는 제목에 맞게

눈높이에 맞춰서 가볍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라 오히려 가볍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로 칼로리도 여러 SNS나 TV를 보면 항상 나올정도로 이슈가 되는 주제인데요.

이 책에서는 제로 칼로리 음료에 들어있는 인공 감미료에 대해 알려주고,

당뇨병이나 페닐케톤뇨증 환자들이 제로 칼로리 음료를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 같아요.

전반적으로 과학책이지만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과학 이야기를 볼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노화부터 치매, 제로 칼로리 등 가깝지만 멀게 느껴졌던 과학을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과학책

과학 한 입 베어물기 서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8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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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입 베어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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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자들이 말하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노화, 치매, 유전학의 꽃이라고 불리는 PCR, 뇌와 컴퓨터의 만남인 BCI기술, 마이크로바이옴, 수목원이야기, 우주쓰레기 이야기와, 보석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눈높이에서 한입 베어물듯 가볍게 풀어 설명한 책이었다.노화란 주제가 흥미로웠는데, 텔로미어의 마모, 단백질 균형 붕괴,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 줄기세포의 고갈, 세포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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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자들이 말하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노화, 치매, 유전학의 꽃이라고 불리는 PCR, 뇌와 컴퓨터의 만남인 BCI기술, 마이크로바이옴, 수목원이야기, 우주쓰레기 이야기와, 보석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눈높이에서 한입 베어물듯 가볍게 풀어 설명한 책이었다.

노화란 주제가 흥미로웠는데, 텔로미어의 마모, 단백질 균형 붕괴,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 줄기세포의 고갈, 세포간의 신호 전달 기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이외에도 인간은 생존경쟁에서 우위를 점위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환경에 맞춰 진화하기위해 수명에 제한을 두고 짧은 생애 주기를 통해 진화를 거듭해왔다고 했다. 이런 많은 이야기를 통해 노화란 생물에게 있어서 필연적이자 필수적인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건강 수명의 연장을 다루는 학문으로 더욱 발전하는것을 기대하게 되었던 부분이었다.

치매 이야기도 꽤 재미있었는데, 치매의 종류에는 노인성치매와 혈관성 치매, 루이체 치매가 존재하고 딱히 치료제가 없는 현시점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고령화 사회에 맞춰 우리가 생각해야할점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논의도 꽤 뜻깊었던 주제였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 흥하는 제로 칼로리 음료수가 진짜 제로 칼로리가 맞을까?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인공 감미료에대한 소개,그리고 인공 감미료의 종류와 주의해야할 점, 실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요즘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다.

코로나 이후 가장 떠오르는 PCR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DNA의 특성에 따라 복제와 결합의 원리를 이용한 PCR의 원리가 흥미로웠으며 유전자 변이를 밝히는 맞춤의학을 위해서도 유전자 치료를 위해서도 꽤나 기대되는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 세계에서도 문제가 되는 쓰레기가 우주에서도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는점, 실제 우주 쓰레기의 현황과 우주쓰레기 처리의 필요성을 이야기한 주제도 현 시점에서 많이 이슈화될 필요성이 있는 주제라고 느껴졌다.

과학적 원리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관심있는 주제들로 구성하여 한입씩 베어물듯 정보를 선별해서 전해주는 책이 있어서 쉽게 쉽게 읽어나갔던것 같다. 어떤주제로 어떻게 대화하느냐에 따라 관심도가 달리진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던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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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 물기-북랩출판[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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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 물기 북랩출판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라니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다가 어려워지는 중학부터 싫어하게 된지라 아이랑 가볍게 읽어보고 싶은 책내용이고 했네요. 정말 내용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내용이라서 부담없이 읽기 좋을 주제이고 하네요. 흥미로운 과학이라 더욱 빠져서 책읽기 하기 좋으네요.   재미나게 만화형식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서 흥미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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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 물기

북랩출판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라니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다가 어려워지는 중학부터 싫어하게 된지라 아이랑

가볍게 읽어보고 싶은 책내용이고 했네요.

