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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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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가 나에게 딱 알맞게 필요한 때가 있는 거 같다.   얼마전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이병률 산문에 ‘흥분’했던 적이 있어서인지 여행 에세이가 부쩍 끌리던 차인 나였다.   저자 신미정 작가는 방송국 아나운서로 살다가 여행이 좋아서 퇴사했다고 한다. 아나운서 ‘출신’ 작가들의 책이 한때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다. 여행 작가가 되었다는 점에서 손미나 전 아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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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가 나에게  알맞게 필요한 때가 있는  같다.

 

얼마전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이병률 산문에 ‘흥분했던 적이 있어서인지

여행 에세이가 부쩍 끌리던  나였다.

 

저자 신미정 작가는 방송국 아나운서로 살다가 여행이 좋아서 퇴사했다고 한다.

아나운서 ‘출신작가들의 책이 한때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다.

여행 작가가 되었다는 점에서 손미나  아나운서가 떠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다.

‘아나운서 출신으로 여행 책을 쓴’ 이라는 수식어로 전혀 다른 사람들을 비슷하게 묶는 것도 어쩌면 고정관념이리라.

 

마음을 열고 편안한 느낌으로 읽기 시작했다.

며칠동안 혓바늘 앓이를 하고 있는 중이어서 비스듬히 쿠션에 기대어 읽기 시작.

아니 근데 점점 자세를 고쳐 앉는 나를 발견했다.

신미정  아나운서.    솜씨 무슨 일이지?

 

어떤 에세이를 읽었을  

‘안 읽은 것보다 읽는 경험을 해서 정말 좋았다’ 느끼는 책들이 있는데 

 산문도 단연코  부류였다.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서의 .

 『나는 너를 보기 위해 에둘러 싱겁고 심심한 시간들을 버텨냈나 보다.

각자의 마음에 벅차게 무언가를 채워주느라 우유니는 이다지도  비어있나 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이구아수 폭포 앞에서의 .

 『비유와 상징을 허용하지 않는 비현실의 공간. 이구아수가  상상의 세계를 삼켜버렸다.』

 

여행은 이런 단어들로 보통 표현된다.

쉬는 것. 놀기. 맛있는  먹기. 아름다운 경치 구경하기. 힐링. 재충전.

좋은 여행 작가는  단어들을 수렴하면서 자기만의 창의적인 것들을  스푼 얹어서 독자를 감동시키는 이들이다.

신미정 작가도 뛰어난 여행 작가의 재질이었다.

 


 

나를 비우기 위해 떠나는 여행. 나를 채우기 위해 떠나는 여행.

 비우고, 다시  채우고.

‘죄책감 없이’ 맛있는 것들을 즐기고, 몸의 감각을 한껏 오픈시키기.

 

낯선 곳에서의 경험들은 이러한 것들을 ‘누리게하고

그렇게 새로워진 몸과 마음으로 다시  땅에서 일상을 살아가게 한다.

 

외국 현지에서의 사진들은 적절히 배열되어서 읽는 쾌감을 더한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거들 ’. 역시 작가의 빼어난 글을 읽는 재미가 상당했다.

 

낯선 곳에서 굿모닝, 굿나잇 했던 경험들을 

진솔하고, 사려깊은 문장으로  내려간 책이다.

 

낯선 곳에서의 감동과 깨달음 덕분에,

여기 익숙한 곳에서 살아 자양분과 활력을 얻는 여행의 매력을 

풍성히 담은 산문집이었다.

 

 

   중에서

혼자 여행을 오면 낯선 사람에 대한 장벽이 터무니없이 낮아진다.  사람은 나처럼 여행자니까,  사람은 여기 살고 있으니까 같은 말도 안되는 접점으로 호들갑을 떨며 마음의 문을 쉽게도 열어버린다. 선택적 고독은 좋지만 은둔은 절대 싫은, 나도 결국은 ‘사람’  (41p)

 

사서 고생 제법 가치가 있다.  허세엔 이유가 있다  (48쪽) 

 

 요란한 사건만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이 되는  아니다.

