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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담임목사이신 송태근 저자의 책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지난해 삼일교회 강단을 통해 설교 된 에베소서 강해 설교집이라 하겠다. 저자는, 이 서신서를 접했던 에베소서 교회의 모습 속에서 오늘의 한국교회의 모습도 살필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여러 메시지 또한 이 서신서를 통해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설교자의 부족한 한계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함으로 이 책을 엮게 되었다고 저자의 말을 통해 밝히고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에베소서 본문을 중심해서 네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PART1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1장 본문을 다루어준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에게 가르쳐왔고, 또 가르치고자 한 말씀의 정수, 어떤 말씀들로 교회를 세워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서론 역할이라 하겠다. 결론적으로 세상의 시각, 사람의 눈으로 교회를 봐서는 안 된다는 점, 교회는 연약하지만 교회가 받은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교회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1장 속에 담겨있다. PART2 에서는 에베소서 2~3장으로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대한 메시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난 죄인들의 처지에 오셔서 함께 죽으셨다는 것, 그래서 운명 공동체가 되셨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와 죽음으로 연결되었기에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실 때, 우리 또한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다는 놀라운 말씀이다. 그러기에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습으로 나아갈 것을 요청한다. PART3 에서는 에베소서 4~5장으로, ‘올바른 신앙생활’에 대해 들려준다. 여기서 에베소서의 핵심 메지시를 잘 언급해 주는 첫째,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이 되었는가?”, 둘째, “하나님은 그 백성들 가운데 어떤 일을 이루어 가고 계신가”이다. 그리고 그 해답이 4~5장에 걸쳐서 쭉 이야기 되어진다. 요약하면, 우리의 욕심대로 살아가던 자리에서 빛의 자녀로 부름 받았기에 그에 합당한 삶이 요구 되어지는 것이다. PART4는 에베소서 6장을 중심 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된 삶’의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 충만하신 사랑, 그 신실하신 사랑이 우리를 신실한 삶의 자리로 이끌기에 오직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그 신실한 사랑에 붙들린 삶을 살으라는 가슴 뜨거운 메시지가 마지막까지 선포되어 진다. 오늘도 여전히 우리 가운데 말씀하시는 그분께서 가슴 뜨거운 목회자를 통해 에베소서를 오늘 우리에게 어떻게 들려주고 계시는지 책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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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송태근 목사는 삼일교회 담임목사이다. 그는 cbs의 성서학당을 통해 대중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는 책을 통해 현대교회를 진단하면서 미래의 교회상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적 교회를 설명하고자 한다. 에베소서는 교회관을 바르게 심어준다. 현대 크리스찬들에게 바른 교회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바울의 서신인 에베소서가 필요하다. 에베소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관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교회들은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혼란속에서 교회를 찾지만 제대로 된 교회론을 가지고 교회상을 보여주는 교회들을 찾기 어렵다. 시대적 착오와 흐름을 함께 겪고 있는 현대 교회들에게 '다시금 에베소서에서 말하는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저자는 '바울은 왜 교회의 기초에 대해 되짚었을까?'라는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왜 교회의 기초를 말하고 있을까? 기본에 충실해야 할 교회들이 세상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교회로 바뀌어 가고 있다. 물론,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전하시면서 영혼구원에 교회를 사용하신다. 그러나 현대 교회들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보다는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교회를 세워가고자 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교회가 많아지고 있음은 다행으로 여긴다.
이 책은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방향을 가지고 있는지,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교회는 하나님이 피로 사신 곳이다. 사람들을 불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훈련시켜 주며, 예배를 통해 구원의 감격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곳이 교회이기도 한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무리들임에 틀림없기에 사람들이 모인다.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사람의 눈과 마음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어간다.
분명한 것은 교회는 사람들이 움직일 수 있는 곳에 아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신 곳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이 교회이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빛을 쫓는 믿음의 백성들의 삶이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둠의 세력들의 실체를 알아가게 될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진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곳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새롭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갈 수 있는 곳에 교회이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되고 있음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더욱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바른 교회관을 심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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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신약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여러 서한들을 저술했는데 그 중 하나가 에베소서입니다. p23을 보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간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AD 1세기에도 마찬가지였겠는데, 지중해 세계는 로마의 군사력을 앞세운 폭정에 시달리는 지옥과도 같았겠습니다. 힘 없는 자는 힘 가진 자에게 짓밟혀 죽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연대의식이나 유대감, 동정, 상호 부조 같은 휴머니즘은 찾아볼 수도 없는 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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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좋사 서평이벤트 도서 지원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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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안에서함께하라 #송태근 #샘솟는기쁨 #에베소서강해
송태근 목사는 설교의 대가로 정평이 나있다. 이 책은 사도 바울의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설교자의 한계를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그 어느때보다 사모했다고 말한다. 이처럼 에베소서는 깊고 심오하다. 사실 많은 설교자들이 어려워하는 책이다. 사도 바울의 서신들은 그 깊이 대단히 깊어 설교자들에게는 많은 부담을 주는 책들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서의 이년 동안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통하여 그 지역 일대의 유대인이나 이방인 할 것없이 다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바울의 사역 가운데 말씀 사역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과 은사가 나타나 병든 자가 나음을 입고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났음을 말한다. 특히 유대인 제사장 스와게와 일곱 아들 사건으로 말미나암은 그 지역이 큰 부흥으로, 바울이 에베소 사역에서 힘있게 감당할 수 있었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바울의 사역의 흥왕으로 인한 방해가 일어나고 결국에는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게 되는 사건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압박이나 위협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바울은 이후 다시금 에베소로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 에베소서는 다른 서신들과 달리 교회의 특정한 상황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가르침과 적용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가지 분명한 동기는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을 안심시키고 위로하기 위해서 쓰여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에베소서의 기록 목적을 목양적 자원에서 이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에베소에서 일어났던 더메드리오 사건을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여전히 성도들은 아데미 신전을 중심으로 경제와 문화가 유지되는 도시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상황과 같지 않은가.