정말 내용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내용이라서 부담없이 읽기 좋을 주제이고 하네요.

흥미로운 과학이라 더욱 빠져서 책읽기 하기 좋으네요.


 

재미나게 만화형식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서 흥미도를 확 높여주고 하네요.

그리고 나서 과학을 접근하게 되니 말이지요.

어려운 과학의 이론이지만 보면서 더욱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는 내용이네요.

궁금한 내용들이 나오니 더욱 잘 보게 되어지네요.

과학이라고 어렵다기 보다는 이렇게 쉽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으네요.

아이가 다이어트 생각하면서 제로 음료를 좋아하고 하는데 제로칼로리에 나와서 더욱 쉽게 읽으면서

이해할수가 있었다고해요.

정말 주제가 평소에도 생각했던 점이니 말이지요


 

아직은 주위에 없지만 치매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야겠다고 생각하던차 내용으로 나오고 하네요.

김에대한 진실까지 말이지요

과학수사에서 많이 나오게 되는 DNA까지나오니 말이지요.

다양한 장르가 나와서 더욱 호기심있게 보기 좋을 과학이야기지요.

생활속의 과학이듯이 다양한 주제가 더욱 재미나게 호기심충족하는 과학이야기였어요.

자연과 환경에서 식물에 대해서도 다루어 지더라구요.

첨단기술에서 의료기술까지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하네요.

어려운 과학이 너무 쉽게 설명이되어서 도움이 되게 읽게 하고 했어요.


 

보석이야기도 잠시 나오더라구요.

아이가 반짝이는 보석 이쁘다에서 과학으로 이어지면서 더욱 호기심있게 보기 좋을 장이었다고해요.

다이아몬드가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이 복잡다고 하면서 설명이 되더라구요

쉽게 재미나게 생활속 과학을 볼수가 있는 책이라서 더욱 도움이되고 하네요.

다양한 주제로 접근해서 어려운 과학을 쉽게 이해하게 해주니 청소년 아이가 같이 보는데 재미나게

보기 좋다고 하네요.

과학을 생활속에서 설명이 되어서 더잘 와닿은 글이라고하네요.

재미나게 보기 좋을 과학이야기였어요.

뇌과학까지 나와서 더욱 보기 좋고 하네요.

쉽게 보면서 과학을 이해하는 힘이 길러진다고하네요.

 

 

[북랩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j 202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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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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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의 젊은 과학자들이 과학이라는 일반인이 범접하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분야를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뭉쳤다.   이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공주대학교 내 동아리의 이름은 '벡터'이다. 생명공학에서 '벡터'란 특정 유전 물질을 숙주에 삽입하기 위해 사용하는 DNA이다. 더 이해를 돕자면, 유전 물질을 다른 세포로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DNA를 말한다. 아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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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의 젊은 과학자들이 과학이라는 일반인이 범접하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분야를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뭉쳤다.

 

이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공주대학교 내 동아리의 이름은 '벡터'이다. 생명공학에서 '벡터'란 특정 유전 물질을 숙주에 삽입하기 위해 사용하는 DNA이다. 더 이해를 돕자면, 유전 물질을 다른 세포로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DNA를 말한다. 아마 이들이 이 이름을 갖게 된 데에는 그들만이 가진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생각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동시켜 심어주겠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가만히 그들의 전공과목을 보았다. 집필자 13명 중 9명은 생명과학 전공인 것으로 보아 생명공학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을 것 같다. 역시 한 입, 두 입, 세 입으로 나누어진 각 파트에는 해당 분야 핵심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 한 입 (파트 1) : 의료와 건강, 식품

  • 두 입 (파트 2) : 현대의 과학 기술

  • 세 입 (파트 3) : 자연과 환경

 

다시 말하자면, 의료 분야, 생명공학 분야, 생태·환경 분야로 나눌 수 있겠다. 귀여운 삽화와 카툰으로 시작되는 각 장은 본격적인 과학 이론이나 역사에 들어가기 전 워밍 업(warming up) 단계에 해당된다. 각 장에서 말하려는 내용을 간단히 그림으로 보여주니 서술형의 본문이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다.