실제로 운명이 결정되는 드라마틱한 순간은 믿을  없을 만큼 사소할  있다.

  (84p)

 

이루 말할  없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도저히 표현이   정도로 아름다웠다.

  (127p)

 

릴케는 내려다보지 않았다. 들여다보았다. 주변을,  앞에 놓인 것을, 위를, 사람을, 옆을 촘촘히 살폈다. 그리고  감회를 삼키지 않고 로댕과 나누었다.

나는 그래서 헤밍웨이보다 릴케를 사랑한다.   (151쪽) 

 

새소리와 풀벌레소리, 이름 모를 생명체들의 울음소리가 제법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아래 모두가 닮아 있다.

치앙다오가 그리운  쏟아질    때문일까.  자유로움에 속해있던 내가 그리워서 일까.

La Vie de Boheme!    (193쪽) 

 

YES마니아 : 로얄 b********5 2023.05.09.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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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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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업상 남들처럼 여행과 캠핑을 마음껏 즐길 수가 없다. 하지만 이 業으로 정착을 하기 이전에는 여행을 즐겼었다. 여행이라고 그렇게 거창할 것도 없었다. 왜냐하면 내 마음먹기에 따라 잠시 두 시간 남짓 주변을 하이킹하고 다녀오는 것조차도 소소한 여행으로 간주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질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제주에 위치한 대학에서 수학을 했기에 가능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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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직업상 남들처럼 여행과 캠핑을 마음껏 즐길 수가 없다. 하지만 이 業으로 정착을 하기 이전에는 여행을 즐겼었다. 여행이라고 그렇게 거창할 것도 없었다. 왜냐하면 내 마음먹기에 따라 잠시 두 시간 남짓 주변을 하이킹하고 다녀오는 것조차도 소소한 여행으로 간주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질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제주에 위치한 대학에서 수학을 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날씨가 너무 좋으면 오후 자율학습을 땡땡이치고 혼자 스쿠터를 빌려 바닷가에 다녀오기도 하고, 어떤 날은 아예 하루 날 잡고 아픈 척 연기를 하면서까지 새벽부터 백록담을 향해 시외버스에 올랐던 일들이 떠오른다. 너무도 아련한 추억이고 즐거움이었기에 이제 엔데믹을 맞아 여기저기 여행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 부러움이 더욱 가득하고 선뜻 떠나지 못하는 지금의 현실에 살짝 씁쓸한 입맛을 다시게 된다. 그래서 이 책 [낯선 곳에서 굿모닝]은 지은이가 다녀온 곳이 어디건 간에 마치 사진첩과 같은 느낌으로 생생하게 여행지를 보며 대리만족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낯선 곳에서 굿모닝]의 겉표지

 

  근데 이 책, 좀 대중없다. 리마에서 하와이로 또, 발리를 거쳐 치앙마이, 멕시코시티 등등... 아무런 순서도 없이, 흐름의 연속도 없이 단순하게 개인적인 여행의 느낌을 즉흥적으로 적어 놓은 기분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두서없이 적은 여정과 단편적인 멘트 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그 나름대로 여행지에 직접 갔을 때만 생각할 수 있는 감상과 당시에 내뱉을 수 있는 최상의 감탄이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일단 멋진 사진 구성만으로도 정말 좋다. 