이 책의 장점은 저자의 굳은 신념과 결을 같이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많은 목회자들이 사용하는 예화가 거의 없다. 예화라 해도 자신이 직접 겪은 일들을 예화로 쓰고 있다. 그리고 원어를 사용해서 뜻을 찾아내고 풀어내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 그만큼 깊은 연구를 했다는 것이다. 떠한.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내주고 있다. 그리고 말씀의 설명을 말씀으로 연결함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 바울의 심정이 어떠했는지, 무엇을 에베소 교인들에게 당부하는지, 바울의 마음에서 길어올린 내용을 설교하는 듯하다.
그리고 에베소 교인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풀어내고 있다. 그 절절한 사랑을 지금의 독자들에게 그 사랑이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임을 전하는 것을 통해 읽는 독자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짐을 느끼게 된다. 특별히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두기고에 대한 바울의 평가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받아야 할 평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째는 '사랑을 받은 형제'이고, 둘째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두기고에 대한 바울의 평가를 풀어내는 저자의 해석을 통해 이 두가지 정체성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에베소서를 설교하려는 이들이나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 그리고 에베소서를 더 깊이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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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위축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위축되어 있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공동체 예배 보다는, 혼자서 드리는 비대면 예배 생활에 더 만족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리라. 또한 짊어져야 할 교회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 사람들로 인한 상처로 인해 홀로 있는 섬을 만들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어마어마하게 놀라운 비밀이 교회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심장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산 성도들의 몸이다. 그리스도가 머리다. 물론 눈에 보는 건물이 아니지만 말이다. 에베소서를 읽으면서 감동을 준다. 그러나 설교자로 연구하고 준비하기에는 어마어마해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 저자인 송태근목사님도 같은 심정이었으리라. 그렇지만, 위축된 오늘날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가 어마어마함으로 그것을 전할 수밖에 없었노라고 한다. 성도가 어떤 존재인지를 묻기 시작하면서부터 교회의 비밀, 그리스도와 교회의 사랑의 관계를 읽으면서 다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교회임을 깨닫게 한다. 예화를 나열해서 재밌게 하지 않았다. 귀를 즐겁게 하려고 하지 않았다. 원어로 박식함을 나타내는데 즐거워하지 않았다. 신실한 주님의 종답게, 신실한 성도를 향해, 하나님의 가슴을 전하고자 애썼다. 200여 페이지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을 읽는데, 읽을수록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슴에 파고들어 왔다. 감동은, 십자가 안으로 고꾸라지게 하였다. 서서 드리는 기도를 넘어, 주님 앞에 엎드러지게 하였다. 바울의 사역을 기쁘게 감당하게 했던, ‘두기고’에 대한 설명은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다. 전도사 시절, 첫 사역을 할 때, ‘두기고처럼 살고 싶었던 내 마음’을 전하였다. 앞에 나서지 않지만,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였던 신실한 종, ‘두기고’, 오늘 한국교회에 필요한 일꾼이다.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치열하게 살아내야 한다. 악한 세상에서 기회를 사듯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고, 부부관계를 통해 주신 사랑, 그 이상을 넘지 않는, 선을 지킴으로 탐욕의 자리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탐욕은 영육간의 우상숭배니까~ “에베소 교회에 보낸 바울의 편지”를 설교로 외친 송태근 목사님이 주님의 이름으로 외친,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 #그리스도안에서함께하라 #송태근 #도서출판_샘솟는기쁨 #에베소서 #교회 #신실함 #두기고 #바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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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삼일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송태근 목사님께서 주일에 강단에서 선포하신 에베소서를 책의 한 권으로 묶어 샘솟는 기쁨에서 출판한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이예요.
사도 바울은 신약 성경 가운데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할 만큼 많은 말씀을 저술하였어요. 그 가운데 한 권이 바로 에베소서예요. 에베소서는 에베소교회를 향한 말씀이예요. 사도 바울이 가장 오랫동안 머물며 성도들에게 말씀을 가르쳤던 곳이예요.
저자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교회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확신 속에서 에베소서를 선포하셨어요. 왜냐하면 에베소서에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피로 사신 거룩한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고 동시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예요. 교회란 앞서 말씀해 드린 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피로 사신 곳이예요. 이 곳에 예배를 통한 구원의 감격으로 살아간 이들이 함께 하는 곳이고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루어 갈 이들을 파송하는 곳이기도 해요. 이를 위해서 부름 받은 사람을 훈련시키는 곳이기도 해요.
우리는 코로나 19라는 거대한 광풍으로 인해서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당시시대적 흐름은 오늘 우리가 직면한 시대적 상황과 상당히 비슷해요. 이런 상황 속에 놓인 에베소서 교인들과 오늘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 바울은 복된 소식을 전해주고 계세요.
창세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상속자로 예정해 주셨어요. 이 복음은 외부에서 불어 닦치는 압제과 억압 속에서 에베소서 교인들로 하여금 견디고 극복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능력이었어요. 이 능력은 오늘도 우리의 삶을 역사해 주세요.
지금도 우리에게 당시에 부어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절실하게 필요해요. 아니 잊어버린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우리의 삶을 이끌고 계신다는 진리를 회복해야 되요.
우리는 기억해야 되요.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고 계세요. 오늘도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해요.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전심으로 간구하며 살아가야 해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실 거예요. 오늘 하루도 우리를 강력한 팔로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함께 거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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