 

학창시절의 나는 국어, 영어, 수학, 역사, 과학, 철학 등의 과목들을 별개로 생각했다. 그래서 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국어만 열심히 하면 되고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수학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몸이 자라면서 생각이 함께 자라고 나는 이제 그 많은 과목들이 따로 떨어져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고 느낀다. 국어 실력이 향상되면 영어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과학에도 역사는 있었으며 모든 과목의 시작이 철학과 수학이었음을 이제야 비로소 느낀다.

 

그런 점에서 대학생들이 집필한 이 책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책을 들여다 보면 간단한 역사와 화학적·생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본인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를 소개한다. '왜 내가 이 연구를 하게 되었는가'는 과학 발전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개인으로 봤을 때는 사소한 관찰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전 인류를 위한 엄청난 발견이나 발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노화와 치매는 사람들이 아마 가장 관심을 가지는 현상과 질병일 것이다. 나의 지인은 항상 치매는 인간이 인생의 가장 마지막 순간에 사귀게 되는 친구이며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친구라고 표현한다. 노화 현상은 치매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설명해 주듯 단순히 노화가 되었다고 해서 치매가 함께 오는 것은 아니다.

 

인공 감미료의 종류와 체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도 일반인들이 읽기에 적합하다. 김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 영화 황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소개한 것도 재미있었고 병에 걸린 김을 독자가 함께 관찰할 수 있도록 현미경 사진으로 제공한 것도 흥미로웠다.

 

두번째로 우리의 입에 떠 먹여주는 분야는 생명공학 분야이다. 분자생물학, 분자유전학 실험실에서 빠질 수 없는 PCR. 아마 코로나19를 겪으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가 아닐까. 코로나19는 전국민을 생명공학 준전공자로 만들었다. DNA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것을 말한다. 코로나 사태에서도 요긴하게 쓰인 PCR 검사는 질병 유무를 판단할 때도 쓰이지만 친자검사, 범죄 수사를 위해서도 사용되며 현재 이미 진행형인 맞춤의학이나 유전자 치료에서도 필수 기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불과 30년전만 해도 상당한 값을 지불해야 했던 PCR 검사는 이제 10분의 1 가격 이상으로 떨어졌으며 신속성, 정확도는 믿을 수 없으리만큼 향상되었다.

 

조금 심도있는 과학상식들도 좋지만 나는 독자들이 2-2장을 눈여겨 봐주기를 원한다. 진보된 과학기술은 분명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다. 하지만 그 뒷면에 가려진 인간 및 동물 윤리, 개인정보에 대한 침해 가능성 등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부분들이 이 책에서 소개된다.

 

자연과 환경 파트에서는 저자의 수목원 활동기를 속속들이 볼 수 있다. 식물은 말은 없지만 하루종일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건넨다. 새들과도 함께 대화하고 그들끼리도 대화를 나눈다. 움직임이 없는 듯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숲은 매일 조금씩 자라고 있다.

 

폐기. 모든 것의 가장 마지막 단계가 아닐까. 나는 이 책에서 다양한 폐기 기술을 알게 되었고 재미있게 읽었다. 쓰레기에 허덕이는 지구가 앞으로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하는 분야임에 틀림없다. 마지막으로 어제 다이아몬드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어서인지 조금은 다르게 보이는 보석이야기.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가지 보석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들의 역사와 가치도 이 책의 읽을꺼리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모든 젊은 과학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맑은 보석이 되기를 바란다.