특히 이 분은 (인도네시아) 발리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각각의 다른 테마를 통해 진정한 '발리 여행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오롯이 요가'라는 말에 '왜 하필 국내에서도 할 수 있는 요가를 발리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음에 적힌 글은 '댕~~'하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듯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나만의 테마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부터 스페셜한 주제까지 뭐든 좋다.
'이번 나의 여행은 오롯이 **을 위한 거야!' 이름 붙이는 순간부터 더욱 특별한 여행이 시작될 것이다.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유의미하지만, 목적이 분명한 여행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그렇다. 여행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여행의 Concept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부재하거나 모호할 때 그 여행은 이도저도 아닌 '목적 잃은 떠남'에 지나지 않는 것이리라. 그래서 책에서 '한 달 살기란 일상과 여행의 사이 그 어디쯤'이란 작자의 말과 같이 여행은 일상과 동떨어지지 않은 삶의 일부분이며 새롭지만 꼭 낯설지마는 않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낯선 곳에서 굿모닝]의 내부사진: 실린 사진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발리와 더불어 여러 테마로 소개하고 있는 또 다른 여행지로 페루의 리마가 있다. 특히 '여행지의 냄새'란 제목의 글은 장문의 시를 쓴 듯 느껴질 정도로 그 감상의 깊이가 오감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다음번에 여행할 때는 잊고 있었던 감각, '냄새'를 통해 그곳의 감상을 기억해보고 싶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한 달 살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지는 장소가 두 곳 보인다. 바로 치앙마이와 제주이다. 치앙마이가 나를 위한 휴식이었다면 제주는 엄마를 위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미 은퇴하신 부모님을 위해 '어디든 한 달 살기'를 선물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첫 해외여행의 추억을 회상하게끔 하는 스물두 살의 싱가포르에서의 경험은 자연스레 미소 짓게 하였다. 누구나 처음이 있고, 그 모든 처음의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다시 책을 펴며 우리 집 어린이에게 어떤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그려본다.  

 

[낯선 곳에서 굿모닝] 프롤로그

 

- 본 서평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g 2023.05.17.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낯선 곳에서 굿모닝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낯선 곳에서 굿모닝" 내용보기
힘든 노력으로 정규직 아나운서가 되었지만 더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단 이유로 퇴사하고 어쩌다 여행작가가 된, 신미정님의 여행에세이 '낯선 곳에서 굿모닝' 표지의 사진부터 설레이는 여행지의 느낌이 느껴진다.'어쩌면 당신이 꿈꾸었던 여행의 순간들'펜데믹 상황으로 몇년간 자유롭지 못했던 여행, 이제는 조금씩 주변에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 이 책은 다양한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낯선 곳에서 굿모닝" 내용보기
힘든 노력으로 정규직 아나운서가 되었지만 더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단 이유로 퇴사하고 어쩌다 여행작가가 된, 신미정님의 여행에세이 '낯선 곳에서 굿모닝' 표지의 사진부터 설레이는 여행지의 느낌이 느껴진다.

'어쩌면 당신이 꿈꾸었던 여행의 순간들'
펜데믹 상황으로 몇년간 자유롭지 못했던 여행, 이제는 조금씩 주변에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 이 책은 다양한 여행지에서의 많은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보여준다. 책에 실려있는 예쁜 여행사진들을 보다보면 예전에 떠났던 여행의 행복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즐거워하고, 지금 당장 떠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도 대리만족으로 달래볼 수 있다.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쉬는 시간도 빡빡한 일정을 따라 가득 채우는 시간도 여행지에서의 기억들은 우리의 미래를 가득 채워주는것 같다.

당장 여행이 떠나고 싶어지는 책이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저처럼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해서 이렇게라도 여행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꼭 요란한 사건만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이 되는건 아니다. 실제로 운명이 결정되는 드라마틱한 순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사소할 수 있다.

-작고 변변찮은 것들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행복하다고 입 밖으로 내뱉으면 정말 행복해지는 마법. 이런 순간들이 쌓여 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반짝이는 찰나의 행복들을 수집해둔다. 어느 날 불행이 예고 없이 찾아오면 조금씩 꺼내어 쓸 수 있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m 2023.05.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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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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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아나운서를 때려치우고 자발적으로 방황 중인 어쩌다 여행작가 신미정 씨의 여행 에세이, 낯선 곳에서 굿모닝을 읽어봤어요.   정규직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죽도록 노력했고 이루었지만, 더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퇴사하고 자발적으로 방황 중인 아나운서 신미정 씨가 여행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과 순간들을 책 속에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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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아나운서를 때려치우고

자발적으로 방황 중인

어쩌다 여행작가 신미정 씨의

여행 에세이,

낯선 곳에서 굿모닝을 읽어봤어요.