 

※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s*******6 202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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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과학 한 입 베어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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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물기       이 책의 소개글을 처음 읽고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과학 동아리에서 출판한 책이라는 게 참 신기하고  멋진 활동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내의 일러스트도 재학생 및 졸업생이 직접 그려서  완성된 책이라는 점도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더 키우게 한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책의 목차를 보았더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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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물기

 

 

 

이 책의 소개글을 처음 읽고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과학 동아리에서 출판한 책이라는 게 참 신기하고 

멋진 활동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내의 일러스트도 재학생 및 졸업생이 직접 그려서 

완성된 책이라는 점도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더 키우게 한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책의 목차를 보았더니 세 부분으로 나눠 지는데, 

  1. 의료와 건강, 식품 (신의 축복, 노화 / 삶을 갉아먹는 무서운 병, 치매/ 제로 칼로리, 정말 0kcal일까? / 나는 김을 어디까지 알고 있나?)
  2. 현대의 과학 기술 (분자 유전학의 꽃, PCR / 동전의 양면, 기술 / 뇌와 컴퓨터의 만남)
  3. 자연과 환경 (식물 요정의 수목원 활동기 / 지구를 뒤덮은 우주 쓰레기 / 내가 가진 가장 빛나는 보석은 뭘까? 

입니다. 

각 파트 속에 세가지 또는 네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질문만 보아도 궁금증이 절로 이는 재미있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책이 구성된 것 같았습니다. 

 

각 질문의 처음을 학생들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만화처럼 풀어 가서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과학지식으로 채워진 책이라는 느낌 보다는,

교과서 같기도 하고 참고서 같기도 하고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그림 들이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누군가 개념 요약을 해서 만든 노트 같기도 해서

친근한 느낌을 받으며 책 한장 한장을 넘기며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주제별로 담당자가 있어서 

여러 명이 작성한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인 느낌인데, 

마치 대학시절 보고서를 읽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주제에 대한 지식 전달도 하지만, 

각 주제를 서술하는 저자들의 생각을 주관적으로 적고 있는 글의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김에 대한 주제를 쓴 글도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라 재미있게 읽었고, 

건강한 김과 병에 걸린 김의 현미경 사진을 보며 

대학시절 실험 보고서를 쓰던 때가 생각이 났답니다.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주제에 대한 정보를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접할 수 있던 것도 

이 책의 매력이었지만, 각각의 주제의 마무리 부분에 

글쓴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쓴 부분들을 특히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2-3장의 뇌와 컴퓨터의 만남이라는 주제도 BCI(brain-computer interface)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과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된 대학 동아리에서 

활동의 결과물을 책으로까지 내었단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첫 정식 출간물 이후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후속 도서도 나오면

기꺼이 찾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l******9 202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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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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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과학 콘텐츠 제작 동아리인 '과학의 매개체 벡터'에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출판한 책을 소개합니다.북랩에서 출판된 《과학 한 입 베어물기》입니다.노화부터 치매, 제로 칼로리 등 가깝지만 멀게 느껴졌던 과학을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가 있다고 하네요.첫머리에 젊은 과학자들과 책 제작에 기여한 13인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같은 꿈을 갖고 자신들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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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과학 콘텐츠 제작 동아리인 '과학의 매개체 벡터'에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출판한 책을 소개합니다.

북랩에서 출판된 《과학 한 입 베어물기》입니다.

노화부터 치매, 제로 칼로리 등 가깝지만 멀게 느껴졌던 과학을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가 있다고 하네요.

첫머리에 젊은 과학자들과 책 제작에 기여한 13인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같은 꿈을 갖고 자신들의 책을 출간했다는 그 열정 자체만으로도 참 부럽고 멋져 보이더라구요.

차례는 3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의료와 건강, 식품, 현대 과학 기술, 자연과 환경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첫 이야기는 노화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노화를 신의 축복이라 여겼던 아인슈타인의 생각과는 다르게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불로불사를 꿈꿔 왔던것 같아요. 동양에서는 진치황처럼 불로초를 찾아 헤맸고 서양에서도 불사의 영약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현재도 텔로미터를 유지하는 등 노화의 진행을 조금이라도 더 늦추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요. 노화를 유발하는 다양한 인자들도 첨부된 그림들을 통해 만나볼 수가 있었는데요. 영생을 산다는 랍그터나 어떤 해파리나 히드라와는 다르게 사람같은 동물은 노화를 완전 정복할수 없다는 것, 노화가 철저하게 진화적 설계에 의한 생명 현상이라는 것 또한 알수가 있었습니다. 노화가 태어나면서부터 설계된거라는 이런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그저 그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도 좀더 삶의 여유를 갖고 사는동안 최선을 다하게 되는 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늘어나는건 어쩔수 없지만 단지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치매같은 무서운 병은 정말 피하고 싶기도 했어요. 노인성 치매뿐 아니라 다양한 치매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무섭더라구요. 일본에서는 주문을 틀리게 하는 식당이 있다고도 하는데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도 점차 필요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제로 칼로리 식품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칼로리 높은 설탕의 대체 식품으로 몸에 좋지 않은 인공 감미료를 넣어서 오히려 몸에는 독이 될수도 있다고 하니 개인의 상황에 맞게 신중하게 골라 섭취해야 할것 같더라구요. 저도 제로 칼로리 식품을 많이 애용했던 한 사람으로써 가족과 저의 건강을 생각해서 바꾸고 줄여봐야겠습니다.

우리 밥상에 많이 올라오는 김이라던지 요즘 많이 듣게 되는 PCR 같은 기술, 키오스크나 스마트워치, 3D프린터 같은 첨단 기술, 그리고 제가 요즘 관심이 많은 식물이야기와 우주쓰레기에 관한 이야기까지 요즘 일상속에서 이슈가 되는 과학 이야기들이 책에 많이 소개되고 있어서 이 책이 좀더 친숙하게 느껴졌답니다.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잘 풀어주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소주제마다 카툰도 그려져 있었고 중간중간에 그려진 깜찍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그래프 등도 많이 첨부되어져 있다보니 쉬엄쉬엄 읽어지는 느낌도 들었고 과학에 대한 이해도도 높여주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읽어나갈수가 있었습니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도 낯설지 않고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수 있도록 정말 쉽고 눈이 가는 주제들로 엮어놓은것 같아서 읽는동안 부담이 없었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그려진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롭고 재미있는 주제들로 가득한 생활 속 과학 이야기들을 담아 대중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만든 과학 정보책, 《과학 한 입 베어물기》는 젊은 과학자들의 동아리 모임 ‘벡터’가 만든 따끈따끈한 과학책이에요.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신 분들도 흥미롭고 색다른 과학의 재미에 빠져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ㅡㅡㅡㅡㅡㅡ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





c*******1 202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 한입 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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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물기 노화부터 치매, 제로 칼로리 등 가깝지만 멀게 느껴졌던 과학을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 보자!황선혁, 최혜령, 피병권, 최성현, 김하은, 구나연, 신혜원, 오연주, 이세은, 이화진, 정지호, 한재혁, 허예지 (지은이) 북랩 2023-04-2413명의 젊은 과학자들이 과학에 대해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일러스트, 그림, 글로 멋진 책을 만들었습니다. 꽤 괜찮은 시도인 것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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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물기
노화부터 치매, 제로 칼로리 등 가깝지만 멀게 느껴졌던 과학을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 보자!
황선혁, 최혜령, 피병권, 최성현, 김하은, 구나연, 신혜원, 오연주, 이세은, 이화진, 정지호, 한재혁, 허예지 (지은이) 북랩 2023-04-24