 

정규직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죽도록 노력했고 이루었지만,

더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퇴사하고 자발적으로 방황 중인

아나운서 신미정 씨가

여행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과 순간들을

책 속에 기록하고 있어요.

 

여행을 통해서 발견한

작고 소중한 삶의 의미를

함께 느껴볼 수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나도 어느 순간 그 속에서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너무나 행복하더라고요.

 

뜻대로 되지 않아

엉망일 때도 있지만

이마저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여행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에세이,

낯선 곳에서 굿모닝입니다.

 

 

m*****5 2023.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 곳에서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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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떠나고 돌아올 수 있었던 여행이 어느 순간 강제적으로 멈춤을 지시받았던 때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 대안으로 과거의 여행기를 떠올리기도 했고 누군가는 자신이 머무는 공간의 창 밖 풍경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만큼 사람들은 언젠가 다시 시작될 여행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낯선 곳에서 굿모닝』의 작가님 역시 그런 시간을 지나 다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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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 떠나고 돌아올 수 있었던 여행이 어느 순간 강제적으로 멈춤을 지시받았던 때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 대안으로 과거의 여행기를 떠올리기도 했고 누군가는 자신이 머무는 공간의 창 밖 풍경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만큼 사람들은 언젠가 다시 시작될 여행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낯선 곳에서 굿모닝』의 작가님 역시 그런 시간을 지나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 여행을 떠나는 목적이야 제각각이겠지만 작가님이 건내는 이야기 속 인상적이였던 말은 여행을 떠난다고 해서 영화같은 에피소드가 펼쳐질거란 기대를 하지도 않거니와 낯선 곳에 간다고 해서 극적으로 뭔가 달라지지도 않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좋았던것 같다. 어딜가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대체적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 속에서 누군가의 성향과 스타일에 맞춘 여행이 아니라 다양한 선택의 순간 자신이 하고픈 걸 할 수 있다는 매력말이다. 

 

책을 보면 정말 많은 곳들을 여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속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은 어디를 어떻게 가는 방법이 아닌 그곳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때로는 무엇을 목적으로 그곳에 가게 되었는지, 그곳을 여행함으로써 새로운 여행의 목적이 생겨난 순간들을 담아냈다는 점이다. 

 

오롯이 트레킹을 목적으로 걷는 여행도 있고, 그토록 많은 곳들을 여행한 작가님도 누군가의 여행지 추천에 각자의 취향이 있고 자신도 그때그때 호불호가 달라지기도 한다는 점에서 쉽사리 추천을 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스본에서는 살아보고 싶다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새삼 이곳의 매력은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의 남부 소도시에 살아보고픈 로망이 있어서인지 더욱 눈길이 갔던 이야기다. 

 


작가님이 여행한 지역들을 세계지도에 찍으면 그 발자취가 상당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어떤 적극적인 목적으로, 예를 들면 이번 여행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라는 식으로 목적으로 정하면 그 여행의 의미도 달라진다는 말도 일견 공감했지만 한편으로는 요즘 인기인 호캉스처럼 휴양지의 리조트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머무는 여행도 의외로 힐링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다음달 카드값이 그 휴식와 힐링을 책임져야 겠지만 말이다. 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서비스 속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가만히 쉼으로서 보내는 시간. 유명 관광지를 보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것과는 또다른 매력이라 생각되는데 나 역시도 푸른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리조트나 호텔 방에서 가만히 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해봐서인지 발끝으로 보이는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이 파란 하늘과 흰 구름과 어울어져 더욱 멋지게 느껴졌던것 같다. 

 

그리고 낯선 곳에서 꽤나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 일출 보기나 반대로 여유를 넘어 게으름의 미학이 그곳을 대하는 가장 효과적인 여행 방법일것 같은 여행 즐기기도 해볼만한 것들이다. 

 

거창하게 무엇인가를 해서 좋을수도 있지만 때로는 일상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을 낯선 여행지에서 해본다는 것, 또 반대로 어떤 곳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느낄 수 있는 감정까지. 여행의 방법은 어느 하나만의 정해진 방식이 아니라는 오롯이 나를 위한, 내가 원하는 방법과 내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으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였다. 그와 동시에 떠나고 싶어지는, 그런 작가님의 여행기가 참 좋았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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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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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굿모닝.@bookers2018#신 미정/저자.#부커스 /출판사.??어쩌면 열심히 살아가면서 때때로 쉼있는 삶이 필요하다!!! 그게 여행을 떠나고 새로운 낯선 환경과의 만남신선한 여유로움으로 행복충전을여행을 하면서 의미를 찾기도 한다.??여해을 꿈꾸고 떠나기 전날에 설레이는 마음과 준비 하면서 두근대는 마음과여행은 마음에 첫사랑 같은것이다.??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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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굿모닝.

@bookers2018
#신 미정/저자.
#부커스 /출판사.

??어쩌면 열심히 살아가면서
때때로 쉼있는 삶이 필요하다!!!
그게 여행을 떠나고
새로운 낯선 환경과의 만남
신선한 여유로움으로 행복충전을
여행을 하면서 의미를 찾기도 한다.

??여해을 꿈꾸고 떠나기 전날에 설레이는
마음과 준비 하면서 두근대는 마음과
여행은 마음에 첫사랑 같은것이다.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말, 여행.
어디로 갈지 여행지를 정하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짐을 꾸리고 공항에 들어서고 낯선 도시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시작된 설렘은 여행의 날들을 지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지난 여행을 떠올리며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는 순간에도 함께한다.

??이 책은 정규직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죽도록 노력했고 이루었지만, 더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퇴사하고 자발적 방황 중인 아나운서 신미정이 포착한 여행의 순간들을 담았다. 때로는 엉망진창이지만 한없이 무해한 여행의 찰나들에 공감하다보면 어느새 여기가 아닌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정규직이란 참 안정적인 직장으로 누구나
원하는 직업이다.
그러나 신미정작가님은 정규직 아나운서 를
때려치우고 자발적 방황 중인 어쩌다 여행작가
그녀가 낯선 곳에서 마주햐 사소 하지만 유의미한
순간들. 그 시간들을 여행속에서 찿아본다.

??여행 그러면 나에겐 정말 낯선 기분이다
늘 바쁘게 살아와서 어디론가 떠나서
여행을 한다는게 그리 쉅지 않았다.

??간접적으로 라도 여행책을 보면 같이
떠나는 여행은 아니지만 아!!! 이런 곳이
있었구나. 나중에 한 번 가봐야 겠다고
생각속에 담아둔다.

??서울에 남겨둔 모든 것들이여 잠시만 안녕.
곧 다시 만날 텐데 뭐 걱정할 것 없지.
가보고 싶은 곳을 가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
어느 날은 종일 침대를 벗어나지 않을
예정이고, 어느 날은 눈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낯선 곳만 여행하리라.

익숙한 식당과 카페가 생기고,
안부를 묻는 사람이 몇 있는 것.
요일의 루틴 과 해내야 할 일들이 있는 것.
일상과 여행의 사이 그 어디쯤.
내가 꿈꾸는 여행은 그런 시간이다.

P.185.
그래서 아휘가 온전히 행복해졌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세상의 끝에 슬픔을 버렸다. 하여 앞으로의
모든 날들이 기쁨으로 충만할 리 만무하다.
지구는 둥근데 끝이 어디 있을까.
다만 나는 이곳에서 나의 가장 끄트머리,
위태롭게 매달려 버리고만 싶었던 그런 것들을
버리고 왔다.

P.215.
여전히 내 삶은 꽤 많은 첫 경험들이 남아 있을
터다. 외면하고 싶지만 담담히 받아들여아만
할 경험도, 주저하다가 용기 내어 도전해볼
경험도, 선택의 기로에서 맞이할 경험도 있을
테지 . 처음이라 어설프고 그럼에도 강렬했던
처음의 순간들이 이전만큼 비번하게 찾아오진
않더라도 어른이 된다는건 뭐 또 굳이 말하자면
그리 나쁘진 않다. 그 모든 처음의 순간들이
모여 내가 되었으니까

여행의 답이 없다. 떠나는 순간 그 곳에서
느끼는 감정과 추억 그날들이 가슴에
새로운 도약을 가져다 줄것이다.