13명의 젊은 과학자들이 과학에 대해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일러스트, 그림, 글로 멋진 책을 만들었습니다. 꽤 괜찮은 시도인 것같습니다. 사실 과학을 쉽게 설명하려고 하지만 정작 과학자들은 어렵게만 설명하고, 인문학자들은 잘 모르게 설명합니다. 이 젊은 과학자들은 대부분 대학 재학중으로 이해하기 쉽게 썼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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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는 노화입니다. 역시 불로불사를 추구했던 동양의 진시황과 서양의 현자의 돌부터 시작합니다. 노벨상을 받은 텔로미어 연구도 나옵니다. 그런데 젊은 과학자치고는 어렵게 설명합니다. 왜 그럴까요. 완전히 연구가 끝나지 않은 분야라 그럴지도 모릅니다. 현재 진행중인 연구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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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치매입니다. 첫머리에 만화 두페이지로 핵심을 짚어줍니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를 알려줍니다. 마지막에 재미있는 일본의 치매환자가 서빙하는 식당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무슨 영화나 책으로 나오지 않았을까요? 글로 본 것같기도 하고, 화면으로 본 것같기도 한데... 건망증일까요. 치매일까요.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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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제로칼로리입니다. 그러고보니 궁금한 주제들을 잘 잡았습니다. 인공감미료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카린 : 1879년 등장하여 설탕의 3~400배 단맛이 난다. 1980년 아스파탐이 나오면서 유해하다는 여론이 등장. (뭔가 음모론이 있었을까요)
아스파탐 : 섭취후에 아미노산으로 대사되며 1그램당 4kcal 열량을 낸다 (아니, 0칼로리가 아닙니다) 설탕의 200배 당도를 가지고 있다.
수크랄로스 : 설탕으로 만들어진 무칼로리 감미료. 설탕의 600배 당고.
D-솔비톨 : 소르비톨 50그램을 매일 섭취하면 설사를 일으킨다고 FDA가 강조했다고 합니다. 누가 하루 50그램이나 먹을까요.
아세설팜칼륨 : 설탕의 200배 감미도. 무열량. 1일 허용 섭취량이 0.0~15mg/kg라고 합니다. 극미량만 먹어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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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느닷없이 "김"입니다. 김의 양식과 질병에 대해 배웁니다. 왜 김을 다루는지 모르겠지만 평상시 김을 좋아하기 때문에 잘 읽었습니다.
아. 왜 김이 나왔나했더니 첫입의 소제목이 의료, 건강,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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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입은 현대의 과학기술입니다. 코로나시국에 계속 나오는 PCR이 이름만 들었지 무엇인지 몰랐는데 과학기술입니다. DNA를 증폭해주는 방법이었습니다.
이어 과학 기술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줍니다. 스마트 헬스 케어, 바이오 3D 프린팅, 마이크로바이옴...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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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저항성을 특징으로 하는 2형 당뇨는 당뇨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2형 당뇨 환자의 장내 미생물을 검사한 결과 당뇨병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두 개의 균종이 감소되어 있었다. 두 균종을 쥐에 투여했을 때, 쥐의 장 투과성과 내독소가 감소되었고, 만성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근 연구 결과에서는 처방 빈도가 높은 경구 당뇨 약제의 항당뇨 효과에 장내 미생물이 관여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또한 2형 당뇨뿐만 아니라 유병률이 비교적 낮은 1형 당뇨의 경우, 생후 1년 이내에 프로바이오틱스 사용시 췌장의 베타 세포에 대한 자가 항체 생성이 줄고, 1형 당뇨 유발 위험성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가 있었다.
100p.
저는 당뇨가 있어 무언가 이쪽 계통의 연구가 되고있다하면 반갑기만 합니다. 빨리빨리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세입은 자연과 환경입니다. 식물요정의 수목원 활동기와 우주쓰레기 처리방법을 고민합니다. 대막의 최종장은 보석입니다. 주제 선정이 재미있습니다. 과학 계통에 있는 대학생들이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를 하나씩 골라서 작성한 것같습니다. 루비가 세계 4대 보석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3개는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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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랩 / 과학 한 입 베어 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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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젊은 과학자들의 모임인 벡터의 첫 정식 출간물이다. 이들은 공주대학교의 과학 콘텐츠 제작 동아리이다. 대학생들의 열정과 호기로움이 담긴 것 같아 반갑기도 하고 또 마구 응원하는 마음도 들었다. 무엇보다 분자생물학에서 원하는 유전 물질을 세포가 받아들이기 쉽게 가공한 분자 DNA를 가리키는 '벡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겁고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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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젊은 과학자들의 모임인 벡터의

첫 정식 출간물이다.

이들은 공주대학교의 과학 콘텐츠 제작 동아리이다.

대학생들의 열정과 호기로움이 담긴 것 같아 반갑기도 하고

또 마구 응원하는 마음도 들었다.