#부커스 출판사 에서 도서협찬 제공 을 받아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입니다 .

#낯선곳에서굿모닝#신미정#부커스
#글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캘리그라피 #책읽는여인 #북커스
#채성모손에잡히는독서 #책추천하는사람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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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굿모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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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여행을 하고 싶지만 여행을 할 수 없으니 여행 느낌이라도 느끼고 싶어 읽은 책이다. 작가는 국내와 국외 여행 기록을 사진과 함께 책으로 엮어내었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쓴 게 아니라서 책을 읽으며 순간적으로 공간 이동한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다. 짧은 기록마다 작가의 생각이 자유롭게 드러나 있는데 그 자유로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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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을 하고 싶지만 여행을 할 수 없으니 여행 느낌이라도 느끼고 싶어 읽은 책이다.
작가는 국내와 국외 여행 기록을 사진과 함께 책으로 엮어내었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쓴 게 아니라서 책을 읽으며 순간적으로 공간 이동한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다. 짧은 기록마다 작가의 생각이 자유롭게 드러나 있는데 그 자유로움 덕분에 독자인 나도 힐링할 수 있었다. 기분이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글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작가의 솔직함이 부러웠고 아나운서이자 작가임에도 보통사람과 같구나 느껴져서 동질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작고 가벼운 여행 기록지라 어떤 독자든 부담 없이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여행 관련 에세이를 읽을 때마다 공통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여행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해야 한다는 것.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계획을 세워 완벽한 여행을 준비한다고 해도 여행은 계획한 대로 깔끔하게 이루어지기 어렵다. 때로는 돈키호테처럼 일단 행동하는 저돌성이 여행자들에겐 필요한 것 같다. 예상하지 못한 여행 속 경험이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c*******4 202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 곳에서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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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북커스출판사 ??낯선 곳에서 굿모닝무작정 떠난 여행으로 얻은 행복??이 책은 정규직 직장을 그만두고 자발적으로 방황하는 삶을 사는 저자의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저자는 흔들리고 위태로운 순간, 과감하게 여행을 떠났다. ???? 과감한 마인드 용기있는 도전??“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이기에 때로는 힘든 순간이 찾아오지만 그마저도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저자는 여행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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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북커스출판사

??낯선 곳에서 굿모닝

무작정 떠난 여행으로 얻은 행복??
이 책은 정규직 직장을 그만두고 자발적으로 방황하는 삶을 사는 저자의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흔들리고 위태로운 순간, 과감하게 여행을 떠났다. ???? 과감한 마인드 용기있는 도전??
“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이기에 때로는 힘든 순간이 찾아오지만 그마저도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낯선곳에서 사소하고 의미있는 순간들을 즐기며 삶의 의미를 찾았다.

?? 이 책에는 아름다운 감성의 글귀와 사진까지 소장각이다. 마치 내가 그 나라에 여행 온 기분이다. 지금처럼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에 읽고 있으니 설레이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다.

한동안 ‘거리두기’ 없이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 있을 때 나도 몇군데 여행을 간 적 있다.
그 중 태국 ‘코사무이’ 섬으로 갔던 추억이 소환 된다. 우리나라와 시차는 5시간.

10월의 우리나라 온도는 가을이라 일교차가 심해서 조금은 도톰한 옷을 입고 갔는데 그 나라에 도착하고 느낀 온도와 함께 찾아오는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보는 낯선 시선이 떠오른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이여만 느낄 수 있는 시선고정!

그곳에서 ‘안녕하세요’나 ‘굿모닝’ 대신‘ ’싸왓디카!’로 시작하는 아침. 와 !! 그 인사말이 어찌나 낯설던지 !! 외워지지가 않더라 ??????
새파란 하늘, 에머랄드색 바다와 새하얀 모래가 나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마지막 사진 첨부)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곳에서의 10일은 정말 마법과 같은 시간이었다.
그 아름다운 여름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미 이곳의 공기에 익숙해진 것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썬베드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들리는 바람과 나뭇잎 소리는 자장가와 같이 편안함을 주기에 더할 나위 없다. 힐링 그 자체 ??
그 곳은 오롯이 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곳 같다.
여행이 아니었다면 느낄 수 없는 순간들이다.
사색과 체험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는 저자의 표현이 딱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저자가 여행간 나라들을 떠올리며 불안하지만 설레고 서먹하지만 두근거리는 시간들이 다시 익숙해질 것 같은 생각에 ??콩닥콩닥 설레인다. 잠시 묵혀 두었던 캐리어와 여권을 꺼내어 본다. 그리고 짐을 싸볼까?
이번엔 어느 낯선 곳에서 어떤 인사말로 아침을 시작해 볼까?
기분좋은 상상을 해본다.

????이 책은 여행하 듯 살아가는 인생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북커스#신간#낯선곳에서굿모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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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s2018 @youkhino

‘북커스’출판사로 부터 도서협찬을 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m********6 202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 곳에서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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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남겨둔 모든 것들이여 잠시만 안녕. 곧 다시 만날 텐데 뭐 걱정할 것 없지. 가보고 싶은 곳을 가고, 먹고 싶을 것을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 어느 날은 종일 침대를 벗어나지 않을 예정이고, 어느 날은 눈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낯선 곳만 여행하리라.익숙한 식당과 카페가 생기고, 안부를 묻는 사람이 몇 있는 것. 요일의 루틴과 해내야 할 일들이 있는 것.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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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남겨둔 모든 것들이여 잠시만 안녕. 곧 다시 만날 텐데 뭐 걱정할 것 없지. 가보고 싶은 곳을 가고, 먹고 싶을 것을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 어느 날은 종일 침대를 벗어나지 않을 예정이고, 어느 날은 눈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낯선 곳만 여행하리라.

익숙한 식당과 카페가 생기고, 안부를 묻는 사람이 몇 있는 것. 요일의 루틴과 해내야 할 일들이 있는 것. 일상과 여행의 사이 그 어디쯤. 내가 꿈꾸는 여행은 그런 시간이다.
ㅡ본문 중에서

"정규직 아나운서 때려치우고 자발적 방황 중인 어쩌다 여행작가
그녀가 낯선 곳에서 마주한 사소하지만 유의미한 순간들"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말, 여행. 어디로 갈지 여행지를 정하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짐을 꾸리고 공항에 들어서고 낯선 도시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시작된 설렘은 여행의 날들을 지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지난 여행을 떠올리며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는 순간에도 함께한다.

이 책은 정규직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죽도록 노력했고 이루었지만, 더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퇴사하고 자발적 방황 중인 아나운서 신미정이 포착한 여행의 순간들을 담고있다. 때로는 엉망진창이지만 한없이 무해한 여행의 찰나들에 공감하다보면 어느새 여기가 아닌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p*******9 202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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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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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의 즐거움과 괴로움... 그 속의 빠르게 흐르는 시간속에 해외여행은 10여년전이 마지막이 되었고, 지금은 아이와 같이 성장하는 시간속에 여행을 조금씩 계획중에 이책을 만나 더 반갑다. 사진을 한장 한장 보면서 글을 읽다 보니 같이 여행가는 기분이다. 바쁜 생활속에...아니면 그렇고 느끼고 있는 생활속에 잠깐의 여유와 힐링을 가지기 좋은 책이다. 답답하고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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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의 즐거움과 괴로움...

그 속의 빠르게 흐르는 시간속에 해외여행은 10여년전이 마지막이 되었고,

지금은 아이와 같이 성장하는 시간속에 여행을 조금씩 계획중에 이책을 만나 더 반갑다.

사진을 한장 한장 보면서 글을 읽다 보니 같이 여행가는 기분이다.

바쁜 생활속에...아니면 그렇고 느끼고 있는 생활속에 잠깐의 여유와 힐링을 가지기 좋은 책이다.

답답하고 무언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힘든 상황이라면 따뜻한 차한잔과 짧은 시간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6 2023.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