무엇보다 분자생물학에서 원하는 유전 물질을 세포가 받아들이기 쉽게

가공한 분자 DNA를 가리키는 '벡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겁고 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다양한 일러스트와 짧은 카툰과 함께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이 좋았다.

관련 과학 지식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지식책이면서 동기부여가 되는 매개체가 될 것 같다.

총 세 입으로 나누어

의료와 건강, 현대의 과학 기술, 자연과 환경에 대해 담고 있다.

첫 번째 주제로는 노화, 제로 칼로리 음료, 김에 대한 내용이

두 번째는 PCR, 기술, BCI,

세 번째로는 수목원 활동기, 우주 쓰레기, 보석에 관한 내용이 쓰여 있다.

각 주제를 정하고 열심히 자료를 찾고, 읽고, 검색하고

생각하고 글로 표현 해내는 과정들이 그려지는 듯하다.

각 글의 마지막에 나온 집필자 일러스트를 보면 그저 흐뭇하기만 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연구하며

그것을 결과물론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한 시간과 과정들이 떠올라 그런가 보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역시 노화에 관한 내용이 가장 먼저 들어온다.

모든 일러스트까지 벡터 동아리원들이 해냈다니 대단한 것 같다.

암튼 글의 내용을 통관하는 만화 내용에

다음에 나올 조금은 어려운 과학 지식들을

그래도 차근히 읽어낼 수 있는 것 같다.

텔로미어에 관한 내용이나, 활성산소, 메틸화 등

어려운 과학 개념들은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어

조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던 것 같다.

노화 연구란 꿈을 바탕으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는 저자는

노화를 생물에게 있어 필연적이고 필수적인 기작이라 말한다.

더불어 최근에 기대 수명의 연장보다 건강수명의 연장 측면의 노화 연구가

더욱 주목되고 있음도 알려주고 있다.

건강하게 늙어가고 편안히 생을 마감하는 것..

누구나 꿈꾸는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

책 속 젊은 과학자들처럼 꿈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연구하는 이들이 있으므로 머지않은 미래에 점점 실현되지 않을까 싶다.

또 이 책을 접한 더 어린 꿈나무들이

그런 마음을 열정을 이어받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3.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 한 입 베어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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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공주대학교 과학 콘텐츠 제작 동아리에서 만든 이 책은 과학적인 이야기를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만든 책이다. 내용을 어렵지 않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만화라는 형식을 사용해 책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그래서 평소에 궁금했던 과학적 원리들을 책으로 해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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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공주대학교 과학 콘텐츠 제작 동아리에서 만든 이 책은 과학적인 이야기를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만든 책이다. 내용을 어렵지 않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고 만화라는 형식을 사용해 책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그래서 평소에 궁금했던 과학적 원리들을 책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3가지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과 식품 이야기와 현대의 과학기술 그리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첫 번째 한입에서는 노화와 치매, 제로 칼로리와 김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노화와 수명에는 텔로미어라는 유전자가 연관되어 있는데 과학자들은 암세포나 사람에게 나쁜 것을 배제하고 텔로미어를 눌려 수명을 개선하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래전 진시황제나 여러 권력자가 불로불사를 꿈꿨는데 지금까지 이루지 못했다. 과연 이 연구는 성공할 수 있을까?


제로칼로리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단맛을 내는 것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최근 거의 모든 음료수 브랜드에서 제로 칼로리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해 열량이 거의 없게 만들고 단맛을 느끼게 만드는데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많아 과학적인 원리가 궁금했다. 우주 쓰레기에 대한 문제도 궁금했는데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쓰레기가 저렇게 많은데 어떻게 위성이 고장나지 않고 잘 있지? 라는 궁금증은 해결하지 못했지만 관련 연구에 대해 몰랐던 것을 더 알게 되었다.


책은 전반적으로 쉬워 읽기가 편했다. 다만 책에 있는 내용이 일관성이나 형식이 없는 것은 책의 기획 자체가 동아리원들이 한 꼭지씩 맡아서 글을 작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용이 전문적인 부분도 있어 조금 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s*****0 202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